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다 대학 가봤잖아요?
물론 몇몇은 개인사정으로 못갔다해도.
가봤더니 교수들 대부분은 실력이 영아니고
어쩌다 소수만이 실력있나?싶지 않던가요?
정말 등록금이 비싸게 느껴질정도로.
안그래도 비싼데.
왜 교수들은 자기들 실력은 제대로 닦지 않으면서
자꾸 이제 좀 자란 아이들한테 지나친 요구를 하나요?
대학 재단측의 농간인가요?
요구해도 정도껏 요구해야지.
애들비명소리.학부모 비명소리 안들리나요?
대학재단측과 교육정책담당자는 서로 한패인거죠?
좋은학생핑계로 돈벌이하잖아요?
대학가서 제대로 키워야죠.
다들 정신 좀 차립시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학종으로 애들한테 갑질하는 대학은 교수는 실력있는사람 쓰지도 않으면서.
^^ 조회수 : 716
작성일 : 2017-05-30 15:44:35
IP : 223.39.xxx.2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동감
'17.5.30 3:54 PM (110.70.xxx.203)자기들 대학 갈 땐 얼마나
책 많이 읽고 봉사도 많이 하고
꿈이 그렇게 대단해서 갑질하는 교수 됬을까요...
교수들 자아성찰부터 했음 좋겠어요...2. 지금은
'17.5.30 4:20 PM (124.56.xxx.105)그렇게 공부하도 대학교수 되기가 하늘의
별따기. 운좋게 시대를 잘 만나 대학가고. 교수 되고. 그래놓고. 요즘 애들 정말 개고생인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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