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아파트니, 작은상가니, 보러는 다니는데
사실 뭐가 어찌 돌아가는걸 모르니 결정도 내리지 못하고 망서리고...
그러니,
제가 이쪽으로 아는 지식이 없으니,
재테크 도서들이라도 구매해서 읽고 또 읽고,
그래도 그나마 조금이라도 머리가 트겠지 싶어
밑줄 그어가며 읽고 있는데요.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 너무 많은거예요.
뭔소리를 하는건지...
저 정말 답답해 죽겠어요.
과외를 받아야 할만큼,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 너무 많아요.
진짜
어찌 해 볼까요.
뭘 좀 알아야 어떤부분이든 결정을 내고, 진행을 할수 있는건데,
가슴이 턱 막힙니다.
조언 들어 보려 글 올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