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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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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22 조회수 : 971
작성일 : 2017-05-30 13:03:37


IP : 27.113.xxx.20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너무
    '17.5.30 1:09 PM (223.62.xxx.240)

    너무 많아서 일반화시키기 힘들지만
    소박한 생활을 꿈꾸는 사람들이 많죠
    큰욕심없고 소박하고안정되게살자주의

  • 2. 잘아네요
    '17.5.30 1:09 PM (115.86.xxx.61)

    일반화 시키고 비하한거. 원글 참 못났어요.

  • 3. 황당
    '17.5.30 1:11 PM (39.7.xxx.169)

    진짜 황당하네요... 보통 공부 아주 잘하거나/ 아주 못해서 할거없어서 공무원준비하는 사람들 두 부류이고요.
    당연히 전자들만 합격하고 후자들은 시간낭비 돈낭비하죠.

    전 대기업다니다가 공기업으로 이직했는데요. 3년넘게 준비하면서 너무너무 힘들었고 학벌이 좋아 그나마 가능했던거 같아요. 같이 대기업 다니던 동료들중에 퇴사하고 공무원해서 합격한 사람들 많은데 돈 적게벌어도 좋으니 밤 10시이전에 퇴근하고 아이 육아휴직 제대로 쓰고싶다는 이유였어요.

    공무원 준비하는게 욕심이 많아 그런거라니. 그럼 행시 사시(이제 없어지겠지만) 준비하는 사람들은 어느정도의 욕심쟁이인가요??ㅋㅋㅋ

  • 4. 일반화,제 오십평생에 최고네요
    '17.5.30 1:11 PM (124.49.xxx.151)

    장님이 코끼리를 더듬어도 이러진 않을듯

  • 5. 모리양
    '17.5.30 1:12 PM (39.7.xxx.137)

    오히려 소박한 쪽에 가까울듯...

  • 6. 근데
    '17.5.30 1:15 PM (124.49.xxx.151)

    이 글 또 지울거죠 다음글 쓰기 전에^^?

  • 7. ㅇㅇ
    '17.5.30 1:30 PM (115.94.xxx.125)

    일반화 시키려는 건 아닌데 일반화 시키고
    분수까지 생각할 생각은 없지만 분수를 모르고
    글 쓰면서도 무슨 뜻인가 싶죠?
    책을 좀 더 읽으셔서 교양을 쌓으심이 좋겠어요

  • 8. 허허
    '17.5.30 1:42 PM (182.216.xxx.69)

    본인 분수 모르고 욕심 많은 사람이
    하고 싶은 일이 공무원이라면,
    주위에 분수를 알고 욕심을 버린사람들은
    도대체 무슨 일을 선택하던가요?
    혹시 본인은 도전할 용기도 능력도 없는건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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