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만기된 적금 찾으라고 연락하는

시간 조회수 : 2,751
작성일 : 2017-05-29 14:39:27
이유가 있을까요?
만기 지난거 언제든 찾아가면 그만일텐데 은행에서
굳이 전화 몇번 해가며 찾으라는 이유가 궁금하네요
IP : 110.70.xxx.24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5.29 2:46 PM (211.36.xxx.158)

    다른 보험 상품 팔거나
    투자 상품 팔려고 하는거에요
    다 그들 월급외 수당입니다

  • 2. 나도궁금
    '17.5.29 2:57 PM (14.39.xxx.95)

    저도 스마트뱅킹으로 소액 적금 넣는데 만기전에 전화와요.
    단순 안내전화인데 왜하는지 모르겠어요.

    다른상품 권유도 안하고. 만기일만 알려주잖아요~~
    저는 3만원, 5만원 짜리 넣는거라 만기되야 큰금액도 아닌데 전화받기 민망해요.

  • 3. ..
    '17.5.29 3:02 PM (222.107.xxx.108) - 삭제된댓글

    만기 후에는 이자가 거의 없는 수준이니
    알아서 찾아서 챙기라는 거죠.
    저 지난 번에 몇개월이나 모르고 있었는데
    전화해서 알려줘서 찾았어요.
    큰 돈인데 아깝더라구요.
    살짝 언짢아서 다른 기관으로 옮겼답니다;;;;

  • 4. ..
    '17.5.29 3:03 PM (222.107.xxx.108)

    만기 후에는 이자가 거의 없는 수준이니
    알아서 찾아서 챙기라는 거죠.
    저 지난 번에 몇개월이나 모르고 있었는데
    한참 지나 전화해서 알려줘서 찾았어요.
    큰 돈인데 아깝더라구요.
    살짝 언짢아서 다른 기관으로 옮겼답니다;;;;

  • 5. ....
    '17.5.29 3:11 PM (1.212.xxx.227)

    다른 은행으로 이체말고 만기후에도 자사 은행으로 재예치해달라는 영업아닐까요?

  • 6. ...
    '17.5.29 3:27 PM (61.33.xxx.130)

    금융회사 종사자입니다.

    금감원 지시사항 중 하나에요. 만기된 예금, 적금, 보험 등 만기가 되었으면 고객에게 안내해야하는 의무가 금융사에 있는거죠.

  • 7. 연락줘야 해요
    '17.5.29 3:43 PM (123.215.xxx.204)

    만기이후엔
    이전 받던 금리보다 낮아져요
    그래서 해지하고 다시 넣어야 해요
    이건 가입자 보호차원이라고 생각해요

  • 8. 연락줘야 해요
    '17.5.29 3:44 PM (123.215.xxx.204)

    전 전화안해주면
    화나던데요?

  • 9. 아뜨리아
    '17.5.29 3:59 PM (125.191.xxx.96)

    전 문자오던데요
    그럼 가서 찾아요 ㅎㅎ

    가끔 특별 금리로 나오는 적금도 알려주더라구요

  • 10. ㅇㅇ
    '17.5.29 5:14 PM (121.170.xxx.232)

    알려줘야 하는게 맞는거 같은데요
    다만 찾으러가면 다름 상품에 열올리긴 하죠

  • 11. 고지의무
    '17.5.29 5:28 PM (110.8.xxx.101)

    있어요.
    이자율이 낮아지잖아요.

  • 12. 그쵸
    '17.5.29 5:47 PM (106.102.xxx.243)

    고지해야되고 만기 이후의 이자율이달라지니 연락해줘야죠.

  • 13. 그거
    '17.5.29 10:11 PM (175.195.xxx.2) - 삭제된댓글

    가입할 때 서류에 주욱 사인하잖아요?
    자세히 읽어보면 만기 알림 체크있어요.
    알림받지 않겠다고 체크하면 연락안와요.
    인터넷 가입상품도 알림체크박스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8259 성숙해지고 싶은데. 책 추천 부탁드립니다~~ 1 성장갈망 2017/08/14 517
718258 최준희양 인터넷에 새로운 글들이 올라오네요 23 ㅇㅇㅇ 2017/08/14 27,875
718257 고데기 커놓고 나오면 어떻게 되나요 ㅠㅠ 8 불안 2017/08/14 3,253
718256 내일은 광복절... 문짱 2017/08/14 258
718255 이혼접수했어요 3 . 2017/08/14 3,230
718254 장충기 문자 - 삼성은 대한민국 컨트롤러 4 적폐의 중심.. 2017/08/14 832
718253 개저씨한테 사과받았어요 6 네쏘 2017/08/14 2,640
718252 집착이었어... 1 2017/08/14 793
718251 사례 궁금.. 부모중 한쪽 부모키가 극단적으로 작을때 아이 키... 7 키 걱정 2017/08/14 1,423
718250 함소아 홍키통키. 효과있나요? 3 모모 2017/08/14 757
718249 제주렌트시 2 .. 2017/08/14 600
718248 자한당 토크콘서트에 김총수를 사회자로 ?? ㅋ 2 고딩맘 2017/08/14 987
718247 사진관에서 핸드폰 사진도 인화해 주나요? 3 .. 2017/08/14 1,660
718246 이언주 출마이유가 2 ㅇㅇㅇ 2017/08/14 1,018
718245 어제 본 강아지가 주인 잃은 강아지였네요‥ 4 2017/08/14 1,584
718244 해피콜이나 오븐 말고 어떤곳에 생선 구워 드시나요?? 8 생선구이 2017/08/14 1,650
718243 친구랑 집에서 한잔. 배달? 직접 요리? 4 2017/08/14 955
718242 친구 두 가족이 놀러간다면 각종 비용 지불은 어떤 방식으로 하나.. 6 ........ 2017/08/14 1,853
718241 국정교과서 비밀TF팀장, 교장 발령 전격 취소 ! 9 고딩맘 2017/08/14 1,374
718240 택시운전사....자극적이지않아 좋았네요(스포없음) 12 2017/08/14 1,694
718239 어제 목동 yes24 중고책 서점에 갔어요. 6 다케시즘 2017/08/14 2,397
718238 치약 뭐 쓰시나요? 20 oo 2017/08/14 5,378
718237 입덧으로 고생중인데 시어머니가... 36 샬를루 2017/08/14 9,028
718236 딸이나 또는 아들 없는분들은 시조카라도 이쁘시던가요.?? 22 ... 2017/08/14 4,498
718235 애완 동물들도 출산 하고 수유 하면 살이 많이 빠지 나요 3 비단결 2017/08/14 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