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안형환 저사람은 뭐하는 사람인가요?
어떻게든 문대통령 까내리고 축소시키네요
진짜 거슬려서 전여옥 뭐라는지 주시해서 보다가
저사람이 더 거슬리네요
문재인 없는 노무현은 있어도 노무현 없는 문재인은 없다
그리고 그 그늘에서 벗어나야 되는데 어렵다
문재인은 운이 좋다
전 정권에서 워낙 못해서 잘해보이는 효과가 있다
아주 가만히 있으면서 한마디씩 끼어드는데
하는 말마다 저러니 뭐하는 인간이었지 싶네요
친박까진 아닌데 이명박쪽인가요?
1. ...
'17.5.24 11:52 AM (222.101.xxx.49)말도 잘 못하고, 발음도 별로고. 저도 외부자 패널 중 젤 맘에 안드는 사람이예요.
2. ..
'17.5.24 11:52 AM (115.137.xxx.109) - 삭제된댓글kbs 기자출신
한나라당 국회의원
mb사위의 친구3. 전남
'17.5.24 11:52 AM (115.137.xxx.109) - 삭제된댓글kbs 기자출신
한나라당 국회의원
mb사위의 친구4. ㅇㅇ
'17.5.24 11:54 AM (175.223.xxx.140)박선규와 같은 부류라고 보시면 됩니다.
5. 동감
'17.5.24 11:55 AM (222.98.xxx.77)배아파 죽음 ㅋㅋㅋ
6. 전남출신이고
'17.5.24 11:55 AM (115.137.xxx.109) - 삭제된댓글kbs 기자
mb사위의 절친으로 한나라당 국회의원 됨7. 저도 저새퀴 뵈기 싫어요
'17.5.24 11:56 AM (59.17.xxx.48)아주 깎아내리려고 안달...새누리당 종자들은 참 답이 없어요.
8. 아하
'17.5.24 12:08 PM (114.200.xxx.24) - 삭제된댓글쥐사위 절친이라니 의문이 풀리네요.
볼수록 기분 나빠지는 구렁이같은 놈이더만요.
어제도 참여정부 계승할 게 뭐냐니 단호받 처먹은 것처럼 없다라고..9. 진짜
'17.5.24 12:11 PM (210.96.xxx.161)저도 글쓰려고 들어왔는데 원글님이 썼군요.조금전 외부자들 봤는데 안형* 이사람 때문에 기분이 안좋아서 계속 짜증나네요.물론 사람마다 자신의 생각이 다르다는건 알지만 계속 떠올라서 속상해요.
특히 노무현대통령님에게 계승할점을 한마디씩 돌아가면서 다들 진지하게 말하는데 안 이사람은 계승할게없다며 딱 자르네요.
봉도사님은 안좋은지어쩐지 분위기 만회하려고 세게나가는데 이러고.
괜히 봤어요.오늘 이사람때문에 속에 뭐가 얹힌것 같아요.10. 외부자들
'17.5.24 12:12 PM (110.70.xxx.23) - 삭제된댓글와 저 그장면 지금 봤어요
열받아서 또 들어왔네요 와 저런인간이 다 있는지
계승할게 없다니 오만한 인간!11. 외부자들
'17.5.24 12:14 PM (110.70.xxx.23)와 저 그장면 지금 봤어요
열받아서 또 들어왔네요 와 저런인간이 다 있는지
계승할게 없다니 오만한 인간!
그러는 지는 계승은 고사하고 한일이 뭐가 있는지 묻고싶네요
낯짝도 두껍지 그냥 부역자 주제에12. 외부자들
'17.5.24 12:16 PM (110.70.xxx.23)아 정말 열받아서 주체가 안되네요
새누리는 다 저런거죠? 어제도 한국당은 한명도 참석 안했다고 알고 있어요 인간들...분하네요 ㅠ13. 맞아요
'17.5.24 12:17 PM (210.96.xxx.161)노통처럼 우리나라 민주화가 최고에 달할때는 없었다는건 다 아는 사실인데...
지네들은 다 썩어서 터져서 악취가 진동하면서.14. ....
'17.5.24 12:17 PM (118.176.xxx.128)문재인이 운이 좋다니...
그 참아온 인고의 세월을...
절친이 억울하게 죽고 그리고도 말만 한 마디 하면 진보 보수 언론 구별없이 무한대로 털어대고
새누리당의 온갖 막말들을 반박도 안 하고 참아내고
운이 좋다고 하는 사람은 저능아거나 인면수심이거나.15. 외부자들
'17.5.24 12:20 PM (110.70.xxx.23)맞아요 어떻게든 깎아 내리는거죠 양심이라는게 도대체가 있는지...아 프로가 끝나니까 뒷북으로 울화만 점점 솟구쳐 오는데 역시 쓰레기종편 괜히 봤나봐요! 그냥 문통이랑 노통님 일화 보려고 일부러 찾아봤더니 아 열받아요 ㅠㅠ
16. 저도
'17.5.24 12:22 PM (210.96.xxx.161)오늘 외부자들 보고나서 답답하고 화가 나네요.ㅠ
17. 아하
'17.5.24 12:25 PM (114.200.xxx.24) - 삭제된댓글쥐사위 절친노마
네 고향이 안 부끄럽더냐?
너 같은 놈이 앞으로 어떻게 되는지(꺼꾸러지는지) 두 눈 부릅뜨고 지켜보마.
외부자들은 더 이상 안 본다.18. 꿈꾸며~
'17.5.24 12:26 PM (112.95.xxx.20)너무 잘하셔서 자꾸 비교가 되니 배아파서 그런가 봅니다.
본인도 알겠죠, 자신들의 속한 그룹이 얼마나 형편없는 집단인지 애쓰면 애쓸수록 더 안타깝네요.19. 외부자들
'17.5.24 12:29 PM (110.70.xxx.23)진짜 아는걸까요? 몰라도 알아도 둘다 형편없네요
알면서 쉴드는 답이 없네요
모르면 인간이 아니죠
하아....눈 똑바로 뜨고 지켜봐야겠어요20. ㅋ
'17.5.24 12:32 PM (175.223.xxx.251)저도 그거보고 혼자열받아었요
무슨 운이좋다라는건지 혼자 보고욕했네요21. ..
'17.5.24 12:51 PM (183.96.xxx.221) - 삭제된댓글목소리 말투도 듣기싫고 귀에 잘 들어오지않는 이상한 발성.
듣기 괴로움.22. 개누리당 출신
'17.5.24 1:21 PM (219.255.xxx.205)KBS 기자 출신인가 했는데
쥐명박 때 국개의원이었어요23. ㅇㅇ
'17.5.24 1:45 PM (175.223.xxx.140)바른정단경선에서 사회응 자기가 봤다곤
경선방법이 참신했다고 입에 침을흘리고
칭찬을 해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