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answer1219/status/506609031633326080
헐....아동 청소년 유해단체 국방부 였네요 ...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초등학생 울게 한 끔찍한 동영상, 장병용이었다
고딩맘 조회수 : 1,934
작성일 : 2017-06-02 16:20:24
IP : 183.96.xxx.24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ㅡㅡ
'17.6.2 4:36 PM (61.102.xxx.208)이걸 실제로 애들에게 보여줬다는건가요?? 지금도 하고 있는거에요?? @@
2. 분노
'17.6.2 4:36 PM (125.180.xxx.160) - 삭제된댓글예상하던 바이지만 진심, 갈아 엎어야 할 곳이 산처럼 높군요.
감시 고발하는 시민정신 더 단단히 결집하면 가능합니다.3. 그 때
'17.6.2 4:43 PM (210.94.xxx.91)저 너무 놀래서
오마이뉴스에 전화했었는데
기사 제목 정확히 모르면 자기네도 못찾는다고....
다시 그 사진 보기 싫어서 검색안해서 제목을 정확히 몰랐거든요.
이게 왜 다시 나오나요?4. ,,
'17.6.2 4:46 PM (58.141.xxx.82) - 삭제된댓글2014년 기사인데 왜 다시 가져오셨나요?
그때 놀랐던 기억이 있는데
지금은 그런 일 없겠죠..5. 고딩맘
'17.6.2 4:53 PM (183.96.xxx.241)올해는 이 영상은 안썼지반 아직도 정훈장교들이 이런 내용의 수업을 하고 있대요
참여연대와 오마이뉴스의 동영상 공개 결정 배경엔 "유사 사례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영상을 일반 국민에게 공개해야 한다"는 법원 판결내용도 작용했음을 밝혀둔다고 나오네요6. 고딩맘
'17.6.2 4:54 PM (183.96.xxx.241)이미현 참여연대 평화군축센터 팀장은 "평화인권교육을 해도 모자를 시대에 정훈장교가 학교에 와 어린 학생들에게 끔찍한 동영상으로 강의한 것은 용납될 수 없는 일"이라면서 "군대에 있어야 할 정훈장교는 학교에서 떠나야 한다"고 요구했다. "국방부는 학생교육을 교사와 민간에게 맡기고 군인 정훈교육에만 충실하라"는 것이다
7. ddd
'17.6.2 11:32 PM (220.78.xxx.21) - 삭제된댓글뭔데요? 무서워서 볼수 없어요. ㅜㅜ 궁금은 하고...내용을 대충 알려 주시면 좋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