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이... 장모가... 계속 그러는데 듣기 싫어서 혼났네요.
저는 남자들 밖에서 장모가.. 장인이.. 라고 말하는거 하대하는 것 같아 너무 듣기 싫더라구요.
도대체 국민들이 다보는 청문회에서 저따위 말버릇이 뭐래요?
김상조 교수께서 답변할때 꼬박 꼬박 장인어른께서,, 장모님께서... 라고 칭하시는거 보고 격이 다르구나 느꼈습니다.
자유당의원답네요..
저런사람들만 모여있는건지..에휴~~~
김한표는 더 합니다ㅠ 어쩌라는건지..국방부를 털어자료 내라네요..
잔당 것들은 왜 다 저모양인지...ㅉㅉ
아오..저 김한표 좀..미치것네요..뭐 이건 검찰 취조도 아니고 ..
영감탱이당 ㅉㅉ
진짜 꼴보기싫은놈들
오전 청문회 마무리 할 때 코 열심히 파더니 ... 다들 왜 저러나 몰라 ...
너 좀 털자 이 상놈에 김한표야! 속터져 미치것네ㅠ
말도 버벅
빨갱이당 답네요
그러니깐요
돼지발정제홍처럼 예의바르고 친근감있게
영감탱이라고 해야하는데......
개 ㅅ ㄲ 라 그래요.
자한당 의원여부는 떠나서 김상조위원장 후보야 본인 장인 장모니까 님짜 붙이는 것이고 질의하는 사람이 그걸 안 붙인다고 ㄱ ㅅ ㄲ 까지는 좀....
시청자들을 생각하면 전혀 남인 사람들이 님짜 붙여야는 건 아니지 않나요?
자한당은 사람품격을 상중하 나눴을때
하중에도 제일 하~~
어쩜 그런 인간들만
모아놨는지 시정잡배보다 못해요
딱 돈 지위 권력 밝히고 국민의 의무
이런거 아무 상관없는 인간말종들~~
김성원 울동네 입니다.
저는 안뽑았는데 제가 다 죄송하네요.
사드를 동두천에 설치하자는 미친놈입니다.
열불나~!!
자한당 서울지지율이 4프로 나왔죠.
곧있으면 소멸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