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린다 안내린다 말도많은데...덜컥 당첨이되었네요
수도권이긴 하지만 서울도아니고 비싼 아파트도 아니지만 결혼 5년만에 처음 내집이예요
갚을게 더 많고 아직 입주도멀었지만 부담되면서도 좋기도하고 복잡하네요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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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분양받았어요
헌댁 조회수 : 2,771
작성일 : 2017-05-24 14:37:09
IP : 1.215.xxx.4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7.5.24 2:37 PM (58.230.xxx.110)축하합니다...
내가 살 내집은 있는게 맘편해요~2. 음
'17.5.24 2:38 PM (211.114.xxx.77)실거주 목적인데요 뭐. 새집 좋아요. 좋은것만 생각하세요.
3. ㅡㅡㅡ
'17.5.24 2:50 PM (116.37.xxx.66)축하합니다
10년전 저도 받았는데 잊을수 없죠4. ,,,
'17.5.24 5:15 PM (121.128.xxx.51)축하 합니다.
입주하고 일주일은 너무 좋아서 깊은 잠을 못 잤어요.5. ..
'17.5.24 9:11 PM (220.118.xxx.203)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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