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2남아 친구 영향을 많이 받을까요?

친구 조회수 : 1,322
작성일 : 2017-05-29 09:37:37
얼마전 공개 수업을 다녀오고 생각이 많아졌습니다
작년의 제 아이 모습과 많이 달라진듯 해서요
작년에 학교에서 너무나도 모범적으로 지내줘서 올해도 그렇겠거니 하고 있었는데 까분다고 해야하나..(참고로 작년에 모범상 받았어요)
같이 갔던 엄마도 달라진거 같다고 의아해하고 제아이 친구도 (작년에 이어 같은반 된 여아) 변했다고 했답니다
가만 생각해보니 올해 같은반에서 친해진 친구들을보니 좀 장난 심하다고 하는 친구들이더라구요
제가 애들 봤을땐 괜찮아들 보이던데 엄마들이 좀 그렇다고 수군대는걸 몇번 들었어요. 장난심해서 작년에 선생님이 전화도 그엄마한테 몇번하고 그랬다구요
뭐 남탓 할거 없겠지만..그래도 이 친구들하고 계속 집에 오가며 놀게해도 괜찮을까요? 뭔가 코드가 맞으니 어울리는거겠지만요
작년 친했던 친구는 다 다른반이 되서 이 친구들 아니면 놀친구가 없다고 하네요
그냥 둬야할까요, 작녀과 다른 모습에 좀 놀라서 이런저런 생각하다보니~
참..별게 다 고민인건가요? ^^;;
이런친구 저런친구 사귀면서 크나요?

IP : 182.216.xxx.16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5.29 10:07 AM (222.235.xxx.37) - 삭제된댓글

    초2뿐만아니라 어른도 친구의 영향을 받아요

  • 2. 안나파체스
    '17.5.29 10:07 AM (49.143.xxx.159)

    물론 이런저런 친구 다 사귀면서 좋은 점만 배우면 되는데..사실은 그러기 어렵죠.

    같은 반 엄마가 하는 말이...한학년 2개반에 반학생수가 20명뿐인 소도시인데..2학년 남자아이가 집에 놀러와서 다른 친구들에게 "야동 본 적 있어?"하고 물어보더래요..ㅡㅡ''
    같이 안놀았으면 싶은데 엄마가 친구 가리라고 하기도 힘들고....꺼려지더라고 하데요..

  • 3.
    '17.5.29 10:18 AM (117.123.xxx.218)

    초2남아인데
    매일 끝나고 놀길래 집에 초대했더니
    말끝마다 존?나?
    ㅜㅜ
    같이 안놀았으면 좋겠는데
    두달동안 매일 같이놀아서
    빨리 학년올라가서 다른반됐으면 좋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3976 자연계 석사과정중에도 파트타임잡 할수있나요? 7 2017/07/01 1,025
703975 집을 안사고 월세사는 이유가 뭘까요 11 ㅇㅇ 2017/07/01 7,073
703974 운동하기가 너무너무 싫은데...ㅠㅠ 3 어찌해야 하.. 2017/07/01 2,014
703973 생선 냉동할때 4 ??? 2017/07/01 908
703972 기레기들 나라망신 다 시키고 오나봐요. 10 .. 2017/07/01 2,122
703971 아직도 소설을 꾸준히 쓰다니 놀랍네요 6 무라카미하루.. 2017/07/01 2,299
703970 너무 재밌어서 앉은자리에서 다 읽은 책 있으세요? 116 2017/07/01 12,395
703969 중3딸 잦은 설사 도움 주세요~ 9 은이맘 2017/07/01 1,765
703968 쌈마이웨이보면서 공감했던 부분... 12 이젠추억 2017/07/01 3,770
703967 1인 1닭 하시나요??? 19 .... 2017/07/01 2,684
703966 전쟁은 여자의 얼굴을 하지 않았다. 읽어보셨어요? 14 .. 2017/07/01 3,021
703965 코필러 와 팔자주름 필러 효과어떤가요? 1 .. 2017/07/01 2,131
703964 아빠가 이상해 저 부부 범죄자아닌가요? 7 내참 2017/07/01 5,250
703963 안철수 "대면조사 대신 전화조사로 하자" 엿새.. 28 504 2017/07/01 4,922
703962 친정만 생각하면 가슴이 터질 것 같네요 34 불효 2017/07/01 8,720
703961 교정비용 8 .. 2017/07/01 2,588
703960 해먹는 것보다 사먹는 게 돈이 더 적게드는 음식이 뭔가요? 14 음식 2017/07/01 6,297
703959 하트시그널 보시는 분들 궁예 해봐요 7 하트 2017/07/01 27,491
703958 집에 있으면 하루종일 먹는데 병아닐까요? 5 ........ 2017/07/01 2,121
703957 영화 옥자 실망스러웠어요 (노스포) 27 봉감독님 2017/07/01 6,901
703956 롯지팬 세척할때 3 롯지 2017/07/01 1,800
703955 옛날오이지와 간편오이지 16 유행이 안맞.. 2017/07/01 3,416
703954 매케인 "문 대통령, 상원들 질의에 완벽한 대답…매우 .. 7 우리문통 2017/07/01 3,323
703953 진밥이 엄청 많아요 흑 11 죽자죽어 2017/07/01 2,876
703952 김정숙 여사 "옷 예쁘다"는 칭찬 듣고 한 행.. 26 샬랄라 2017/07/01 7,2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