올해도 오이지 전통방식으로 담아서 김치냉장고에 넣어뒀는데요.
올해는 오이가 싱싱하지도 않고. 길이도 들쑥날쑥이라... 걱정하면서 담았는데.
아니나달라... 세상에 하나도 빠짐없이 다 속이 비었는지. 누르니까 뻥뻥 소리내면서 터지는데.
이거 먹는데는 상관없나요? 노랗게 잘은 익었는데...
올해도 오이지 전통방식으로 담아서 김치냉장고에 넣어뒀는데요.
올해는 오이가 싱싱하지도 않고. 길이도 들쑥날쑥이라... 걱정하면서 담았는데.
아니나달라... 세상에 하나도 빠짐없이 다 속이 비었는지. 누르니까 뻥뻥 소리내면서 터지는데.
이거 먹는데는 상관없나요? 노랗게 잘은 익었는데...
괜찮아요. 맛있게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