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예약이 필수라는데 일어로만 가능하다고 해요.
일어 가능자가 주변에 없어서 숙박 할 호텔 홈페이지에서 식당 예약 부탁한다고
문의 올렸거든요.
이래도 될까요? 아침에 출근하자마자 보내놨는데 아직 답변이 없어서
진상 짓 한 걸까봐 너무 초조하네요.
식당 예약이 필수라는데 일어로만 가능하다고 해요.
일어 가능자가 주변에 없어서 숙박 할 호텔 홈페이지에서 식당 예약 부탁한다고
문의 올렸거든요.
이래도 될까요? 아침에 출근하자마자 보내놨는데 아직 답변이 없어서
진상 짓 한 걸까봐 너무 초조하네요.
자기들이 할 수 없는 일이라면, 이런 부탁은 들어주지 않는다 .. 라고 답메일이 오겠죠.
진상이라는것은.... 부탁해서.. 안된다고 해도... 계속 해달라 고 찡찡 대는것이 진상이죠
될지 안될지 한번 물어보는것이 왜 진상입니까....
기본적으로 노 할것 같아요.
보통 그 정도는 해줍니다.
고급 호텔이면 가능할거 같은데요
컨시어지 서비스쪽에서는 아주 사소한것도 도와주곤하던데요
vip라도 되세요??
설마 생전 처음 가는 호텔에 그런 부탁 하신건 아니죠?
식당 예약 어려워도 전화하면 영어 하는 직원 나오던지
아님 날짜, 시간 예약 그 정도만 일어로 연습해서라도 해야지
어떻게 호텔직원에게 호텔업장에 달린 식당도 아닌 곳을 예약해 달라고???
혹시 아주아주 비싼 호텔이면 해줄수도 있어요..
그래도 이건 정말 아니죠.
컨시어지가 있는 급의 호텔이면 진상 아닙니다.당연히 해줍니다.
그런 부탁 괜찮아요. 여행가면 호텔컨시어지에서 그런 정도는 다 도와주고 해결해주세요. 더 작은 일들도 다 해주는데요. 여행정보에 관한일,식당,교통편,쇼핑,병원 등등 다 도와줍니다
호텔가니깐 저녁 어디로 갈껀지 예약해줄까 먼저 물어보던데 해줄꺼 같은데요
근데 일본어로 예약 받는 식당은 딱히 안가고 싶어요 ㅡ.ㅡ
컨시어지 없는 그냥 호텔이라는 거죠.
일본에 흔한 비지니스 호텔...
일본은 메뉴얼이 철저한 나라라서 원칙대로 해줄거예요
민박에 묵어도 주인이 예약 다 도와주는데요
전직 컨시어지에요. 호텔 주변 식당 뿐 아니라 애견호텔까지 예약해줘봤어요 ㅎㅎㅎ 시티호텔이라면 컨시어지 있을거에요. 진상은 아니시니 걱정마세요.
정중하게 한번 부탁한게 무슨 진상이예요 해줌 좋고 아님 마는거지 쫄지 마세요
예약해 달라가 아니라, 예약해 줄 수 있겠냐...로 하신 거 겠죠?
그러셨다면, 가능하다면 해 줄 것이고, 곤란하다면 곤란하다 답변이 오겠죠.
그 정도는 민폐 아닌 듯 해요.
호텔에 직접 가서는 주변의 맛집이나 샵들 소개해 달라고 하면 흔쾌히 소개해 주고 하잖아요.
컨시어지가 있는 호텔이면 해줄수도 있겠네요
다만 경우에 따라 대리예약이 어려운 식당도 있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그 호텔에서 안 된다고 하면 님 메일 적어주세요. 제가 해 드릴게요.
그거 기본이에요. 전세계적으로 다 해 줍니다.
특히 일본은 호텔 통해서 예약 안 하면 안 받아주는 곳이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