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입꼬리 수술..자연스레 잘된 경우는 없었나요?

입꼬리 조회수 : 7,860
작성일 : 2017-06-02 06:17:41
다들 조커 이야기만 해서요.
안그래도 처진 입꼬리 나이 드니 중력을 더 느끼네요.
입꼬리 올리고 다니는것도 에효.. 힘들어요.
입꼬리 보톡스랑 필러 해봤는데 입술이 경직되고 이상하더라구요.
입꼬리 수술 주변에 자연스레 잘된 경우는 없나요?
진정 없나요?
이상하게 쌍수는 자연스레 잘 되었다 어쩐다 긍정적인 반응이 먆은데 입꼬리는 장례식때 우는데 입은 웃더라.. 이상하더라. 티난다. 그래요.
전 성형이라곤 그거 하나 생각하는데 한결같이 그러시니 어쩌면 좋아요.ㅠㅠ
제 주변엔 그거한 사람이 없어.. 아니 성형한 사람들이 없어 판단이 힘들어요.
자자.. 주변을 잘 보시고..
입꼬리 수술 정말 조커밖에 없던갸요?
결국 할거같다면 한살이라도 젊을때 하는게 맞을까요? 50이에요.
잘하는곳이랑 가격..회복기간은 어떤가요?

인터넷엔 온통 광고성 경험담과 조언만 난무해서 여기 도움을 청합니다.
전 이런 문제 고민할때마다 제 인간관계가 얼마나 좁은지 느낀답니다.
어째 나같은 인간들밖에 없는지..ㅠㅠ

그리고 입꼬리 처지신 분들..
저처럼 날이 갈수록 중력을 느끼시나요? 입꼬리쪽만 유난히요.
사실 미용상 목적보단 이 느낌이 싫어서인데 아무도 안어요. ㅠㅠ
IP : 111.118.xxx.46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7.6.2 6:20 AM (39.121.xxx.83)

    묻어갈께요~

    가만 있으면 화난줄 알아요

    사회생활에서도 마이너스네요

  • 2.
    '17.6.2 7:04 AM (58.226.xxx.169)

    다른 곳에서 입술 수술 후기 봤는데
    그걸 옮기는 건 금지고요.
    살짝 내용만 언급하자면
    그분은 약간 돌출이고 위아래 입술 비율이 일대일,
    뚱한 인상이라고 했대요.
    삼백 줬고 윗입술만 했다함.
    비싸고 아팠는데 막상 사람들이 수술한 줄 잘 몰라서 돈 아깝다고.
    대신 입꼬리가 처졌는데 예쁘게 올라가고
    입술 꿰맨 부분이 흉터처럼 울퉁불퉁하대요.

    후기 같은 거 읽어보면 그냥 페이스 요가가 가성비 나은 것 같아요.

  • 3.
    '17.6.2 8:11 AM (211.205.xxx.107)

    해본사람으로서
    절대하지마세요
    후회막심
    저도 후기보고 꿈에부풀어 했는데
    예전그대로이고요 흉터때문에 스트레스만 남았어요
    사람들이 자꾸 입술옆 흉터이야기해서 속상해요

  • 4. 저도
    '17.6.2 8:16 AM (211.253.xxx.34) - 삭제된댓글

    입꼬리가 쳐져서 관심이 많으데 찾아보니 다들 후회가 더 많고
    나이든 사람일수록 심술쟁이처럼 양 옆이 티가 확 나더라구요

  • 5. ...
    '17.6.2 8:18 AM (59.12.xxx.4)

    입꼬리올리는거도 근육운동으로 연습하면 조금 바뀌긴하는거같아요 거울보고 손가락으로 끝을 올리고 연습해봤어요. 한번 유투브등에서 찾아보세요

  • 6. ..
    '17.6.2 8:33 A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

    입주변에 흉터 생기면 안하는게 좋아요 입술주변이 지저분하면
    사람이 엄청 마이너스 예요..

  • 7. 하얀 소다
    '17.6.2 8:57 AM (223.62.xxx.33)

    저는 수술했는데
    백번 잘했다 생각합니다.
    이미지가 단정하고 고급스러워집니다.
    저도 고민많이 했는데 가격보다는
    사진을 꼼꼼히 분석해서 결정했어요.

  • 8. 원글
    '17.6.2 9:06 AM (175.223.xxx.79) - 삭제된댓글

    리플님들 감사합니다.

    윗님 혹시 어디서 어느정도에 하셨는지 물어봐도 될까요?
    또 회복기간은 얼마나 걸렸는지..
    혹시 게시판이 부담스러우시면 twinklenim@gmail.com
    로 주셔도 됩니다.
    했다는 사람을 본적이 없답니다.

  • 9. ……
    '17.6.2 9:44 AM (125.177.xxx.113)

    두피라인을 손으로 두피쪽으로 자주 밀어주시고요

    그게 숙달되면

    얼굴근육으로 스사로 움직이는 운동을 자주해주시고요

    아에이오우를 이할때마다 입꼬리 올리는운동
    웃으면서 입꼬리 올리는거 연습 해서

    저도고현정처럼
    울상에서 웃는상으로 바뀌었어요

  • 10. 제발
    '17.6.2 10:46 AM (182.209.xxx.121)

    하지마세요
    나이가 어찌 되시는지 모르지만
    제가 40중반에 했어요
    흉터 생겼어요
    효과보다는 흉터스트레스가 더 커요
    그리고 입주변이 흉터로 인해서 붉은색이 있는데
    사람들이 항상 물어요 피곤하냐고..
    피곤했을때 물집잡혀서 터진거 같은 붉은색이
    늘 있어요
    살색으로 안돌아와서 화장으로 감춰야해요
    회복력 좋은20대라면 모르지만
    중년엔 절대 하지마세요
    전 너무 후회스러워요..

  • 11. ……
    '17.6.2 11:28 AM (125.177.xxx.113)

    얼굴근육을 머리뒤로 딱 땡기는 근육발달을 해보세요

    제친구가 얼굴이 너무 탱탱해 알아보니..

    어떻게하다 그방법을 했는데 효과가 좋아요

  • 12. 필러
    '17.6.2 12:29 PM (124.61.xxx.190)

    저는 수술까지는 겁나서 못하고
    입꼬리필러 했어요
    매우 만족! 합니다ㅋ

  • 13. 저 했어요
    '17.6.2 5:16 PM (178.197.xxx.124)

    아주 확 이뻐진 건 아니지만 인상이 좀 덜 더러워져서 전반적으로 만족하고요 흉도 안 남음. 아무도 모름. 나도 수술한 거 거의 까먹음. ㅋ 골든* 에서 했어요. 입꼬리 전문으로 하는데 괜찮음.

  • 14. 원글
    '17.6.2 9:09 PM (111.118.xxx.205)

    댓글님들 감사드립니다.
    다들 이뻐지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6863 노충각 남동생이 있는데 너무 아재가 됬어요 6 금미니 2017/07/10 3,001
706862 엄마가 싫은 제가 이상한걸까요 7 음... 2017/07/10 3,309
706861 냉장고에서 물이 새네요? 11 hap 2017/07/10 4,216
706860 발 다쳤데요 4 503번 2017/07/10 920
706859 서울은 진짜 물폭탄 이네요 12 2017/07/10 5,235
706858 엄청 웃김 - 우울하신분 보세요 16 2017/07/10 5,327
706857 전세계약서 (증액) 양식 무료 다운 받을수 있는곳 어딘지요? 1 질문 2017/07/10 6,660
706856 갱년기면 특별한 증상 없어도 병원에 가야 하나요 3 .. 2017/07/10 1,760
706855 고속도로 사고 버스기사의 만행 10 ㄴㄴ 2017/07/10 4,505
706854 제주산 고등어도 방사능 땜에 피해야하는 식품인가요? 3 .. 2017/07/10 1,628
706853 시카고 분자요리 알리니아 나 미슐랭 EMP, 르버나댕, 다니엘 .. 2 더워ㅠㅠ 2017/07/10 771
706852 위 대장 수면 내시경 하실 때 동네병원 8 내시경 2017/07/10 2,695
706851 가락시장역 경찰병원역 근처인데 괜찮은 치과 있나요 7 가락송파 2017/07/10 1,078
706850 옥수 파크 힐스, 왕십리 센트라스 , 북한산힐스테이트3차 8 쓸쓸허무 2017/07/10 3,169
706849 안철수 추종녀 교도서 체험중 (끔찍) 8 철수 2017/07/10 2,649
706848 저희 시어머니 이거 왜 이러신건가요? 15 .... 2017/07/10 6,731
706847 에어컨 실외기 베란다 설치시 다리요 5 다리 비용 2017/07/10 1,828
706846 무릎 옆살 흉해요 1 2017/07/10 1,551
706845 비오네요. 쏘주 안주 추천해주세요. 14 2017/07/10 2,028
706844 여름 이불 좀 골라주세요. 7 새댁이 2017/07/10 1,462
706843 초복 준비하셨나요? 6 ㅡ,ㅡ 2017/07/10 1,505
706842 냥이집사님들 빨래는 어케 하고 사세요? 7 냥이집사 2017/07/10 2,215
706841 분당.판교 삼계탕 맛집이요~ 3 보양 2017/07/10 1,566
706840 컨벡스 vs 필립스 푸드프로세서 뭐가 좋을까요? 푸드 2017/07/10 607
706839 24평 아파트예요. 거실에 벽걸이 에어컨 설치해도 없는것 보다는.. 11 ㅇㅇㅇㅇ 2017/07/10 2,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