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도 라이프스타일에 맞아야 살지
아직도 마당 수돗가에서 배추씻고 손빨래해야해서
빌라나 아파트 답답해 하실거 같아요
보통 아파트 사시는 분들은 항아리 어디에 놓으시고
빨래는 어디에 말리나요
1. 음.
'17.6.3 7:23 PM (112.150.xxx.194)남향집이면 가능하죠.
저희 엄마 예전에 남향집 작은 아파트에 사셨는데,
집에서 간장도 담그고 다 했습니다.
볕 드는쪽에 항아리 놓구요.
빨래도 베란다..
요즘은 베란다 없는 아파트 많던데. 그럼 곤란하겠네요.2. ....
'17.6.3 7:24 PM (1.227.xxx.251)장은 사다 먹고, 양이 많으면 김치냉장고 적으면 냉장고에 둬요. 항아리는 이사자주 다니면 큰짐이라 버린지 오래고...
빨래는 발코니나 실내건조대에 말리구요.
빌라는 아직도 골목에 쫘악 차려놓고 배추씻고 간장다리는 분들도 있어요
옥상이나 넓은 골목끝 햇볕따라 이불도 말리구요3. 저희 집
'17.6.3 7:34 PM (114.204.xxx.4)베란다 아주 크고 넓어요. 일부러 확장 안 한 집 골랐습니다.
남서향인데 해 아주 잘 들어요. 상추나 루꼴라 키워 먹습니다. 빨래도 햇볕에 말리니 참 좋네요.4. 양쪽 베란다 넓은 집
'17.6.3 7:45 PM (59.26.xxx.197)베란다 넓은 구형 아파트 있어요. 부엌 쪽 베란다 넓은 집은 세탁기 놓고 손 빨래 할 수 있게 만들어뒀고요.
앞 베란다는 빨래널고 메주 띄우고 감 말리고 다 하시더라고요.5. ㅇㅇ
'17.6.3 7:49 PM (223.62.xxx.48)옛날 아파트는 문제없음
베란다가 방보다 면적큼;;6. 아파트
'17.6.3 7:51 PM (118.40.xxx.149)아파트에 살땐 항아리 몇개 있던것 베란다에
마늘 양파 저장용들도 전부 베란다
베란다가 정리가 안되서
지금은 주택에서 그냥 하고 싶은대로 하고
살아요
젓갈부터 된장 간장 김장
각종 나무 화분등 ...7. ....
'17.6.3 8:02 PM (39.120.xxx.92)베란다에서 항아리 끄는 소리 아랫층은 지진난 소리로 들립니다. 나이들면 번쩍번쩍 못드니 위치 옮길라하면 끌어야하고. 무거운거 옮길 때 온 몸에 힘들어가니 발쿵쿵 코끼리 걸어가는 소리.
베란다에서 생선말리고 메주 띄우면 그 고린내 아랫층윗층으로 다 퍼집니다.
이런 사람들 생활소음이라 우기는 거 미쳐요.8. ...
'17.6.3 8:10 PM (116.39.xxx.29)아파트 가면 갑갑해서 큰일나는 줄 알던 제 부모님들, 자식들 성화에 옮기고 나서 너무너무 편하다고 좋아하십니다.
아파트로 옮겨도 여전히 직접 메주 쑤어서 간장,된장 ,청국장 만들어 드세요. 건조기에 감말랭이 만들고요.9. ...
'17.6.3 9:17 PM (114.204.xxx.212)베란다 넓은 아파트는 가능해요
30년전에 주택살다 아파트 오니 너무 좋다고 하시대요 청소나 일거리 줄고 따뜻하고10. 빨래는
'17.6.3 10:19 PM (203.234.xxx.6)건조기....날씨와 무관함요.
삶의 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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