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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누가 나서서 말하는데요..

ㅁㅁ 조회수 : 2,500
작성일 : 2017-06-02 22:07:40
시부모님 전형적인 농촌 가부장적 스타일인데요,
본인 딸들도 결혼해서 시집살이등 어려움 알면서도,
외며느리 저를 시부모님뿐아니라 시누들 손님맞이하라는 당연하게 며느리시집살이 시키는 집이에요,

그런데 시부모님 그런 생각이라고 큰시누가 그런걸 당연하듯이 저한테 대놓고 
며느리가 다알아서 하는거라 대놓고 말하고 연락하는데요,

부모님이 그런 생각이면 고스란히 같은 생각인거겠지만,
본인들도 살아봐서 그런면 더 관계가 나빠질거를 몰라서 그러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지금도 제사나, 아님 시댁의 무슨 사사건건 일이 있을때마다 
부모님은 뒤에서 시키는지 시누가 나서서 연락하며 시댁에 ㅇㅇ하더라,
말을 하더니 그간 쌓인게 많아서 연락도 잘안하고 지내서 그냥 그런가보다 흘렸어요,

그랬더니 이제는 시댁에 제사나, 묘자리를 닦는둥 뭘하니 
예전 쌓인 일은 다 잊고 저보구 전화드리래요ㅡ

그런데 시누말듣고 제가 시댁에 전화하는것도 싫어서 안하고 있어요,
만약 시부모는 시누가 전화해서 제가 따르면 잘한다고 생각할테니 더더욱 부응하기 더 싫었구요,

다시한번 시누가 나서서 전화하면 제가 어찌 말해야 할까요?
그냥 내비두라고 말하는게 나은가요?
아님 말 안통하니 너는 떠들어라 듣기만 하나요?

IP : 112.148.xxx.8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6.2 10:09 PM (70.187.xxx.7)

    그냥 조용히 스팸 걸어요. 못 듣고 안 움직이면 별 수 없어요. 뭣하러 맞춰주나요? 시가에서 돈 받아 사는 거 아님 다 필요없음.

  • 2. 개무시
    '17.6.2 10:09 PM (175.213.xxx.96) - 삭제된댓글

    출가외인이라고 말하진 못하오니 그냥 개무시...가 답이죠!

  • 3. ...
    '17.6.2 10:11 PM (58.230.xxx.110)

    그게 절대 지부모와 지집을 위하는 길이 아님을
    멍청한 시누년일수록 모릅디다~
    머리가 나빠서 저러는거죠..3

  • 4. 원글
    '17.6.3 6:37 AM (112.148.xxx.86)

    모두 감사드려요,
    그런데 다른 시가도 시누가 나서는가요?
    저희 시가만 그런건지 앞으로 어찌 대처해야 하는지요?

  • 5. ....
    '17.6.3 7:02 AM (110.10.xxx.161) - 삭제된댓글

    우리집 시누같은년 거기 또있네요
    첨엔 제가 어려서 그래야만 하는건줄 알고 무조건 네네 했어요
    근데 점점 개소리의 강도가 심해지고 더는 못참겠어서 수신거부하고 시댁에도 이젠 안감니다
    저희 엄마하고 모여서 며느리욕을 실컷 하라고 하세요
    저는 더이상 그런 정신병자같은 여자들 장단맞춰 주는거 더이상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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