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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왜 방송에서 양산집을 안보여줬는지 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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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문대통령 양산 자택 구경하기
평화 조회수 : 4,559
작성일 : 2017-05-31 13:21:49
IP : 58.228.xxx.59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평화
'17.5.31 1:23 PM (58.228.xxx.59)http://bebeton1.blog.me/221018053368
문패 마당 강아지 손님과일접시까지 모든게 소박하고 평화로와요2. robles
'17.5.31 1:24 PM (191.85.xxx.130)이걸갖고 홍준표인지 누구인지 아방궁 어쩌구 했죠.
3. 메이만세
'17.5.31 1:27 PM (220.90.xxx.43)지붕재도 기와도 아닌 아스팔트슁글... 가장 싼 지붕 자재에요.
소박하고 검소한 집...4. 동감
'17.5.31 1:27 PM (222.98.xxx.77)소박하지만 감각이 있는 삶이네요
5. 집이 정갈하니 이뻐요
'17.5.31 1:29 PM (180.69.xxx.218)그런데 이니님 왜 백구만 이뻐하셔용 뒤에서 쳐다보는 황구 민망해 ㅠㅠ
6. ㅇ
'17.5.31 1:30 PM (116.124.xxx.148)진짜 자연 좋아하고 조용하게 살고 싶어하는 분인듯한데...참... 대통령으로 뽑아드린게 빚을 지는 기분입니다.
그래서 그 마음의 빚을 갚을 만큼 믿고 지지합니다.7. 더 놀라운게
'17.5.31 1:31 PM (118.38.xxx.231) - 삭제된댓글주변에 공동묘지...
8. ..
'17.5.31 1:33 PM (180.66.xxx.23)소박 소박하신 달님
더럽~~~9. 내마음
'17.5.31 1:33 PM (182.227.xxx.157)쳐다만 보아도 좋네요
너무 평화 롭네요
녹색 너무 상큼해요10. ...
'17.5.31 1:36 PM (58.230.xxx.110)오죽 트집잡을게 없음 처마를...
것도 드럽디 드런것들이 터진 주둥이로~11. 파피
'17.5.31 1:36 PM (223.38.xxx.141)이리 소박하고 이쁜집을 보고 저 미친넘들이 한 소릴 생각하면 정말 열불이나네요.
12. 모리양
'17.5.31 1:39 PM (220.120.xxx.199)정말 소박하고 예쁜 집입니다. 따뜻한 느낌이에요
13. 저희집보다
'17.5.31 1:42 PM (59.17.xxx.48)소박하네요. 저흰 200평에 3억...경기도.
14. 양산
'17.5.31 1:43 PM (39.119.xxx.131)저렇게 살고 싶으셨을텐데. 시대가 운명이 그분을 청와대로 보냈군요.
5년후 저곳에서 평안한 생활 누리실수 있도록 작은 힘 보탤게요.15. 진짜
'17.5.31 1:44 PM (222.239.xxx.38)평안해 보이는네요..
저런 집 좋겠다 싶다가도...
지네때문에 닭을 키운다는 말에 절레절레.(잡아먹는 용도가 아니였대요)
꼭 지네가 유쾌한 정숙씨 눈에 먼저 보였다네요~
저는 지네나오는 곳에선 못살아요.
저는 진짜 여사님이 대단한 것 같아요.얼마나 남편이 좋으면~16. robles
'17.5.31 1:44 PM (191.85.xxx.130)백구만 이뻐하는게 아니라 저 황구가 유기견 출신으로 사람을 좀 두려워한다고 들었어요.
가까이 오지 않으려 한다고. 황구 이름은 지순이래요.
백구가 아마 이번에 청와대 들어간 마루일걸요.
저기 작은 강아지들은 황구와 백구의 2세들이구요.
마루하고 지순이가 썸씽을 타서 새끼를 산속 밖에다 몰래 낳아 놓은 걸 위험할 것 같아
찾아와서 집에서 키우니 어미가 어쩔 수 없이 문통집에 와서 있는 것이라 그리 보일 수도 있어요.
이 때는 문통 집에 와서 새끼를 거두는 중일 겁니다.17. robles
'17.5.31 1:45 PM (191.85.xxx.130)대선기간에 이 2세를 분양해 간 분이 올린 사진도 있어요.
마루 2세도 몸집이 아주 크더라고요.18. 처음
'17.5.31 1:46 PM (125.128.xxx.54)인터넷에 왜곡된 글이 별채에 안채에 사랑채...
무슨 고급주택마냥
올린 글 있었습니다. 딱 저 두집이면 진짜 소박하네요.19. robles
'17.5.31 1:50 PM (191.85.xxx.130)솔직히 정치권이라는 쓰레기더미로 밀어 넣은 것 같아서 마음이 아픕니다.
20. ...
'17.5.31 1:51 PM (61.74.xxx.243)시골집이지만, 소박하고 낭만적으로 느껴져요.. 좋네요 ㅋ
21. 정감
'17.5.31 1:54 PM (220.127.xxx.16)마루와 마루2세랑 있는 대통령님 표정이 얼마나 행복해 보이는지...^^
보는이로 하여금 절로 입가에 미소가 번지게 만드네요.
특히 과일놓여진 소반아래 들어가는 2세 백구..넘 귀여워용^^22. 그와중에
'17.5.31 1:58 PM (180.230.xxx.161)정숙 여사님 과일 담음새 정말 굳굳굳
센스에 감동하고 갑니다ㅎ23. 아 백구와 황구
'17.5.31 2:00 PM (180.69.xxx.218)그런 사연이군요 저희집에도 사람한테 상처 받은 유기견 아이가 있어서 그 상황 알아요 사람들만 보면 피하는.. ..그랬군요
24. 흠흠
'17.5.31 2:05 PM (118.40.xxx.120)좋다.... 아담하고 예쁜집이네요. ^^
25. 지켜드립시다.
'17.5.31 2:16 PM (211.208.xxx.21)솔직히 정치권이라는 쓰레기더미로 밀어 넣은 것 같아서 마음이 아픕니다.222
국민이 지켜드립니다. 여사님 정성.안목 정말 본받고 싶군요.26. 정말
'17.5.31 2:18 PM (110.14.xxx.45)따뜻한 풍경이네요. 더욱 나쁜 무리들로부터 지키고 싶어지는......
27. 저렇게
'17.5.31 2:19 PM (211.201.xxx.173)행복한 분을 힘든 길로 가시라 등 떠밀어서 마음이 아픕니다.
부디 5년 무사히 보내시고 저 집에서 오래 행복하시게 도와드려요.28. ....
'17.5.31 2:22 PM (125.186.xxx.152)당선 된후 홍은동 빌라 나왔을 때도 깜짝 놀랐는데
다른 당선자였다면 언론에서 대통령이 집이 소박하다고 난리났을법한데 문통 집에 대해선 소박하다는 말 한구절도 못 봤네요29. ㅋㅋ
'17.5.31 2:23 PM (39.119.xxx.131)과일접시 받쳐놓은 소반 아래 강아지 좀 보세요.
너무 귀여워요30. ..
'17.5.31 2:44 PM (182.226.xxx.163)정말 따뜻해보이고 소박한집이네요..주인과 많이 닮아있어요..
31. 소박한집
'17.5.31 2:53 PM (221.157.xxx.130)예쁘고 소박한집이네요~~
32. 쓸개코
'17.5.31 2:54 PM (218.148.xxx.178)얼마전까지만해도 별채 어쩌고 호화스러운거 맞냐고 글 퍼와서 판깔던 사람 몇 있었죠.
33. 박지원도
'17.5.31 2:56 PM (61.80.xxx.147)ㅈㅣ난 대선 때 씨부렸죠.
알지도 못하면서...34. 우리
'17.5.31 3:28 PM (1.231.xxx.114)대통령님 집구경 잘했네요.
소박하고 정갈하고
성공적으로 임무 마치고 양산에서 행복한 삶 이어 가시기를~35. 호
'17.5.31 5:24 PM (116.127.xxx.191)the loveㅡ을 요새 더럽이라고 댓글에 다는 게 유행이라 쓰신 분 계시고 오해하신 분도 계시네요
개인적으로도 헛갈려서 안쓰긴 합니다^^
황구가 마루 따라다니는 유기견맞죠? 강아지들 어미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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