쏙 들어가 버렸는지 아무 말이 없네요.
인생 돈이 많으나 적으나 천년만년 살것도
아니고 항상 젊을 것도 아니고 무슨 대단한 못할
짓을 한게 아니라면 뭘 애한테서 아빠 뺏고
그러고 살려고 하는지 원.
돈으로는 살 수 없는 함께한 시간이라는게 있고
개차반이 아니 이상 내 애 아버지인데 천륜을
끊으면서 고독하게 살려는지 이해 안되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부진 그 부부 재판은
Ralala 조회수 : 3,045
작성일 : 2017-06-01 18:54:21
IP : 175.223.xxx.24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ㅣㅣ
'17.6.1 6:56 PM (70.187.xxx.7)왜이러세요. 계산기 돌린 후 이혼이 낫다는 판단으로 주기적으로 진행한 거잖아요. 유산 따져봐서 말이에요.
2. 풉
'17.6.1 7:24 PM (118.44.xxx.239)쌍팔년도 할머니들이 하는 소리 읊조리시네요
남자 측근이세요? 꽉 막힌 소리 하고 앉아있네
아 숨막혀 말 해도 못 말아 들을 사람은 말이 필요없죠
님이나 그리 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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