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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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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볼때 맘에안드는 사람에게 차여도 기분이 안좋군요

.... 조회수 : 1,326
작성일 : 2017-05-26 10:12:22
내가 그쪽이 더 별로였는데

상대가 나를 거절하겠다는 뉘앙스로 말하니 참 기분안좋고 우울하더라고요

상대를 떠나서 내가 너따위한테도 그렇게 무매력으로 느껴지다니..싶어서요

아침부터 슬픕니다ㅜㅜ
IP : 103.51.xxx.6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ㅎ
    '17.5.26 10:14 AM (1.176.xxx.38)

    어차피 내 짝 만나면 다 없어질 헛된 고민입니다. 아직 인연을 못 만난 거 뿐이에요. 더 가열차게~

  • 2.
    '17.5.26 10:16 AM (210.94.xxx.91)

    잘 된거죠...
    대쉬했대도 겨우 그런 넘 눈에나 드나...하는 생각이 들 수도..

    슬퍼할 이유 하나도 없습니다.
    좋은 날씨, 맑은 하늘 보며 잊으세요.^^

  • 3. ..
    '17.5.26 10:17 AM (223.63.xxx.85)

    그런 맘 당연한거죠.
    근데 다른.분들 댓글대로 잊는게 가장 좋지요

  • 4. ..ㅠㅠ
    '17.5.26 10:22 AM (103.51.xxx.60)

    위로감사합니다

    근데 35살이나 먹어서 맘을이제는 비워야겠어요.

    예전에는 맘에안들어도 애프터는 들어왔었는데.

    지금은... ㅠ

    게다가 밝고 명랑한 여자들을 다 좋아하니 조용한제가 설자리가없네여ㅠ

  • 5.
    '17.5.26 10:36 AM (24.246.xxx.215)

    35살이면 아직 괜찮지만 조금만 더 있으면
    돌싱 소개 들어와요.

  • 6. robles
    '17.5.26 10:38 AM (191.85.xxx.53)

    누구에게 거절 당한다는게 좋은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저는 분명히 해주는 사람이 차라리 낫다고 보는 편이에요. 이리 저리 좋은 말 해가며 희망고문하는 사람보다는 낫죠.

  • 7. ....
    '17.5.26 10:41 AM (103.51.xxx.60)

    희망고문하길원하는건 아니고요..

    보통 성인남녀이니 서로 분위기상 맘에안들었단걸 느꼈는데

    굳이 점잖은거절도아니고...

    저는 거절할때 정말 기분안상하게 하거든요..

    근데 철이 덜든건지 연애경험이 없어서 그런진 몰라도

    멋대가리 없게 말하는게 어이없고 불쾌했어요

  • 8. robles
    '17.5.26 10:56 AM (191.85.xxx.53)

    좋은 인연 만나시길 바랍니다. 다 때가 있고 또 내 마음이 준비가 되어야 하더라고요.

  • 9. ㅎㅎ
    '17.5.26 11:18 AM (121.187.xxx.84) - 삭제된댓글

    남자가 그럴땐 님이 씽긋 웃으며 그럼 안냥히 가시구요~ 하며 자리 바로 뜨면 그뿐이에요

    자기취향 아니라고 인상 구기는 인간이 있죠 그런데 생각해보면 기분이야 썩 좋진 않아도 상대의 그런 표정땜에 이쪽도 신속이 자리 뜰수 있으니, 예의상 여지 주는 사람보단 나은 점도 있는 듯 해요

  • 10.
    '17.5.26 12:53 PM (24.246.xxx.215) - 삭제된댓글

    뭐 중국무협 영화에서 나오는것처럼
    붕 떠서 서로 차고 차이면서 같이 떨어지는 상황과 비슷한데
    상대를 우습게 본 사람이 더 아픈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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