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람 초대해놓고 음식 준비하는 사람

포유 조회수 : 4,906
작성일 : 2017-05-29 19:58:24
왜 그럴까요?
한껏 꾸미고 초대 선물도 들고 오는데
왜 미리 준비 안해두고 온 사람 일 시킬까요?
말은 안 해도 마음이 불편할텐데 저같은 경운
집에서 내 요리도 하기 싫은데 일껏 불러놓고
반도 안된 요리 보면 뭔가 싶어요
저는 전날부터 애벌하고 싹 세팅하는데 이해안돼요
IP : 175.223.xxx.9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런거 젤 싫어요
    '17.5.29 8:02 PM (1.238.xxx.39)

    차라리 밖에서 보고 말지...ㅠㅠ
    내 주방도 아닌 남의 주방서 돕느라 서성이는거 넘 싫음.
    차라리 본인은 요리하면서 서 있으면서 수다 하자고 포지션 정해주면 모를까..

  • 2. 민트
    '17.5.29 8:09 PM (122.37.xxx.121)

    ㅋㅋ 성격탓이죠
    상대파악해서 가야해요 열받지않으려면~

  • 3. ㅇㅇ
    '17.5.29 8:10 PM (125.190.xxx.161) - 삭제된댓글

    집주인 성격이 느긋하거나 원글님이랑 격식 안따질만큼 편한사이 그래서 초대라기보다는 편하게 밥한끼 하자는 뜻에서??

  • 4. ...
    '17.5.29 8:15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이런 사람 진짜 싫어요
    저희 시누가 집들이겸 엄마 생일상을 자기 집에서 차리겠다면서 형제들을 다 초대했어요
    시간 맞춰 갔더니 장만 봐놓고 그냥 놀고 있더라구요
    며느리 도착하니 저희 시어머니 왈 전문가 왔으니 시켜라...
    결국 생일 맞은 시어머니까지 부엌에 들어와서 저녁상 같이 차려 먹었네요
    원래 시누 솜씨 없는 거 아는데 뭔 배짱으로 집에서 차린다고 하고 손님 부려먹을 생각을 하는지 이해불가...

  • 5. 동감
    '17.5.29 8:17 PM (183.96.xxx.106)

    저도 그래요
    미리 준비 다 해놓고 즉석요리정도만
    하는 것과 아예 절반도 안 해놓은 것과는 다르지요
    그런 분들 대체로 음식도 먹을 게 별로 없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 6. 동상이몽
    '17.5.29 8:26 PM (182.224.xxx.216)

    사람마다 생각이 이렇게 다르네요...
    저는 가만히 있느니 같이 만들어 먹는게 좋아요
    딱 차려놓은거 먹기만하려면 불편하고 친하지않은거같고 불편한집에간게 더 싫어요
    아예 밖에서 먹죠

  • 7. 젤 싫어하는 스타일
    '17.5.29 8:34 PM (68.129.xxx.149)

    결국 내 손으로 그 집 식구들이 밥 먹게 되는 꼴
    그런데 밖에서도 진상이더라고요

  • 8. 옛날생각
    '17.5.29 8:48 PM (59.23.xxx.83)

    예전 아랫집에 살던여자 밥먹으러 오라더니 찬바닥에 앉아서 콩나물 다듬으라고ᆢ

  • 9.
    '17.5.29 8:55 PM (125.130.xxx.189)

    요즘도 이런 사람 있어요?
    옛날에도 이런 사람들 참 싫던데 ᆢ
    파 마늘 양파도 안 까고 시장 본 비닐 묶은 채로
    손님 기다리고 해 먹으라던데 아파트 부억이랑
    거실이 마당도 아니고 정신 없어서 화났죠
    조금 있다가는 다른 그룹들도 부르고
    다음 끼니 손님들을 제가 차려주게 하는 상 얌체도
    있었죠 ᆢ끝이 안 좋게 되요
    이런 사람들 가까이 하지 마세요

  • 10. 나혼자산다에
    '17.5.30 1:25 AM (110.70.xxx.31)

    그런애가 나왔었죠.
    손님한테 다 부려먹고
    음식양도 너무 모자르게..
    어찌나 손이 작고 인색하던지ㅉㅉ
    박슬긴가 김슬긴가 하는 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96050 혈뇨가 계속 나옵니다 12 sofar 2017/06/08 5,028
696049 "소방관이 눈물 흘리지 않는 나라를 만들겠습니다&quo.. 8 진정한 애국.. 2017/06/08 1,251
696048 JTBC 뉴스룸] 예고......................... 2 ㄷㄷㄷ 2017/06/08 1,039
696047 이번 고3 중3이 역대급으로 힘든 학년이라던데 14 입시 2017/06/08 6,070
696046 고2아들 - 지금 피씨방에 있는 거 같은데 어떡할까요? 6 교육 2017/06/08 1,665
696045 심년전쯤 내원한 병원 아직 기록이 있을까요? 6 병원 2017/06/08 1,204
696044 푸틴, "미국-러시아 전쟁하면 아무도 살아남지 못할것&.. 전쟁반대 2017/06/08 1,580
696043 거품침의 원인 아시나요 1 보글 2017/06/08 4,256
696042 1970~80년대에 유행한 통만두 기억하세요? 9 만두사랑 2017/06/08 2,503
696041 밥 하기 싫은데 10 만사 2017/06/08 2,265
696040 임신했을때 서운한거 2 서운 2017/06/08 1,375
696039 급)집주인인데 묵시적갱신 세입자 좋게 나가게 할려면 8 난감하네요 2017/06/08 3,673
696038 자유당, 5.18단체 향해 "어용이다" 고성 8 발암물질 2017/06/08 1,554
696037 어디서 사나? 과자 2017/06/08 717
696036 일억오천정도로 서울 외곽에 작은주공아파트살수있나요? 11 .. 2017/06/08 3,516
696035 라면 - 국물 안 먹으면 칼로리 어느 정도일까요? 7 라면 2017/06/08 7,671
696034 새정치의 화신 안철수는 요즘 뭐 하나요? 19 국당 2017/06/08 1,715
696033 빨대 음료 마시는 습관을 보면 살아온 배경이 보인다 82 미국 2017/06/08 28,144
696032 자궁에 흑색종이 생겼다는데 심각한건가요? 3 대학병원 2017/06/08 4,040
696031 절편은 김에 싸먹으면 안되는거죠? 23 . . . 2017/06/08 3,957
696030 오뚜기 함흥비빔면 맛 어때요? 26 ^^* 2017/06/08 4,769
696029 집 돈 없고 학벌이랑 직업 별로인 여자들일수록 여우가 많네요 9 여우 2017/06/08 6,675
696028 민주 "MBC 사장·방문진 이사장 거취 결정하라&quo.. 7 샬랄라 2017/06/08 1,365
696027 공자근무환경 열악한거요 누가해결해야한다고 보시나여??? 1 아이린뚱둥 2017/06/08 466
696026 김정숙 여사의 사소한 습관 24 다이어터 2017/06/08 19,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