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식이 두마리치킨 회장 보니까. 가족들입장에서는 진짜 엄청 창피할것 같아요...
나이보니까 사위나 며느리도 있을것 같기는 하고 또 주변에서 그집 식구들 주변인들은 다들 알거 아니예요
아버지가 거기 회장이라는건요..
거기다 자기 밑에 직원들.... 도대체 어떻게 저런짓을 하고 사는걸까요..??ㅠㅠ
호식이 두마리치킨 회장 보니까. 가족들입장에서는 진짜 엄청 창피할것 같아요...
나이보니까 사위나 며느리도 있을것 같기는 하고 또 주변에서 그집 식구들 주변인들은 다들 알거 아니예요
아버지가 거기 회장이라는건요..
거기다 자기 밑에 직원들.... 도대체 어떻게 저런짓을 하고 사는걸까요..??ㅠㅠ
식구들이 저거 모를까 싶어요? 돈이면 다 되는 세상을 살다보니 얼굴도 두꺼워서
벌 받는거겠죠.
처음은 아닌것 같은데요...
저런 시키는 사회적으로 완전 매장시켜버려야 해요
그런데 사회생활중 저런일이 아주 흔하게 발생합니다
친구들끼리도 동기들끼리도 술먹이고 약타고 나쁜짓
성욕에 눈이먼 늙은놈 돈이 있으니 가능하다 생각했겠지요
한두번있던일 아닐것 같고요
늙은 쓰레기
처음일까 싶네요....
당연히 처음은 아니겠죠 .왠지 상승범일것 같기는 한데 그래도 그냥 CCTV 영상 찍힌거 보니까 저거 가족들이 보면 무슨생각이 들까 싶어서요.. 그냥 바람둥이로 알고 있는것과 저모습을 실제로 본다면 가족입장에서는.ㅠㅠㅠ 진짜 부끄울것 같아요..
지 남편 지가 모르겠어요.
밖에 뜨르르 소문나게 한게 챙피하겠지요.
하는 걸로 봐선 두집아니라 서너집 살림도 할 거 같은 할배인데 애 들쳐업고 집으로 들이닥친 여자 하나 없었으려구요...
집안사람끼리는 벌써 충분히 면역이 되어있으리라 보입니다.
회장도 문제지만 뉴스 댓글들 보니 동영상 자체가 여자가 손잡고? 팔짱끼고? 암전히 호텔 따라 들어갔다가 나왔다고 욕하대요.
행실 안좋은 회장이 꽃뱀에게 물렸다 얘기도 있고...
호텔서 여자세명이 도움 줘서 도망쳤다는데 그 세명도 한패 같다고도 하고.
동영상 보면 여러 생각 들어요.
여자탓하는 댓글 나올지알았지
자기남편이 그런 남편이어서 남자편들고싶나?
술맥이고 정신없는 여자가 뭔 사리판단을해요.
술 많이 목이고 손깍지 끼고 끌고 갔다네요
어린아가씨가 회장한테 함부로 하기가 쉬웠겠습니까?
마지막에 용기를 내서 다행입니다.
꽃뱀 타령 좀 그만해요.
피해자 도와준 사람들이 이미 그 때 상황 인터넷에 글 올렸어요
성범죄 가해자가 꽃뱀 피해자보다 압도적으로 많은 나라에서 성범죄만 보면 꽃뱀 타령하는 거 웃기고요.
제비한테 당한 피해자에게는 똑같은 것들이라 욕하지 피해자 편 절대 안 들면서 성범죄를 보면 확인도 안된 꽃뱀 얘기 꺼내며 꽃뱀 욕하는 거 어이 없어요.
엄청 성공한 많은 사람들이 소시오패스일 확률이 높다는데 저런 부류들은 자기회복력? 지수가 상당히 높아서 금방 얼굴들고 나댈거고 자기합리화합니다. 제 생각에도 저렇게 사업 성공하고 돈 많으니 예전부터 저런 여자문제 엄청 많았을거고 면역되어 있어서 그러려니 할겁니다. 주변에 알만한 사람은 다 알았겠죠. 요번엔 좀 크게 터져서 뉴스에 나온것뿐
술취한 와중에도 주위에 도움을 청해서 다행이에요
도와준 두여성분도 용기가 있었어요
한여자의 인생이 왔다갔다 하거잖아요
늙은노무시키 생긴거 보니 개기름 줄줄...지옥에나 가라
아무리 창피해도 결국 돈 있는 남편, 부모 슬하에 찍 소리 못하고 납작 붙어있는
식솔들이 대부분이라는거...
(물론 아닌 가족도 아주 가끔 있습디다)
재벌 남자들의 이런 행태가 뭐 새로울 게 있던가요?????
아무리 창피해도 결국 돈 있는 남편, 부모 슬하에 찍 소리 못하고 납작 붙어있는
식솔들이 대부분이라는거...
(물론 아닌 가족도 아주 가끔 있습디다)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절대 동감입니다. 부모의 재산을 물려받으려면 자식은 그 부모의 뜻을 거스르지 못합니다.
저 아가씨가 너무 크게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무슨 꽃이 어떠네 뱀이 어떠네 입에 올리기도 싫고요. 영감탱이 입으로 어지럽다해서 호텔방 잡아주려했다고 인정했네요. 술에 뭘 타지나 않았는지 조사해봤으면 좋겠어요.
얼굴들고 다니잖아요? 동영상 완전 충격이던데.
벌이야 밝혀지는걸로 받으면.되고 알게 모르게 체인 소상공이나 타격받지 않았음 해요
저거봐도 부인은 그냥 또 살겠지 한두번일까 돈있는 넘들 그러는거 많이 봤거든요
돈 있으면 당연히 드러운짓 하고 다닙니다 (안그런경우 빼고)
남자는 죽을때까지 발정한는 짐승이기 때문에 여자 밝히게 되있어요
돈이 없어서 못할 뿐이지 있다면 안하는게 ㅂㅅ이라 합니다
아내도 가족도 알고도 모른 척 하지요...돈이 중요할테니까요~~~!
재벌에게는 흔한일상...그네아빠도 밤마다 청와대로 여대생 연예인 끼고 그랬잖아요
호식이도 돈좀 벌었으니 여자 겁나 밝혀겠죠...여자 망치고 돈으로 해결 많이 했겠죠
상습범인거 같아요
예쁜 아가씨 옆에 두고 있다가 어떻게 해 버리더라도 여자가 수치심에 어떻게 못 할 줄 알고 술 먹이고 그 짓을 시도했다가 그나마.미수에 그쳐 다행이에요.
꽃뱀 이런건 당연히 아니고 뉴스 실시간 1위 뜨니 급하게 압박해서 합의시도했나 보네요.
아고 . 드러
들어온지 3개월된 직원을 건드렸네요. 아주 죄질이 나빠요. 정말 처음이 아닐수도
이런 회사는.바로 망해야 하는데 죄없는 가맹주들이 문제네요.
꽃뱀이니 뭐니 하는 사람들 보면 진짜 ㅡㅡ
맘까페에 당사자 분(도움준) 이 직접 글 올렸어요
이미 술 마니 먹인 상태에서 끌려가며 작게 도와달라고 했어서 도와줬다구여
하여간 꽃뱀들도 강력하게 처벌해야 멀쩡히 피해 본 여자들 억울하지도 않겠어요
꽃다운 나이에 정말 어휴
이 회사... 비서 채용 공고 엄청 자주 올라와요..
아마도 저 회장님때문이겠죠...?
저 그누구냐ㅕ
미스코리아 출신 내연녀 손묶고 성관계 한 동영상 찍은
D 그룹 4세 연대나온 박 ㅈㅇ 이란 사람 이번에 무슨 부회장으로 컴백했더군요.
국립발레단 오랫동안 후원해오고 발레리나들에게 야구장 표 뿌리고 하더니
ㅋㅋㅋㅋㅋ
쪽팔린지 네이버 프로필 사진 진짜 쪼그맣게 나왔더라구요
들어온지 석달된 직원한테 그런거보면 한두번 해분솜씨가아녀요 그동안 이수법이 잘먹혔겠죠 꼭 처벌받길 바랍니다 수위도 대단히 높고 추잡스럽네요 드런놈~~~
여자가 은장도라도 들고서 지랄발광 난리치지 않으면.....너도 좋아서 따라온거 아니냐~~이런식으로 합리화 쩔죠.
여자가 비교적 곱게자라고 대학나와 취직했는데, 나이 지긋한 회장님 어려워서 어쩔줄 몰라하는게 일반적이죠.
여자가 밥먹고 술먹고 호텔까지 큰 저항없이 따라왔다고 플라워스네이크?? 이렇게 우기는 남자들 많더라구요.
늙은이가 추하네요ㅡㅡ
눈썹 회사 회장이란 작자도 평생 바람피고 마누라 있을때도 며늘보다 어린 딸 달린 여자와 살았어도 자식들 끽소리도 안하고 굽신굽신 살더군요.
돈 받아 챙기느라....
입사 3개월된 신입이니 회장님이 어렵죠.
호텔가서 식사하자니까 거절하기 힘들어 따라갔을거 같아요.
그러다 술먹이고 수작부림.
happy
'17.6.5 2:31 PM (122.45.xxx.129)
회장도 문제지만 뉴스 댓글들 보니 동영상 자체가 여자가 손잡고? 팔짱끼고? 암전히 호텔 따라 들어갔다가 나왔다고 욕하대요.
행실 안좋은 회장이 꽃뱀에게 물렸다 얘기도 있고...
호텔서 여자세명이 도움 줘서 도망쳤다는데 그 세명도 한패 같다고도 하고.
동영상 보면 여러 생각 들어요.
ㅡㅡㅡㅡ
같은 동영상 본 거 맞나요?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하죠?
가기 싫어 끌려가는 느낌.. 뒤돌아서 도움 청하는 제스쳐..
이런 거가 디게 절실해 보이던데
여자는 택시로 도망치고 그 택시 쫓아타는 남자..
완전 소름 돋던데..
한 패? 꽃뱀?
이젠 호식이 아웃이네요.
회장이 저런데 회사가 반듯할리없을거같네요
살인범 중인이 있어도 재판합니다
꽃뱀이라구요?
회장놈 한 짓은 화면에 짝혔고
파해자가 꽃뱀이란 건 짐작이에요
님 생각 아무도 안궁금하니 혼자 생각하시고 추정들 올리사려면.
분명한 증거 들고 하세요
님이 동영상 보고 여러가지 생갇이 들듯
저도 님 글보고 여러가지 생각이 듭니다
아마 과거에 혹은 미래에 남편이 저렇게 강간미수가 될 사람이고
돈= 생활비 받고 부부생활하는 합법적 매춘의 잠재저일거라구요
저는 댓글을 보고 쓴 거니
님이 님 생각 올리듯아 저도 그런 겁니다
체인점주들 피해받을까 걱정하는 글이 올라오는데 피해를 안받을수가 있나요 호식이치킨이라면 바로 이 사건부터 떠오를텐데요 저라도 많은 치킨들중에 저 치킨을 선택하지는 않을듯싶네요 저 회장한테 뭐라도 타격이 되었으면해서요 저 회장이 가맹점주들의 피해에대해 책임질 방법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694999 | 노승일 "최순실이 삼성에서 돈 받으면 문제 없다고 말해.. 5 | ㅅ ㅅ 까꿍.. | 2017/06/05 | 1,198 |
694998 | 도대체 어떤 당근을 주면 제가 다이어트를 잘 할 수 있을까요? 6 | 다이어트 | 2017/06/05 | 1,240 |
694997 | 부모하고 연 끊으라고 댓글 다시는 분들은 왜 그래요? 52 | ㅇㅇ | 2017/06/05 | 7,630 |
694996 | 장하성 정책실장 "소득격차·실업률, 재난 수준".. 3 | 샬랄라 | 2017/06/05 | 955 |
694995 | 화장실에 좋은 향 나게할려면 5 | 종류 | 2017/06/05 | 2,629 |
694994 | 디자인쪽 나이들어도 하시는분들있나요? 7 | ㅡㅡ | 2017/06/05 | 1,445 |
694993 | 저는 옷을 오래 입는 편인가요? 6 | 1년만에 버.. | 2017/06/05 | 2,015 |
694992 | 다슈 샴푸 쓰고 계신분~ 11 | 머리카락 | 2017/06/05 | 1,381 |
694991 | 그 여자의 바다 여주 여자 로봇연기네요 7 | 아들도 | 2017/06/05 | 1,860 |
694990 | 식기세척기 린스 4 | 식세 | 2017/06/05 | 914 |
694989 | 고대 법학과 나와 딴일하는 사람 어떠세요? 22 | 그냥 | 2017/06/05 | 4,090 |
694988 | 이규철 특검보 실망입니다 36 | 어이상실 | 2017/06/05 | 13,208 |
694987 | 어떤 남편이 나은지? 9 | 궁금 | 2017/06/05 | 1,116 |
694986 | 호식이 두마리 치킨 회장보니까 가족들은 정말 창피할것 같아요.?.. 30 | ... | 2017/06/05 | 14,845 |
694985 | 사시패스해서 대기업법무팀에 1억연봉 받고 취직한게 잘된건가요??.. 24 | ... | 2017/06/05 | 6,084 |
694984 | 특수활동비 1 | ... | 2017/06/05 | 431 |
694983 | 요즘 뭐해드세요? 메뉴좀 공유부탁드려요 21 | 흑 | 2017/06/05 | 3,730 |
694982 | 이용섭 "[동아일보] 보도, 사실 왜곡시키고 있다&qu.. 2 | 샬랄라 | 2017/06/05 | 968 |
694981 | 가디건 좀 봐주세요. 4 | 비싸네요. | 2017/06/05 | 1,019 |
694980 | 시동생만 목돈 준 시댁 20 | 82쿡스 | 2017/06/05 | 6,672 |
694979 | 이런 상황 사과받았어야 하는거죠? 10 | 기분이 | 2017/06/05 | 1,279 |
694978 | 아들일로 조언 부탁드려요 8 | 아들맘 | 2017/06/05 | 1,253 |
694977 |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요? 1 | ........ | 2017/06/05 | 620 |
694976 | 밥먹고 식은땀이 나요 | 얼마전부터 | 2017/06/05 | 555 |
694975 | 회사 둘중 고민이예요ㅜㅜ 4 | ㅎㅎ | 2017/06/05 | 7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