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장난해요?
'17.5.29 7:44 PM
(175.223.xxx.85)
매일 술 3-4병에서 이미 할말을 잃음. 아무리 술에 강해도 그정도는 알콜중독 맞아요.
2. ...
'17.5.29 7:46 PM
(220.75.xxx.29)
일단 무슨 술인지 모르지만 3-4병은 반주라고 안해요. 그냥 술을 마신거고 매일 많이 마신 거에요.
그리고 술 먹고 냄새 풍기면서 첫 관계를 하려는 남자 최악이에요. 여친도 여행 가면서 나름 기대가 있었을텐데 아주 제대로 재를 뿌렸네요.
3. 헐
'17.5.29 7:48 PM
(123.212.xxx.251)
-
삭제된댓글
관계 없는 젊은 남녀가 3박4일 갈땐 여자입장에선
허니문급으로 생각할텐데
가서 주구장창 남자들 여행간것처럼 술만펐으니
와인 한두잔하고 좋은 분위기 잡고 해야되는거 아닌지
매일 3-4병이면
여자분한테헤어지라고 하고 싶네요
4. ...
'17.5.29 7:49 PM
(59.12.xxx.220)
3박4일 여행이면 섹스를 기대했을텐데 매일밤 술취하고 관계를 술취해 하려 덤비니 당연히 실망하고 삐치죠!!
5. ‥
'17.5.29 7:49 PM
(115.143.xxx.51)
-
삭제된댓글
여친조상이 도왔네
6. ㅋㅋㅋ
'17.5.29 7:53 PM
(110.70.xxx.245)
조상이 도왔...ㅋㅋㅋ
7. 정말 싫다
'17.5.29 8:04 PM
(180.65.xxx.11)
싱글 하고 말지
8. 여친이란 여자도 참...
'17.5.29 8:05 PM
(175.223.xxx.85)
원글은 제발 혼자 사세요.
9. ....
'17.5.29 8:11 PM
(221.157.xxx.127)
아 싫다 뭔여행이 술퍼마시고 그냥자고..부부끼리여행갔어도 그따위면 싸움날것 같은데 달달할걸 기대하고간 여친 똥밟은 기분일듯
10. 여행인데.
'17.5.29 8:12 PM
(106.102.xxx.243)
술냄새 나서 덤비면 누가 좋아할까요.
20년부부도 싫어할거 같아요..
11. 으아~
'17.5.29 8:27 PM
(218.236.xxx.244)
알콜중독 맞아요.....222222222222
부부끼리 여행갔어도 그 따위면 열두번도 더 싸웠어요...22222222222
12. ....
'17.5.29 8:29 PM
(39.120.xxx.92)
아니 이 총각은 연애를 글로 배웠나???
20대 혈기왕성한 나이에 3박4일 여행이면 총각 여친은
속옷 장만부터 했을 텐데 첫날 술 퍼마시고 피곤해서 그냥 잤다네 ㅋㅋㅋㅋㅋ
20년 전에도 이런 남자는 남자로 취급안했다요.
13. ...
'17.5.29 8:30 PM
(220.75.xxx.193)
헤어지세요.
술을 먼저 조절하고 연애하세요.
14. 헉
'17.5.29 8:35 PM
(182.216.xxx.69)
술 세네병이 반주라고요?
매일 술 한병도 알콜 중독으로 생각될 듯 싶은데
저라면 걸음아 날 살려라 도망칠 수준
15. ...
'17.5.29 8:37 PM
(183.98.xxx.95)
반주가 뭔지..잘 모르시네요
어느 여친이든 많이 싸울거 같네요
본인 기준으로 생각하니까요
술 3-4병 마시고 전혀..취하지 않았다고 하시네요
음주 측정하면 면허취소수준으로 나오는거 아닐까요
본인 생각으로 취하지 않았다고 말하면 통하나요?
잘 생각해보세요
16. 습관이 그리 든걸
'17.5.29 8:44 PM
(114.203.xxx.157)
-
삭제된댓글
적나라하게 보여 준것이 잘못은 아니고요.
님의 참모습을 결혼전 미리 솔직히 보여줬으니
속이고 결혼해서 매일 소주 3~4병 까는걸 보여주고 부부쌈 열라 하고 매일 전쟁 치루다 이혼 하는것 보단
지금 솔직히 보여 준게 참 잘한것으로 보여지는데요.
님 음주 습관이 좋은 여자 개의치 않을 여자 시비 안삼을 여자와 결혼 하면 되잖아요.
습관이 상대에게 받아 들여 지냐 아니냐 참 중요 합니다.
음주습관은 특히 더요.
그렇다고 결혼에 목을 매서 난 음주 안한다 뭐 이런식으로 속이고 사기치고 결혼만 하면 되겠지식의
남 속이는 짓은 절대 안했음 좋겠습니다.
속여 결혼 해도 다 깨지게 돼 있으니까요.
솔직한게 잘하는 겁니다..
17. 습관이 그리 든걸
'17.5.29 8:46 PM
(114.203.xxx.157)
-
삭제된댓글
적나라하게 보여 준것이 잘못은 아니고요.
님의 참모습을 결혼전 미리 솔직히 보여줬으니
속이고 결혼해서 매일 소주 3~4병 까는걸 보여주고 부부쌈 열라 하고 매일 전쟁 치루다 이혼 하는것 보단
지금 솔직히 보여 준게 참 잘한것으로 보여지는데요.
님 음주 습관이 좋은 여자 개의치 않을 여자 시비 안삼을 여자와 결혼 하면 되잖아요.
습관이 상대에게 받아 들여 지냐 아니냐 참 중요 합니다.
음주습관은 특히 더요.
그렇다고 결혼에 목을 매서 난 음주 안한다 뭐 이런식으로 속이고 사기치고 결혼만 하면 되겠지식의
남 속이는 짓은 절대 안했음 좋겠습니다.
속여 결혼 해도 다 깨지게 돼 있으니까요.
솔직한게 잘하는 겁니다.. 음주를 안한다 줄인다 뭐 이런 습관을 개선할 마음은 먹지 마세요.
자기가 자기 꼬라지 고치기는 세상이 두쪽이 난다 해도
안돼는 일이거든요.
오늘 당장 술 안 짤 자신 있으신가요.
없을겁니다.
그냥 쭉 생긴대로 사시길.
18. 흠
'17.5.29 8:48 PM
(121.88.xxx.102)
여친조상이 도왔네2222
19. 휴~~
'17.5.29 8:51 PM
(211.48.xxx.170)
술이 세든 약하든 취하든 안 취하든 매일 밤마다 서너 병씩 술 마시는 남자를 누가 좋아해요.
차라리 여친도 술을 좋아해서 매일밤 같이 마셨다면 여행지에서 즐기느라 그랬나 보다 이해라도 하지요.
말씀 들어보니 여친은 술을 즐기는 것도 아니고 거의 혼자 마신 모양인데 대작할 사람도 없이 매일 서너 병이나 마신 거 보면 이미 문제가 심각해요.
제 생각으로도 술부터 끊으시고 연애든지 결혼이든지 하셔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결혼 전이라 일부러 관계 안 하려 한 것도 아니고 여친이랑 3박 여행 가서 이틀은 피곤해서 그냥 잤다구요?
보통 20대 후반이면 한창 때인데 히말라야 등정 여행 간 것도 아니고 뭐가 그리 피곤하세요?
아무래도 술 때문에 벌써 몸에 이상 생긴 것 같아요.
20. ...
'17.5.29 9:00 PM
(1.229.xxx.121)
도시락 싸들고 다니면서 말릴래요. 술고래는 본인은 잘모르더라고요. 나중에는 넌 술을 못마시니 재미가 없다면서 술 부심을 부리더군요.
21. 남자들은
'17.5.29 9:26 PM
(182.209.xxx.142)
대부분 여행을 가면 엠티간걸로 착각하고
술마실 생각부터 하는듯
신혼초 여행갔는데 술병 쌓아놓고 여행내내 술만마시는 남편때문에 빡친 경험있는 아짐
그때 싸운후 조금 덜하긴 한데 십오년 지난 지금까지도 여행가면 술마셔서 같이 여행 다니가도 싫어요
22. ....
'17.5.29 9:27 PM
(218.158.xxx.238)
-
삭제된댓글
이 양반을 우짤꼬...
그 정도 나이에 그정도 관계에서 3박 하려고 여행가면 여친은 속옷도 새로 사고 스크럽을 하던 제모를 하던 몸 관리도 꽤 했을거에요...
아름다운 밤이랑 다음날의 달달함과 수줍음 그런거 상상 기대했을텐데 어쩐대요...
한번 할까라뇨.대사도 증말...
달콤,댄디 그런남자 없나요?
이제 겨우 20대...
이 냥반 우짬 조아...
23. 12233
'17.5.29 9:50 PM
(125.130.xxx.249)
제가 여친이라도 화나겠는데요.
이유는 위에 댓글이랑 같아요.
글구 반주는 3.4병이 아니에요. 술고래지
24. ㅎㅎㅎ
'17.5.29 9:51 PM
(125.138.xxx.131)
-
삭제된댓글
진짜 몰라서 질문한거면 너무 웃겨요
여자가 3박이나 여행가려고 맘먹었으면
원글님도 어느정도 매력있는 남성일텐데
왜그랬어요 젊은사람이
여성분 정말 실망할만 해요
여자 안사귀어 봤나봐
25. ㅇ
'17.5.29 11:08 PM
(125.183.xxx.190)
술을 너무 많이 마시네요
술을 너무 좋아하니 개념이 약해지신듯 한데
특별한 날 마지못해 주량이 3-4병이라도 많은데
일상 생활에 3-4병이면 문제가 아주 심각합니다
술이 좋으면 그냥 혼자사시는것도 방법입니다
개념정리를 좀 하셔야겠어요
26. ㅋ
'17.5.30 12:00 AM
(179.232.xxx.172)
이게 낚시가 아니라면
원글이 친구도 없나요?
남자 입장에서도 무슨 이벤트라든가 분위기라든가
이런거 신경을 안썼다니 믿을수가 없..
27. ㅋㅋㅋㅋ
'17.5.30 1:19 AM
(220.72.xxx.56)
글이 넘 웃겨요 ㅋ ㅋ
28. ,,
'17.5.30 1:22 AM
(1.238.xxx.165)
눈치 없는 남자네요. 여행은 왜 가셨는지
29. 여친이 82하면
'17.5.30 1:24 AM
(124.53.xxx.240)
-
삭제된댓글
이글 보구 절대 결혼하지 마세요.
세상에 반주로 술을 서너병씩 매일 마시는 남자라면
50넘는 나라도 싫겠네
30. ㅡㅡ
'17.5.30 1:27 AM
(70.187.xxx.7)
미친. 반주가 3-4병이라면 작정하고 마시면 얼마나 마신다는 건지? 절대 저런 술고래랑과는 사귀는 것도 싫음.
31. ..
'17.5.30 1:28 AM
(222.234.xxx.177)
1주일에 한두번 1~2병 먹으면 몰라도 매일먹는거 문제에요
술에 쎄고 아니고가 문제가 아니라 그렇게 매일먹다보면 알콜중독돼고
건강도 잃어요
32. 본인이
'17.5.30 2:03 AM
(172.56.xxx.202)
두려워하신 거 같아요. 첫날밤을..
그렇지 않고서야 웬 술을 그리마셔댔나요?
술핑계 대지 마셔요.
몸에 콤플렉스가 있던지 너무 안해서 경험이 두려웠던지
뭔가 심리적 이유가 있는거 아녀요?
남의처자 학대하셨네요.
내 동생이면 헤어지라고 하고싶네요.
33. ..
'17.5.30 3:23 AM
(175.116.xxx.236)
난 여잔데도 배워갑니다 선배님들 감사
34. 간접
'17.5.30 3:48 AM
(98.10.xxx.107)
경험이라도 좀 넓히세요.
술먹어서 취한김에 ㅅ ㅅ 하게 되는 거 외에는 아무런 상상을 못하셔요?
아니면 "여자도 ㅅㅅ를 원한다"는 것을 확인만 하는 것에 쾌감을 느끼는 변태세요?
35. 놀고있네
'17.5.30 4:04 AM
(222.100.xxx.102)
네, 다음 고자
36. 의견을 구할 때는
'17.5.30 5:50 AM
(112.161.xxx.202)
이런 곳에서 의견을 구하는게 아니네..
여기는 줌마님들이 계신 곳 아녀?
20대 남자를 이해 한다고.. 상상이나 하시겠나?
20대 철모를 때 남자들이, 다는 아니지만
한때 술에 빠져 그게 대단한양 살아가는 20대 시절을
어찌..이해하겠나? 욕이나 얻어먹지..
다행인 것은
여기 와서 아주 커다란 걸 배워가니...
그보다 더 큰 복이 또 어디 있겠는가?
(가능한 빨리 20대로 끝을 내겠지..?
잘못된 술-습관은 일을 그르치고 평생을 괴롭힐테니)
37. 20대 미혼남도 82를 해요?
'17.5.30 7:03 AM
(222.152.xxx.160)
-
삭제된댓글
재밌네요. 20대 남자 생각도 들을 수 있어서. 여기 댓글에는 20대 남자들이 없는 거 같아요.
남자들 많이 보는 사이트에서는 뭐라고 하는 댓글들이 많을까...
38. 뭘까
'17.5.30 7:26 AM
(124.195.xxx.221)
이 글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
아 30대 초반여자인데요... 남자가 하루에 술 3~4병 마시면 진짜 술꾼... 이구나 알콜 중독자인가? 하는 생각 밖에 안 들 것 같아요 ㅠㅠ 지송
요즘 근데 술 마시는 남자도 드물던데 (건강상으로 다 끊는 분위기)
39. ㅇㅇ
'17.5.30 7:34 AM
(121.168.xxx.41)
그 여자분.. 여행 잘 다녀왔네요
자기 남친이 어떤 사람인 거 알게 됐으니..
40. ....
'17.5.30 8:01 AM
(112.220.xxx.102)
20대 후반이면 툭 건드려도 불 붙을때 아닌가요?
술까지 먹었음 휘발유 부운 격인데
옆에 여친이 있는데 잠이 오던가요?
술꾼에다가 밤일도 제대로 못하고
눈치도 없고
여친 조만간에 헤어지자고 할꺼에요
41. .....
'17.5.30 8:30 AM
(59.22.xxx.3)
-
삭제된댓글
술 3~4병보다도
한번 할까? 이딴식의 대사가 더 쇼킹.....
저런 대사라니 나이가 안믿겨 세번확인함
42. 호롤롤로
'17.5.30 9:40 AM
(175.210.xxx.60)
저기..술은 완전 핑계인거같고 진짜 화난이유는
그거같네요 ㅅㅅ안해서.....
20대 혈기왕성하신분들이 1박2일도 아니고 3박4일간 한번도 안했다는게 신기하네요
절재력 장난아니네욤..ㅋㅋ
43. 투르게네프
'17.5.30 9:41 AM
(14.35.xxx.111)
아이고 웃겨라 3박4일동안 술만 마신거에요?ㅋㅋㅋ
44. .....
'17.5.30 10:07 AM
(175.223.xxx.212)
전혀 취하지 않았다니 거짓말...
취하지 않았다면 술 좀 들어갔는데 옆에 여친 같이 자는 상황에 피곤해서 잠이 오나요?
저도 남편도 술 좀 하는 사람인데
술이 3-4병이 되면 못 합니다..
왜? 술이 취해서 인사불성 상황에 하긴 뭘 하나요...
여친과 처음이면 좀 배려하는 입장에서
와인 1-2잔 마시고 남은 와인은 버리더라도
딱 그 정도만 마시고 좋은 분위기에서 하셔야지
술에 떡이 되서 하긴 뭘해요..
게다가 한번 할까 라니..
40-50대 아저씨나 할 법한 소리를..
여행 가서 매일 술 3-4병이면 결혼 10년차 남편도 부인에게 등짝 스매싱 당합니다..
최소한 결혼 10년차 남편은 등짝 스매싱 당한 뒤에
본인 잘못을 알고 알아서 찌그러져서 석고대죄 들어갈 텐데
원글님은 자기 잘못도 모르고..
참 어느 세월에 이 분 철이 들려나...
45. 하핫..
'17.5.30 10:11 AM
(116.50.xxx.180)
어디서부터 지적을 해야할지.. 아이고야...
반주가 하루 3,4병...이라구요?? -_-;
그것도 매일????
사귀고 아직 한번도 안 했는데.. 한번할까?? 켁..
정말 좋은 무드 만들어서 서로서로 좋음 느낌으로 하는 것도 아니고,,
술 취해서 한번할까? 10년 산 우리 부부도 그렇게도 안 하네요...
46. .어이구
'17.5.30 10:22 AM
(211.105.xxx.177)
여자 친구끼리 여행이라고 해라
47. ...
'17.5.30 10:42 AM
(1.176.xxx.24)
여자친구가 제법 남자 만나본거같고 똑똑하네요
곧 이별통보 올거에요
48. ㅡㅡㅡ
'17.5.30 11:10 A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낚시가ㅜ아니고서야
놀러가서 여친을 재밌게 해줘야지 뭔 술
술집 접대부가 필요했나?
미래를 의논하고 꿈을 키우는 여행이 아니라
뭔 노년기 아저씨들처럼 술
요새 50대 60대도 그렇게 안논다오..
49. 형님
'17.5.30 12:14 PM
(125.176.xxx.253)
-
삭제된댓글
암시를 줬는데 튕기길래...???
튕기는 게 아니라, 정말 싫었을 수 있고요.
매일밤마다 술 3-4병이면 좀 과한 것 같아요.
남자끼리 갔으면 그 정도 마시지만
여친과의 여행에선 그리 꽐라 될 정도는
피하세요
50. 아아
'17.5.30 12:25 PM
(125.186.xxx.113)
고민 안 하셔도 돼요.
여친이 님 찰 거예요.
더 만날 일 없을거예요.
51. 근데
'17.5.30 12:33 PM
(122.46.xxx.182)
이거 진짜 실화인가요?
52. 에이
'17.5.30 12:56 PM
(112.211.xxx.185)
설마... 그냥 낚시글 같은데....
저런 남자가 정말 있을까요?
근데 일단 왜 술을 3-4병 드셨어요?
원래 그렇게 매일 드시나요?
53. ㅋㅋ
'17.5.30 1:39 PM
(222.232.xxx.184)
-
삭제된댓글
진짜 몰라서 글 올린 것 같은데 너무 웃김 ㅋㅋㅋㅋ
엠티 간 것도 아니고 매일 술 3-4병 ㅋㅋㅋㅋㅋ
와인 한 잔 하면서 분위기 잡아야지 술 냄새 풀풀 풍기면서
덮치려하다니 발정난 똥개같잖요 ㅋㅋㅋ
총각 걷어차이지 않은 걸 다행으로 아세욧 ㅋㅋ
54. 20대 후반이 아니라
'17.5.30 3:39 PM
(220.72.xxx.56)
-
삭제된댓글
한 59은 넘은 쉰늙은이같은 행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터질수가 없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5. 20대 후반이 아니라
'17.5.30 3:39 PM
(220.72.xxx.56)
한 오십은 넘은 쉰늙은이같은 행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터질수가 없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6. 여자한테 빨리 헤어지라 하고 싶네
'17.5.30 5:12 PM
(126.93.xxx.6)
술안취했단건 너님 생각이시고요 ㅡ울 남편도 술먹고 취한게눈에 보이는데도 자긴 많이 안마셨구 안취했다 주장
거기다 취한 인간이 덤비면 술냄새에 넘 싫어요
입장바꿔 여친이 매일밤 먹을거 바리바리 쌓아놓고 거나하게 먹고 배 두들기며 트림하고 음식냄새 풀풀 풍기면 좋겠어요?
57. 친구 옛 남친이
'17.5.30 5:31 PM
(39.7.xxx.9)
첫 여행가서 이랬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새우깡이었다는 일화가....;;;;;;
58. 이거야 말로
'17.5.30 6:00 PM
(116.37.xxx.157)
이런거 있잖아요
오빠 오늘밤 이거 넘어오면 짐승이야...
그래서 그 오빠 선을 넘지 않음
다음날 ....짐승만도 못한 놈 되는거죠
59. hhh
'17.5.30 7:22 PM
(110.140.xxx.96)
그쵸
무슨일이 있으면 짐승같은 놈이 되고
무슨일이 없으면 짐승보다도 못한 놈이 되는거죠.
어째요...ㅎㅎㅎ
60. 반주
'17.5.30 7:49 PM
(222.98.xxx.28)
반주, 반주 모르세요?
반주 명사
밥을 먹을 때에 곁들여서 한두 잔 마시는 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