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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 절실합니다.. 건강해지는 법..

건강해지는 법 조회수 : 2,199
작성일 : 2017-06-03 19:12:37

2주전에 아기한테 감기를 옮았어요

우리 아기는 한 2틀 기침하고 콧물 좀 흘렸나? 그러다 나았구요

저는 2주넘게 감기앓고 몇일전에 몸살까지 왔어요.

아기한테 감기 옮길까봐 걱정되기도 하는데

아기는 저한테 감기가 옮지 않아요.

저는 몸살이 아기한테 옮길까봐 조심한다고 하지만

저도 몸이 많이 아파서 생각만큼 조심도 못하는데 아기는 제 몸살을 옮지 않아요


왜 이렇게 아픈지..

입맛은 전혀 없고.. 억지로 억지로 매끼니마다 한두 숟가락 먹어요.. 밥알이 모래알 같아요..

당췌 뭘 해야 건강해 지는건가요?


뭐 별다른건 없어요.. 먹는것도 그냥 다 챙겨 먹구요.. 좀 특별한게 있다면 제가 요즘 이혼소송중이라 신경을 많이 쓴다는거..

신경을 많이 쓰는게 이렇게 건강으로 이어질수도 있는건가요?

몸이 아픈게 너무 괴로워요..

나 아니면 우리 아기 돌볼 사람도 없는데.. 저는 이렇게 허구헌날 아프네요..


도와주세요......

IP : 112.214.xxx.15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잘 챙겨
    '17.6.3 7:19 PM (211.206.xxx.45)

    먹어야 합니다 무엇보다 먹는게 우선이예요
    뭐든지 넘길만한거 약이다 생각하고 드세요
    힘내세요 =3=3=3

  • 2. 잘챙겨
    '17.6.3 7:20 PM (211.206.xxx.45)

    나는 소중하니까 몸조 맘도 보듬어 주세요
    내가 나를 응원하면서 자꾸 긍정적인 생각하고
    웃으세요 더 행복해지려고 이혼 하시는거니
    더 행복해지셔야죠...

  • 3. 하..
    '17.6.3 7:21 PM (112.150.xxx.194)

    이혼 소송중... 이라니.. 답이 나왔네요.
    건강한 사람도 힘들텐데요.
    사람이 기를 쓰고, 진이 빠지는게 그런거겠죠.
    오늘 하루 나가서 뭐좀 알아보는데도, 사실 차타고 다녀서 힘들거 하나 없는데도.
    집에오니 기진맥진이에요.
    스트레스가 제일 무섭대잖아요.
    주변에 아기 봐줄사람 없나요?
    그래도, 잠이라도 좀 잘 자면 나은데..
    지금 같은 경우는.. 식사는 잘 하신다니.. 스스로 마음 조절 잘 하시는수밖에 없지 않을까요.
    좋은일 있으시길 바래요.

  • 4. 스트레스가
    '17.6.3 7:35 PM (1.230.xxx.43)

    만병의 근원입니다
    당연 면역력 떨어지고 마음이 힘드니까
    입맛도 쓰고 악순환됩니다

    원글님! 이럴때일수록
    나는 잘 살 수 있다를 외치며
    내가 나를 살려야합니다
    윗 말 외치면서 뭐든 평소에 좋아하던것
    배달시켜서라도 먹으세요
    아기와 자신을 위해서 힘내세요
    님을 위해 화살기도 보낼께요!

  • 5. 어디신지...
    '17.6.3 7:39 PM (183.102.xxx.98)

    가까우면 애기 봐 드리고 싶네요... ㅠㅠ
    얼마나 힘들면... ㅠㅠ

  • 6. 어디신지...
    '17.6.3 7:41 PM (183.102.xxx.98)

    친정에서 쉴만한 여건은 안 되나요? 며칠만 친정엄마께 부탁드리고 몸좀 추스러야할 것 같은데요.

  • 7. 에구
    '17.6.3 8:57 PM (220.80.xxx.68)

    과도한 스트레스로 면역력이 많이 떨어지신 것 같아요.
    정신적 부담을 당장 놓을 수 없는 거라면 육체라도 잘 먹고, 잘 자고, 잘 쉬어야 면역이 올라가요.
    영양가 있는 음식들, 영양제 한달 정도 잡고 무조건 잘 드세요.
    어서 쾌유하시기를 바라요.

  • 8. 원글이
    '17.6.3 9:09 PM (112.214.xxx.150)

    그런거였군요. 혹시나 했었는데..
    저는 지금 이혼소송 1년 반차구요. 남편이 제게 걸어놓은 형사소송도 함께 해결중입니다..
    어느 한날은 이빨이 송두리째 흔들리는 경험을 해서 치과에 가보니 원인불명이라고 혹시 신경 많이 쓰지 않냐고해서 깜짝 놀라기도 했네요.

    생각해보니 이혼소송 내내 자주 이랬던것 같아요
    몸에 구석구석에 염증 달고 살고 감기한번 걸리면 기본 한달에... 어떤때는 생리 건너뛰고 어떤때는 보름만에 하혈처럼 생리하고.. 저 아픈건 괜찮아요.. 근데 제가 아프면 우리 아기 어떡해요.. 저 정말 건강해야 아기 키우는데.. 소송내내 잠 거의 못 잔것도 맞고 먹을꺼 잘 안 챙겨먹은것도 맞네요.. 사실 쉴 틈이 없기도 했구요.. 뭘 먹어서 해결될 일이면 비싸도 한번 먹고 해결 볼까 싶어요.. 사실 잘 쉬고 잘 자고할 여력은 없거든요..

  • 9. 이츠프리리
    '17.6.3 11:08 PM (223.33.xxx.150) - 삭제된댓글

    ㅍ프ㅏㅓㅗㅎ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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