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경험담 잘 봤습니다.
그 글에 욕하신 분들이 진짜 애국자겠죠. 그러나 자기 노후 앞가림 잘해나가는 사람도 애국자예요.
저도 제 성공 경험담 여러가지를 올리고 싶어도, 올리지 못한답니다.
왜냐면 사람들은 나라 걱정이 먼저거든요.
지인들에게 알려주고 싶어도 그것도 쉽지 않아요.
제 얘기를 듣고 성공을 하면 다행이지만, 혹시 실패를 하면 어째요.
하여간 모든 건 자기 몫이더라구요. 정보가 아무리 많아도, 구슬이 아무리 많아도 꿰어야 보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