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물건 어떻게 처리하시나요?

주부 조회수 : 736
작성일 : 2017-06-01 02:26:43
아이가 대학후 부모와 떨어져 지냅니다
그동안 아이가 공부했던 책 부터 아이가 그린그림 별 볼일 없는 학용품들 따위를 버리지 못했어요.
연필 볼펜 지우개 삼각자 부터..장남감 까지 등등...
쓸때없는 것들을 20년동안 모아 두었는데 이게 짐이네요.
집도 어지럽고 어떤것들은 십년넘게 열어본적 없는 인형이나 악세서리..
저역시 진짜가 아닌 가짜 악세서리를 버리지도 못하고 사용도 못하고 방만 차지하네요.
과감히 버려야 할까요?
살면서 왠 불필요한걸 이렇게나 많이 샀는지 후회가 됩니다 ㅠ.
박스에 넣어서 보관 해 열어보니 앞으로도 현재도 절대 사용할 기미가 안보여요ㅡ
해마다 산 안경때문에 안경만 해도 한박스에요 ㅜㅜ
저보다 더 나이드신분들은 안쓰는 물건들은 어찌 하시는지요?
오래되고 사용안하는 것들은 폐기 처분 하는게 맞지요?
미리 버리지 못한게 너무 후회가 됩니다.

IP : 175.141.xxx.20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6.1 3:44 AM (121.128.xxx.51) - 삭제된댓글

    전 아들 장가 가고 35세예요
    웬만한건 다 버리고
    산모수첩
    아이 초등학교 가서 처음 사용한 노트
    유치원때 아이 그림으로 만든 달력
    어버이날에 처음 만틀어 준 종이 카네이션
    중학교때 찰흙으로 만든 주먹만한 인형
    이렇게 박스에 넣어 보관하고 있어요
    나중에 달라 그러면 주고 내가 기운 떨어져 마지막으로 집안 살림 버릴때 정리 하려구요

  • 2. 저도..
    '17.6.1 10:19 AM (106.102.xxx.243)

    애 유치원때부터 그림이며 만들기.초등 교과서까지 박스별로 모았었는데 ..다 버렸어요.
    생각해보니 초등졸업후 단한번도 열지않았고 애도 관심없는데..저만 기분상 추억이라고 모았는데 결국 버렸지요.
    엄청 버렸어요..ㅎㅎ

  • 3.
    '17.6.1 11:10 AM (203.248.xxx.226)

    다 버리세요.. 집이 한평에 얼마짜리인데 물건들에게 내줍니까.. 내가 편하게 다리뻗고 살아야지...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93622 어머님 생신. 6 2017/06/01 1,429
693621 열받아 죽겠는데 어찌하나요? 14 실업 2017/06/01 3,898
693620 6월1일 부동산 사는 사람은 바보? 1 착한정보 2017/06/01 2,808
693619 한걸음 더 들어가는 jtbc항의방문 6 Jtbc노룩.. 2017/06/01 1,560
693618 예금하러 은행왔는데 isa 권유하는데요.. 8 샤방샤방 2017/06/01 3,103
693617 남자아기 이름 이씨성에 가운데 글자가 서 14 여름 2017/06/01 5,461
693616 미국 국방부 "사드 배치 모든 과정 매우 투명했다&qu.. 7 도로가져가라.. 2017/06/01 1,076
693615 김상조 케임브리지대학 초빙교수 맞답니다 22 기레기들아무.. 2017/06/01 3,925
693614 왜 털우택이라고 하나요? 6 문짱 2017/06/01 2,806
693613 정수기에서 물이 받힐 때마다 삐~?? 소리가 나는데 왜 그럴까요.. 3 정수기 2017/06/01 1,020
693612 이글 보셨나요? 톰하디 위안부소녀상 팔찌요. 8 톰하디 2017/06/01 2,228
693611 여자 셋 모임에 제가 좀 따돌려지는 느낌인데요 13 보통 2017/06/01 4,241
693610 초4초2 해외 첫 여행 중국vs일본, 중국이라면 북경vs시안 어.. 7 여행 2017/06/01 1,057
693609 강경화만 공격하는게 11 .. 2017/06/01 1,850
693608 지금까지 쭉지켜보니 종편은 폐지해야 할것같아요 5 그냥 2017/06/01 712
693607 펌)jtbc 항의방문하고 왔습니다 18 ar 2017/06/01 3,345
693606 JTBC 전화했어요. 6 전화참여 2017/06/01 2,399
693605 서울 하늘에 우박이 떨어지네요! 우산도 튼튼한 놈으로 챙기셔서 .. 8 늘푸른솔나무.. 2017/06/01 1,747
693604 오늘 야외촬영 있는데ㅠ 괜찮을까요 2 2017/06/01 759
693603 데이트할때 뭘 하고 싶으세요? 1 2017/06/01 903
693602 옆에 아이 있는 남자랑 결혼 문제로 글 8 555 2017/06/01 1,541
693601 25살 청년, 어떻게 하림 대주주가 됐나 2 고딩맘 2017/06/01 1,422
693600 오늘의 간단요리"바지락국" 3 27 간단요리 2017/06/01 2,732
693599 [초인가족]보시는 분 계세요? 15 강추 2017/06/01 1,667
693598 고1 첫 모의고사는 어떻게 준비했나요? 7 고딩 2017/06/01 1,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