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래전 증조할아버지께서 친구와 구두로 약속을 하시고
땅을 구입 하셨다고 합니다.
그런데 명의 이전을 하시지 않았다고 합니다.
(에전에는 그런 경우가 종종 있었다고 함)
오래전 증조할아버지 그 친구분 모두 돌아 가시고 저희 아버님께서
몇십년간 계속해서 세금을 내 오셨다고 하네요.
그 땅 주변으로 해서 내년에 개발 계획이 있어 그 전에 명의 이전을 할려고
변호사님께 의뢰를 했으나 패소 하였다고 하네요.
이런 경우 어떻게 해결해야 되는지요?
조언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