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도와주세요.. 절실합니다.. 건강해지는 법..

건강해지는 법 조회수 : 2,199
작성일 : 2017-06-03 19:12:37

2주전에 아기한테 감기를 옮았어요

우리 아기는 한 2틀 기침하고 콧물 좀 흘렸나? 그러다 나았구요

저는 2주넘게 감기앓고 몇일전에 몸살까지 왔어요.

아기한테 감기 옮길까봐 걱정되기도 하는데

아기는 저한테 감기가 옮지 않아요.

저는 몸살이 아기한테 옮길까봐 조심한다고 하지만

저도 몸이 많이 아파서 생각만큼 조심도 못하는데 아기는 제 몸살을 옮지 않아요


왜 이렇게 아픈지..

입맛은 전혀 없고.. 억지로 억지로 매끼니마다 한두 숟가락 먹어요.. 밥알이 모래알 같아요..

당췌 뭘 해야 건강해 지는건가요?


뭐 별다른건 없어요.. 먹는것도 그냥 다 챙겨 먹구요.. 좀 특별한게 있다면 제가 요즘 이혼소송중이라 신경을 많이 쓴다는거..

신경을 많이 쓰는게 이렇게 건강으로 이어질수도 있는건가요?

몸이 아픈게 너무 괴로워요..

나 아니면 우리 아기 돌볼 사람도 없는데.. 저는 이렇게 허구헌날 아프네요..


도와주세요......

IP : 112.214.xxx.15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잘 챙겨
    '17.6.3 7:19 PM (211.206.xxx.45)

    먹어야 합니다 무엇보다 먹는게 우선이예요
    뭐든지 넘길만한거 약이다 생각하고 드세요
    힘내세요 =3=3=3

  • 2. 잘챙겨
    '17.6.3 7:20 PM (211.206.xxx.45)

    나는 소중하니까 몸조 맘도 보듬어 주세요
    내가 나를 응원하면서 자꾸 긍정적인 생각하고
    웃으세요 더 행복해지려고 이혼 하시는거니
    더 행복해지셔야죠...

  • 3. 하..
    '17.6.3 7:21 PM (112.150.xxx.194)

    이혼 소송중... 이라니.. 답이 나왔네요.
    건강한 사람도 힘들텐데요.
    사람이 기를 쓰고, 진이 빠지는게 그런거겠죠.
    오늘 하루 나가서 뭐좀 알아보는데도, 사실 차타고 다녀서 힘들거 하나 없는데도.
    집에오니 기진맥진이에요.
    스트레스가 제일 무섭대잖아요.
    주변에 아기 봐줄사람 없나요?
    그래도, 잠이라도 좀 잘 자면 나은데..
    지금 같은 경우는.. 식사는 잘 하신다니.. 스스로 마음 조절 잘 하시는수밖에 없지 않을까요.
    좋은일 있으시길 바래요.

  • 4. 스트레스가
    '17.6.3 7:35 PM (1.230.xxx.43)

    만병의 근원입니다
    당연 면역력 떨어지고 마음이 힘드니까
    입맛도 쓰고 악순환됩니다

    원글님! 이럴때일수록
    나는 잘 살 수 있다를 외치며
    내가 나를 살려야합니다
    윗 말 외치면서 뭐든 평소에 좋아하던것
    배달시켜서라도 먹으세요
    아기와 자신을 위해서 힘내세요
    님을 위해 화살기도 보낼께요!

  • 5. 어디신지...
    '17.6.3 7:39 PM (183.102.xxx.98)

    가까우면 애기 봐 드리고 싶네요... ㅠㅠ
    얼마나 힘들면... ㅠㅠ

  • 6. 어디신지...
    '17.6.3 7:41 PM (183.102.xxx.98)

    친정에서 쉴만한 여건은 안 되나요? 며칠만 친정엄마께 부탁드리고 몸좀 추스러야할 것 같은데요.

  • 7. 에구
    '17.6.3 8:57 PM (220.80.xxx.68)

    과도한 스트레스로 면역력이 많이 떨어지신 것 같아요.
    정신적 부담을 당장 놓을 수 없는 거라면 육체라도 잘 먹고, 잘 자고, 잘 쉬어야 면역이 올라가요.
    영양가 있는 음식들, 영양제 한달 정도 잡고 무조건 잘 드세요.
    어서 쾌유하시기를 바라요.

  • 8. 원글이
    '17.6.3 9:09 PM (112.214.xxx.150)

    그런거였군요. 혹시나 했었는데..
    저는 지금 이혼소송 1년 반차구요. 남편이 제게 걸어놓은 형사소송도 함께 해결중입니다..
    어느 한날은 이빨이 송두리째 흔들리는 경험을 해서 치과에 가보니 원인불명이라고 혹시 신경 많이 쓰지 않냐고해서 깜짝 놀라기도 했네요.

    생각해보니 이혼소송 내내 자주 이랬던것 같아요
    몸에 구석구석에 염증 달고 살고 감기한번 걸리면 기본 한달에... 어떤때는 생리 건너뛰고 어떤때는 보름만에 하혈처럼 생리하고.. 저 아픈건 괜찮아요.. 근데 제가 아프면 우리 아기 어떡해요.. 저 정말 건강해야 아기 키우는데.. 소송내내 잠 거의 못 잔것도 맞고 먹을꺼 잘 안 챙겨먹은것도 맞네요.. 사실 쉴 틈이 없기도 했구요.. 뭘 먹어서 해결될 일이면 비싸도 한번 먹고 해결 볼까 싶어요.. 사실 잘 쉬고 잘 자고할 여력은 없거든요..

  • 9. 이츠프리리
    '17.6.3 11:08 PM (223.33.xxx.150) - 삭제된댓글

    ㅍ프ㅏㅓㅗㅎㄹㅇ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94747 세상 귀찮은일이 때목욕 ㅠㅠ 41 언제하나 2017/06/04 8,359
694746 스포100% -갯 아웃 줄거리 좀 적어주실 분 계세요? 45 . 2017/06/04 4,801
694745 모래시계를 이제 보기 시작했는데ㅠ 박상원 왜케 멋있나요 32 모래시계 2017/06/04 4,621
694744 사람과 같이있어보면 대화나 행동..에서 정말 멋있는사람 이다라고.. 9 아이린뚱둥 2017/06/04 2,898
694743 엄청큰 검은 쓰레기봉투 이거 종량제봉지예요? 4 ........ 2017/06/04 1,253
694742 4대강 보의 비극 3 원글 2017/06/04 1,677
694741 이상민 짠하네요 59 lush 2017/06/04 27,060
694740 울회사 젊은 남직원 대박이었습니다. 39 ... 2017/06/04 26,309
694739 초6 선생님께 문제아라는 얘길 들었다고 해요 16 질문 2017/06/04 3,355
694738 인천 협진축산 이용해보신분 계세요? ... 2017/06/04 762
694737 미우새 보다 보니 여성에 대한 왜곡된 시각이 점점 거슬리네요 6 특히김건모 2017/06/04 3,724
694736 스포트라이트 보고 있는데요 명박이는 사대강 왜 한거예요? 32 ........ 2017/06/04 4,736
694735 낼부터 독하게 다이어트하려고합니다 화이팅해주세요 8 화이팅 2017/06/04 2,295
694734 붙박이장은 보통 비용이 어느정돈가요 2 ㅇㅇ 2017/06/04 1,884
694733 선식 어디꺼 많이들 드시나요? 3 82쿡쿡 2017/06/04 1,908
694732 일주일 중 가장 행복하다고 느껴지는 때가 언제예요? 19 행복이란 2017/06/04 5,509
694731 무기력증이 몇십년은 된거 같아요. 5 .... 2017/06/04 3,609
694730 개보다 고양이가 전 덜 무서워요 .. 9 af 2017/06/04 1,518
694729 블루베리에 관한 의문점! 7 시연 2017/06/04 2,806
694728 수능절대평가 시행되면 어떻게해야 좋은 대학을 가나요? 8 중3맘 2017/06/04 2,240
694727 우리나라에 비키니 수영복이 보급된 건 언제인가요? 3 비키니의 역.. 2017/06/04 807
694726 일본에 미란이라는 이름이있나요? 3 정미란 2017/06/04 1,803
694725 Great job 과 Good job 의 차이는 뭔가요? 4 ㅇㅇ 2017/06/04 2,348
694724 마트에서 사온 부산 밀면 이거 물건이네요 12 맛있어ㅠ 2017/06/04 5,124
694723 노래제목.. 1 .. 2017/06/04 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