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몸 패인게 1년새 무려 10개나 치료요한다고 하는데요.
식 후 이빨 닦는게 나쁜거였나봐요.
일부러 시린메드나 약한 치약사서 썼는데도 그러네요.
나이들면 자연스러운건가요?
치료도 보험처리되는것과 아닌것 중에 선택하라고 하는데
보험처리되는것은 색깔이 좀 누런것 같애요.
보험처리되는것은 재질이 아닌것 보다 잘 떨어지고 그럴까요?
오십도 안됬는데 잇몸 다 깍여
반백에
기력없고
어떻게 백살까지 살라는건지~~^^
잇몸 패인게 1년새 무려 10개나 치료요한다고 하는데요.
식 후 이빨 닦는게 나쁜거였나봐요.
일부러 시린메드나 약한 치약사서 썼는데도 그러네요.
나이들면 자연스러운건가요?
치료도 보험처리되는것과 아닌것 중에 선택하라고 하는데
보험처리되는것은 색깔이 좀 누런것 같애요.
보험처리되는것은 재질이 아닌것 보다 잘 떨어지고 그럴까요?
오십도 안됬는데 잇몸 다 깍여
반백에
기력없고
어떻게 백살까지 살라는건지~~^^
치아가 패인 것 아닌가요?
저도 여러 개 치료를 받았었는데 무엇으로었는지는 기억이 안 나네요
45세...몇년전 보험되는 걸로 7~8개정도인가 했는데 딱 1년뒤 다 떨어졌어요..
색은 얼마 지나면 괜찮아지고요.
보험 안되는건 오래 가는지는 모르겠지만 전 더이상 안 하고있어요.
치아도 타고 나는거죠.
그 치료도 한 2년 전까지만해도 보험 안되는 치료 였어요. 개당 5~10만원씩 주고 했는데 마냥 가는 게 아니고 부분적으로 떨어지기도하고 시간이 지나면 잇몸이 또 내려앉으니 개보수도 해야하죠.
2년전쯤 인가 개보수하러 갔더니 보험되는 것도 있다고해서 싸게 했는데 만족스럽습니다.
한대당 만원?이만원? 패인부분에 덧칠하듯
발라서 말리더라구요
영구적이진 않아요
저도 칫솔질 세게는 습관이라
여러개 파였었는데
꽤 싸게 열대정도 커버했었고
언제든 떨어져서 다시 파인거 보이면
as해준다고 ㅋ
3년사이 치아 두개 다시 했네요 공짜로
명칭은 잊어버림ㅋ
보기싫은건 둘째치고
시큼거리는게 기분나빠서 했어요
@@님 다른 병원에 가셔서라도 보수하세요.
잇몸이 내려앉으니 치아가 지지대를 잃게되면÷☆÷[]☆ (설명이 기억이 안나서ㅠ)
그냥두면 더 빨리 부실화 ##&**!**:
저도 40초반에 처음 할 때는 금방 떨어지더니 몇번 새로 하고 나서는 더군다나 보험되는 것으로 했는데도 이번엔 한 2년 가네요. (치과 관계자 아니고 치아부실한 50초반 사람)
보험안되는거 해도 떨어지기는 마찬가지예요
비싼대신 영구적으로 A/S해준다했는데
귀찮아서 안가지네요
전에는 시렸는데 치약바꾸고(이안시리다는 치약..) 안시려우니까 필요성을 모르겠더라구요
웃을때도 남들이 자세히 안보면 잘 모르겠다 그러고...
잇몸맛사지 열심히 해주고있답니다
전 정말 다 잘떨어져서요 ㅠㅜ 길어야 6개월 ㅠㅜ
이십년도 넘어서 치료비는 의미없지 싶구요
대학병원에서 했어요
증상이 같은건지 몰라도요
저보고 잇몸이 내려 앉았다고....
입 천정에서 살 떼어서 잇몸에 이식? 했어요
그래서 잇몸 보면 부분이 색이 좀 흐려요
지금까지 문제없이 잘 지냅니다
보험되는 것으로 일년전에 했는데
아직까진 만족해요
보기에는 티나고 ㅡ 보험되는 것
앞니는 보험안되는것으로 했더니 치아랑 똑같아 티가 안나요
저번주에 패인거 대대적으로 손봤어요.
웃었을때 보이는 치아는 레진(보험x, 5-10만원선)으로 하고
안쪽에 어금니 위쪽 같은 부위는 Gi(보험o, 1만원선)로 했어요.
한번 패이면 계속 패인다고 해서 붙였어요.
어짜피 측면으로 붙이는거라 레진이나 Gi나 잘 떨어진다고 해요.
너무 힘줘서 칫솔질하지 말라고 하고, 미세모로 공들여서 닦으래요. 그리고 오징어같이 질긴거 너무 많이 씹지 말래요. 질긴거 많이 씹어도 이가 약해지고 안좋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