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결혼할 때 고려할점이. .

우산 조회수 : 2,648
작성일 : 2017-06-06 14:33:24
결혼관련 칼럼을 우연히 보게되었는데,
결혼은 현실이라는 것을 전제로 고려해야할 점이
써있었는데,
신선하고 새롭게 와닿은 게 있었는데
하나는 그 상대가 내 자식이라고 생각했을 때 자랑스러울수
있는지. . 또 다른 하나는 내가 자식이 있다면
그 상대를 내 사위로 삼고싶겠는지 생각해보라는거였어요.
또 함께 손을 잡고 산책을 오랫동안 할 때
내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사람인지. . . .

저는 이것읽고 깨달음이 굉장히 크게왔어요.
일정부분의 고민은 해답을 얻은것같기도하구요.^^

결혼해서 사시는분들. . 저 말에 동의하시는지 궁금해요
IP : 223.62.xxx.8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죄송하지만
    '17.6.6 2:37 PM (223.38.xxx.223)

    솔직히 저런 말들 다 헛소리같아요

  • 2. ㅇㅇ
    '17.6.6 2:44 PM (117.111.xxx.143)

    착한남편만난 저는 다 해당되기도하고 괜찮은 힌트같네요

  • 3. 시크릿
    '17.6.6 2:55 PM (119.70.xxx.204) - 삭제된댓글

    연애때는 그러다가 결혼하면 뒤집어져요
    그리고 결혼생활은 아무리조건맞춰서해도
    인내의 연속이예요

  • 4. 저도
    '17.6.6 3:14 PM (211.36.xxx.226)

    오늘 머리와 마음을 내리친 결혼에 대한 말.

    "여자는 남자가 변할 것이라 생각하고 결혼한다.
    그러나 남자는 변하지 않는다.
    남자는 여자가 변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고 결혼한다.
    하지만 여자는 변한다."

    변하고 싶지 않았었지만
    남편과의 관계에 지쳐
    제가 변해버렸어요.
    변하겠다며 변하지 않는 남편 때문에.

  • 5. 우선
    '17.6.6 3:22 PM (211.117.xxx.2)

    내가 잘나고 자식이 잘나야 며느리고 사위고 간보지요
    저는 결혼은 운명이라고 생각해요
    친구가 고교때 놀던애였고 남편도 놀던 체구 우람하고 무서운데 아주 다정다감한 성격에
    모든것을 부인에 맞추고 살아요
    빌딩이 몇개라 하는일이라고는 남산 반엔트린가 그곳아니면 골프장 아니면 여행
    애들도 공부 그저 그래서 외국으로 보내고 신혼부터 실버인 지금까지
    몇번 만나지 않지만 꼭 반앤트리나 하야트로 오라하니 주눅들어서 원
    티비에서 잘난사람들 인격이야 모르지만 어려움 헤치고 출세힌것 같지만
    다 운명이겠지요

  • 6. ....
    '17.6.6 3:32 PM (1.227.xxx.251)

    이렇게 골라라 저렇게 골라라 다 들어도
    내가 결혼하고 싶을때, 하필 그때 옆에 있는사람하고 하게 되는게 결혼입디다

    결혼잘하려고 결혼성사조건 아무리 맞춰도 행복을 보장해주진않구요

    누구와 살게 되더라도 나다움 잃지말고 , 서로 행복한지 살피며 사는게 결혼같아요

  • 7. ..
    '17.6.6 3:49 PM (116.124.xxx.166) - 삭제된댓글

    이렇게 골라라 저렇게 골라라 다 들어도
    내가 결혼하고 싶을때, 하필 그때 옆에 있는사람하고 하게 되는게 결혼입디다
    ===
    명언이네요~

  • 8. ..
    '17.6.6 3:50 PM (116.124.xxx.166) - 삭제된댓글

    이렇게 골라라 저렇게 골라라 다 들어도
    내가 결혼하고 싶을때, 하필 그때 옆에 있는사람하고 하게 되는게 결혼입디다
    ===
    무릎 탁~

  • 9. 내가 낳은 자식이
    '17.6.6 4:33 PM (223.57.xxx.101)

    상대방의 인격과 상대방 집안 사람들과 비슷하게 태어나도 괜찮다는 생각이 들면
    적당하지않을까요?

  • 10. ㅎㅎㅎ
    '17.6.6 4:36 PM (1.227.xxx.212) - 삭제된댓글

    맞는 말이나
    조건 따지는 것도
    고를 처지가 되는 사람에게나 해당되는 것이라서
    자신의 조건은 별로면서 상대방 조건 따지다간
    결혼 못하는거죠.

  • 11. .............
    '17.6.6 4:48 PM (175.112.xxx.180)

    님이 말한 상대는 그야말로 최상의 배우자죠.
    내 자식이라도 자랑스럽고 사위로 삼기에도 훌륭하다 싶으면 그야말로 최고의 조건.
    거기다 손잡고 오래 산책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인간적인 매력과 인성까지 최고.
    저런 조건의 사람을 찾지 못하니 다들 결혼을 못하고 있는거죠.

  • 12. 언젠가여행
    '17.6.6 11:01 PM (113.131.xxx.78)

    도움받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96395 "일본의 극우 언론은 강경화를 싫어한다" 10 샬랄라 2017/06/08 984
696394 방광염때문에 병원다녀왔는데요ㅠ 15 ㅇㅇㅇ 2017/06/08 6,297
696393 근데 한사람을 정말많이사랑한후에 헤아지고 다른사람을 또많이사랑할.. 9 아이린뚱둥 2017/06/08 2,703
696392 조식먹으러 호텔가고싶은데요... 15 ........ 2017/06/08 7,264
696391 글이 지워지는건지 지우신건지 ㅇㅇ 2017/06/08 452
696390 실비에서 화상수술비는 어떤 경우에 해당되나요? 2 궁금이 2017/06/08 773
696389 손가락이 아픈데요 이런 증상 아시는 분요? ㅜ 1 2017/06/08 1,132
696388 지금 골뱅이 물냉면 먹어요 ㅎㅎ 8 행복 2017/06/08 1,996
696387 어이없고 황당한 일..어쩌면 이럴 수가 있죠? 8 대체왜? 2017/06/08 3,142
696386 회사다나면서 생긴병? 1 2017/06/08 1,146
696385 다이어트 꼭 해야하나요. 아 배고파 16 몸부림 2017/06/08 3,352
696384 엘리베이터 내립니다 105 아리송 2017/06/08 21,971
696383 무생채에 약고추장... 5 .. 2017/06/08 1,252
696382 미국에 계시는 82쿡 회원님들~코미 청문회 소식 좀 간간히 알려.. 3 ttt 2017/06/08 1,017
696381 부부사이에 각방 만들어 서로 방만들어 쓰면 안될까요? 19 부부 2017/06/08 7,417
696380 우리네, 드루와 8 왜 이러지?.. 2017/06/08 1,551
696379 예전 한반 70명씩 공부할때요 15 궁금 2017/06/08 4,869
696378 지금 서민갑부보세요 5 2017/06/08 3,700
696377 정우택최경환 검색어1위찍어야 쫄텐데 1 ㅇㅈ 2017/06/08 819
696376 요즘 자한당 하는 꼬라지 보면 235 2017/06/08 510
696375 문재인 대통령의 한 달. 25 무무 2017/06/08 2,260
696374 오키나와 주지사가 일본 아베 정부상대로 소송제기 4 오키나와는지.. 2017/06/08 1,403
696373 역류성 식도염 베개 5 베개 2017/06/08 3,009
696372 손석희, 이젠 자유당도 포장해 주네요^^ 45 조작룸 2017/06/08 5,863
696371 지금 일반고들은 예전으로 치면 등수가 한참 밑이죠 8 ... 2017/06/08 1,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