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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서정희씨는 옷도 어쩜 저리 잘입죠

타고난듯 조회수 : 39,242
작성일 : 2017-05-24 00:42:47

불청 보셨어요?

서정희씨는 어쩜 저리 옷입는것도 딱 자기 분위기에 맞게

이쁘게 입는지..작은데 별로 안작아보일정도로 코디를 잘하네요

여성스러운 코디 짱이에요

처음에 입고나온 허리 잘록한 플레어 도트 원피스도 이쁘더니만..

흔해보이는 빨강체크무늬 셔츠랑 스커트도 세트로 잘어울리고..

예고편에 나온 꽃무늬 롱원피스에 청자켓,

핑크색 원피스와 레이어드한 옷도 다 잘어울리던데요

옷에 서정희만이 소화하는 분위기가 있어요

진짜 그나이에 놀랍네요..

청자켓에 꽃무늬 원피스 20대도 울고 가겠다

헤어스타일도 유심히 봤는데 일단 그 나이에 머리숱이 많구요

보통 가르마를 타더라도 나이들면 숱이 줄어서 휑해지거든요

근데 서정희씨는 머리숱이 많아서 헤어볼륨이 풍성하고

긴 웨이브 머리가..진짜..20대도 울고 가겠다..ㅠ


56세..거짓말..

저럴순 없다요..ㅠㅠ


IP : 118.32.xxx.51
1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5.24 12:45 AM (210.100.xxx.106) - 삭제된댓글

    서정희한테 관심 없고 뭐입고 나왔는지 모르지만

    보통 방송 코디 다 있어요. 계속 붙는 스타일리스트나 코디도 있지만
    프리랜서로 하기도 하고
    암튼 저정도면 보통 고용해서 방송이랑 출연자랑 잘 맞을것같은것들 협찬해오거나 해서
    맞춰보고 나가는거죠.

  • 2.
    '17.5.24 12:47 AM (111.171.xxx.185) - 삭제된댓글

    혼자 두고보면 40대 중반으로 보이는데
    수지나 김완선 옆에 있으니 묘하게 더 나이든
    티가 나긴 하네요.

  • 3. 윗님
    '17.5.24 12:48 AM (118.32.xxx.51)

    아니에요
    불청은 저기 나오는 게스트들 백퍼 자기 본모습대로 고대로 나온대요
    따로 방송코디같은거 하나도 없구요
    출연자가 알아서 자기가 짐챙겨오는 스타일이고 자기가 입고싶은대로 입는거래요

  • 4. 실물 가까이서 본 사람으로
    '17.5.24 12:50 AM (14.39.xxx.7)

    말씀 드리면 패션감각ㅇ은 진짜 타고난 여자 맞고요
    실물은 정말 너~~무 별로예요 안 믿겨지시죠? 네 제가 생각해도 안 믿겨질듯 해요 화면이나 사진엔 너무 이쁘게 나오니까요 근데 실물은 진짜 너~~무 마르고 너~무 왜소해서 불품이 없어요 그리고 얼굴도 엄청 작은데 코가 엄청 커요 눈이 큰 편인데 눈도 안보이고 살짝 메부리인 코만 보일 정도예요 그래서 전 넘 놀랐어요 진짜 질투가 아니고 제가 본 걸 그대로 전달하는 겁니다 코만 보여요 피부도 그냥 관리한 피부일뿐 그러케 좋진 않아요 암튼 서정희가 화면에 실물보다 몇십배 이쁘게 나오는 걸 보고서 전 또 느꼈어요 말라비틀어지고 얼굴이 엄청 작고 이목구비가 뚜렷하면 화면애는 괜찮다는 걸요 연예인들 마니 봤지만 서정희가 화면이랑 살물 차이가 제일 컸어요 그분 젊을때도 보았고 늙어서도 보았네요

  • 5. 직접
    '17.5.24 12:50 AM (211.244.xxx.123)

    다 본인옷일거에요
    예전에 서세원옷도 다 직접 코디한다고 했어요
    마음고생해서인지 예전에비하면 나이들어보이지만 최강동안은 맞지요

  • 6. 반대던데
    '17.5.24 12:50 AM (118.32.xxx.51)

    111.171님은 그리 느끼셨네요
    전 반대로 수지랑 김완선이 상대적으로 늙어보이던데 ㅎㅎ
    수지씨랑 완선씨 평상시엔 못느낀 중년 느낌이 확 오더라구요

  • 7. ..
    '17.5.24 12:50 AM (223.62.xxx.211)

    서정희씨세요?
    뭘 그리 자세히도 칭찬해요?

    서정희 나온데서 안보려다가 보게됐는데
    왁왁 거리며 소리지르는게 좀 거슬렸지만
    생각보단 정상적인 사람이더군요
    클로즈업될때 눈가의 주름은 나이가 느껴졌어요

  • 8. . . .
    '17.5.24 12:52 AM (1.234.xxx.82)

    옷 잘입었나봐요..분위기 너무 다운돼서 오늘은 도저히 못보겠네요...ㅠㅠ

  • 9. ..
    '17.5.24 12:52 AM (183.96.xxx.221) - 삭제된댓글

    어디 벼룩시장서 팔 허접한 바구니같은 거 50만원정도에 팔던것만 생각남..

  • 10. 실물 가까이서 본 사람으로
    '17.5.24 12:53 AM (14.39.xxx.7)

    실물이랑 화면 차이 없던 연옌은 신민아 였고 김민희도 실물보면 더 말랐고 제 눈엔 실물이 영 별로~~ 안 꾸미고 있을때여서인지 몰라도 그냥 마른 일반인 같았어요 그리고 실물이 훨~~씬 이쁜 사람은 김규리(김민선) 완전 소녀같고 청순해요 최지우는 덩치가 꽤 있지만 얼굴은 거의 비슷하고요 유인영도 덩치 꽤 있어요 살은 없지만요 이수경도 화면보다 더 소박한 느낌...암튼 실물이랑 차이 대박 큰 사람은 서정희... 화면이 훨배 나아요 실물보면 코만 보여요 코만

  • 11. 그리고 꾸미는 건 엄청 조아해서
    '17.5.24 12:57 AM (14.39.xxx.7)

    잘꾸미고 옷도 잘 고르고 그래요 인테리어랑 패션감각은 인정... 근데 실물은 나이들어보여요 워낙 마르고 작아서 티가 덜 날뿐이지 실물보면 나이들어보입니다

  • 12. ㅎㅎ
    '17.5.24 12:57 AM (178.191.xxx.45)

    서정희 82한다니까요 ㅎㅎㅎ.

  • 13. 생각보다
    '17.5.24 12:58 AM (180.230.xxx.161)

    강단있어 보이더라구요 사람이...
    그냥 소녀소녀하고 수줍고 그런줄 알았는데..
    목소리도 생긴거랑 다르게 걸걸(?)하고
    할말도 은근 다하는 사람인듯...
    개성있어 보여서 좋았어요 저는^^

  • 14. ...........
    '17.5.24 1:00 AM (122.47.xxx.19)

    근데 실제 오십대 중후반..몸매아무리 된다고 해도 저렇게 입고 밖에 돌아다니면 좀 과하지 않아요? 전 저런 살짝 청승맞은 소녀스탈은 안좋아해요.ㅋㅋ

  • 15. 쇼핑몰여자
    '17.5.24 1:03 AM (211.208.xxx.21) - 삭제된댓글

    대부분 출연진들 불편해하는것 같던데 누가 불렀는지..쯧쯧

  • 16. ```````
    '17.5.24 1:03 AM (123.111.xxx.9)

    인물이 없을까... 왜 나오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 17. 실제
    '17.5.24 1:03 AM (118.32.xxx.51)

    50대 중반이 저러고 입고다니면 진짜 과하죠..마이 과해..보는사람 다 한마디씩 입댈듯..
    근데 서정희씨는 저게 어울리니까 뭐라 말을 못하겠어요 소녀스탈이 어울린다는게 되게 신기..
    나이들어서 소녀스탈 잘못입은 어머님들 보면 속으로 참 안타깝고 그렇잖아요..ㅠ

  • 18. 저 사람 멘탈 보통아니라
    '17.5.24 1:03 AM (14.39.xxx.7)

    충분히 입고도 남나봐요 그리고 몸매 좋지도 않다니까요 그냥 말아비틀어졌어요 실물보면 너~~무 볼품 없어요 너무너무 왜소해요 코만 보인다니까요 진짜 .... 소녀소녀 안해요 그냥 삐쩍바른 코만 보이는 코쟁이 할매예요 정말 화면에 이쁘게 나오는 게 신기할뿐 .

  • 19.
    '17.5.24 1:04 AM (175.223.xxx.174) - 삭제된댓글

    서정희 친인척일 듯
    아니면 소속사나 교회친구?

    요즘 자주 올리네요?

  • 20. 실물
    '17.5.24 1:05 AM (119.198.xxx.11)

    후기 써주신분, 왠지 그럴 거 같았어요 서정희..
    그 나이에 앙상한 일자다리인데
    실물은 오죽이나 말라서 볼품없어 보이기까지 하겠어요
    그래도 자기관리 하나는 대박이죠 뭐
    옛날부터 취침시간 9시 (->피부관리 때문에) 유명하잖아요..
    근데 타고난 미모도 있고
    관리도 빡쎄게 했는데 피부가 좋지는 않다니 의외네요
    그 동안 돈도 많이 들였을텐데..
    2000년대 초반에 주말 예능프로그램에 전남편과 같이 몰카 비슷하게 나온적이 있는데
    그때 얼굴에 시술을 한건지 뭘 한건지 반창고같은걸 덕지덕지 붙인게 여과없이 나온 적 있었거든요
    나중에 몰카인게 드러나니까 서정희씨가 깜짝놀라면서 얼굴 걱정을 하던 장면이 기억나네요

  • 21. 175.223님
    '17.5.24 1:07 AM (118.32.xxx.51)

    일말의 아는 사람도 아닌데요(기독교 싫어해서 교회다니는 지인 사돈의 팔촌도 없음)
    전혀 모르는 그냥 연예인인데요
    서정희가 예능에 나와서 보다보니 신기해서 올린걸 왜그리 다그치듯 판단해서 물으세요?

  • 22. 보면서
    '17.5.24 1:10 AM (112.151.xxx.48)

    무리 안에서 동떨어진 느낌이라서 친구나 애인하고 싶은 느낌은 안들것 같은 생각은 들었지만 미모나 패션 감각은 감탄하며 봤어요

  • 23. 불쾌해요
    '17.5.24 1:10 AM (114.84.xxx.159)

    광신도에 그런 놈을 억지로 목사시켜 돈벌이하고 싸구려를 명품값 받아서 파는 사기꾼 같아서 보면 불쾌해요
    행복한척 얼마나 거짓으로 잘난체하고 허세 떨었는지 바로 얼마전일이에요 방송에서 볼때 정상 아니었어요 정신상태가

  • 24. 센스
    '17.5.24 1:13 AM (183.109.xxx.87)

    동안
    미모
    감각
    세가지는 완전 인정
    게다가 알고보면 타고난 재능도 많은거같고
    정말 부지런한 사람이라는건 인정해요
    오늘 불청에서도 자기 그림등등 작품 자랑하는데
    흰 레이스 보자기 깔아놓고 펼쳐놓더라구요
    바쁘고 힘들고 귀찮고 돈없다는 핑계로
    대충 대충 사는게 습관화되버린 나 자신이 생각나면서
    저런 자세를 잃지 않고 산다는게 놀라왔어요
    그리고 오히려 강수지가 선배로 보일정도로
    나이가 더 들어보이던데요

  • 25. 보라
    '17.5.24 1:14 AM (219.254.xxx.151)

    다른거 다떠나서 집 인테리어 꾸미는거랑 패션센스는 타고난것같아요

  • 26. 서정희 하고
    '17.5.24 1:18 AM (219.254.xxx.210)

    같이 화면에 비춰지니
    강수지 이목구비가 그렇게 촌스럽고
    못생긴 느낌이 나는지
    깜짝 놀랐구요
    김완선이야말로 서정희하고 있으니
    피부가 62년생인가 생각될 정도로
    안좋고 늙었던데요
    서정희는
    화면에서도 말라보이고 체격이 작아보이는데
    실제로 보면 더 말라 보이겠지만
    진짜 얼굴은 조그만 서양인형 같아
    보여요
    솔직히 얼굴자체는 소녀적이고
    너무 이쁘네요

  • 27. 동안아니라니까요 ㅎㅎ
    '17.5.24 1:18 AM (14.39.xxx.7)

    실물보고 판단하세요.. 피부색도 노~~래요 ㅎㅎ 화장 안하고 봤는데 ㅎㅎㅎ 게다가 저 여자가 취미생활 할 수 있었던 것도 사실 서세원 돈이랍니다 ㅎㅎ 여러분도 남편이 돈 그만큼 갖다줬음 관리하고취미 생활 어느 정도 가능했어요 ㅎ 서정희 한테 인정하는 건 감각이랑 큰 딸 잘 키운거예여 동주 정말 순하고 착해요 공부도 잘하고요 서정희가 자꾸 사위한테 돈 달래서 시댁이 질려했는데 동주가 착해서 참는다더군여 센 엄마 아빠 밑에서 동주는 착할 수 밖에 없었던듯...

  • 28. 으ㅡㅇ
    '17.5.24 1:18 AM (125.184.xxx.64)

    나이를 떠나서 그 정도 마르면 아무옷이나 걸쳐도 커버될거 같아요.
    윤식당 윤여정도 엄청 말랐던데.. 옷 잘입는다는 말 많이 듣잖아요.

  • 29. 14.39.xxx.7님
    '17.5.24 1:20 AM (118.32.xxx.51)

    님 좀 이상해요
    출연진들이 다같이 모여 뒤에서 웅성거릴정도로 최강동안은 맞던데 왜 동안이 아니라고하시는지
    싫어하시는건 알겠는데 인정할것도 해야죠 동안은 동안이잖아요 그것도 어마무시한 동안..

  • 30. 보는수준이 참..
    '17.5.24 1:21 AM (211.208.xxx.21) - 삭제된댓글

    허세덩어리에 칠레레팔레레 어수선하더만 무슨 감각은 개뿔

  • 31.
    '17.5.24 1:27 AM (220.80.xxx.72)

    역시 82는 말라 비틀어진 여자 좋아하나봐요

  • 32. 118.32님
    '17.5.24 1:28 AM (14.39.xxx.7)

    제가 썼잖아요 실물이 동안이 아니라고요 화면엔 너무 이뻐서 실물 본 저도 놀란다고요.. 진짜예요 질투가 아니고 실물보면 코만 보여요 코만... 눈이 큰데도 코가 워낙 크고 얼굴이 작아서 미국 코큰 사람들 처럼 코만 보입니다 피부도 그냥 관리빨이구나 생각드는 피부예요 그리고 얼굴살 없는 사람들은 원래 뭘해도 별로 피부가 안 탱탱해요 쳐짐은 좀 덜하지만요..

  • 33. 118.32님
    '17.5.24 1:30 AM (14.39.xxx.7)

    님이 실물 보시면 제 말이 이해가 될거예요 제가 위에썼잖아요 제 말 안 믿겨지실거라고요 화면빨이 실물의 50배는 잘 나오네요

  • 34. 에이..
    '17.5.24 1:30 AM (119.198.xxx.11)

    동안은 맞지만
    어마무시한 동안까진 아니죠
    서정희씨 아무리 어리게 봐도 40 후반정도 아닌가요??
    (그것도 쌩얼 아닌 꾸민 모습을 봤을때요)
    쌩얼 보면 또 모르죠 뭐 . .
    제 나이로 보일지

  • 35. 그리고
    '17.5.24 1:32 AM (14.39.xxx.7)

    출연진들이 나이 많다 이런 말하긴 그러니까 동안이다 이러는 것도 있죠 학부모 모임 가도 나이 많은 엄마가 나이 밝히면 다들 어머 동안이세요 이렇게 말합니다 물론 정말 나이 너무 많아보이면 그런말 못하지만 에지간하면 그러케 해주던데요 어머 나이가 많으시네요를 돌려서 말하는 거져

  • 36. 오지라퍼
    '17.5.24 1:34 AM (61.74.xxx.241) - 삭제된댓글

    저도 서정희씨 실제로 자주 봤었는데
    친분은 전혀 없고, 동선이 같은 관계로,
    화장기 없고 물론 다 비싼 거였겠지만
    수수해 보이는 차림인데도 이뻤어요.
    너무 마르고 작아서 좀 놀랐지만 넘사벽의 세련됨.
    외모는 진심 부러더만요.

  • 37. ㅋㅋ
    '17.5.24 1:35 AM (182.230.xxx.127)

    동안인건맞고

    나이로는 1위이지만 얼굴로는 다발라버리네요

    남동생이 강수지보다 훨씬이쁘다네요

    나이도많은데 뭐저리이쁘냐고

    솔직히인정합시다

    얼굴은정말 어마무시이쁘잖아요

  • 38. 그리고
    '17.5.24 1:36 AM (14.39.xxx.7)

    한마디로 다른 출연자들이 와 동안이다 이렇게 말하는 거는 와 나이 엄청 많네 이 소리예요....이해가 가시나요? 저도 슷한 경험있어요 제가 임신전 잠시 재취업했는데 들어온 애들이 다 저보더 3~7살 어렸네요 근데 저더러 몇살이냐고해서 나이 말하니까 깜놀하면서 와 동안이네요 이랬어여 그게 진짜 제가 동안이라서가 아니고 나이 많은 건 알았지만 그렇게까지 늙다리인지 몰랐다는 제가 나이 많다는 것에 대한 충갸격을 돌려표현한거예요 즉 제가 나이가 그정도로 많을 줄은 몰랐다 한마디로 너 나이 많다 이 소리예요.

  • 39. 저는 저희 집에도 오셨었네요
    '17.5.24 1:38 AM (14.39.xxx.7)

    생얼로요..전 아직도 코만 기억납니다 노랗고 칙칙하던 피부랑요...

  • 40. 암튼 화면에서 동안미녀임은 인정
    '17.5.24 1:39 AM (14.39.xxx.7)

    근데 실물이 넘 충격이라서 화면빨이라고 전 여전히 생각합닉다 ㅎㅎㅎ

  • 41. 14.39
    '17.5.24 1:40 AM (182.230.xxx.127)

    서정희안티인가봐~

    서정희글에 온갖악플로 도배하더니

    오늘도 어김없네

  • 42. 안티할만한 인물도 아닌데
    '17.5.24 1:42 AM (14.39.xxx.7)

    웬안티... 실물 본 충격이 커서 글 좀 쓴거뿐임 서정희가 안티가 생길만한 인물이 됩니까 ㅉㅉㅉ

  • 43.
    '17.5.24 1:42 AM (218.48.xxx.95)

    옷을 잘입고 못입고는 둘째고
    밥상 앞에서 발레배웠답시고 다리 짝짝
    찢고있는 꼴을보니 서세원의 부인일수밖에
    없었겠단 생각이 들더군요 ㅎㅎ

  • 44. 순진한 아지매들 입 벌리고
    '17.5.24 1:44 AM (14.39.xxx.7) - 삭제된댓글

    부러워라 하는데 제가 팩트 좀 썼네요 참고로 전 30대고요 저희 엄마뻘 되시는 분들께 팩트 좀 남겼네요 웬 안티래 참내...

  • 45. 엄마뻘되시는 순진한 분들이
    '17.5.24 1:45 AM (14.39.xxx.7)

    부러워라 하는데 제가 팩트 좀 썼네요 참고로 전 30대고요 저희 엄마뻘 되시는 분들께 팩트 좀 남겼네요 웬 안티래 참내...

  • 46. 어머
    '17.5.24 1:46 AM (118.32.xxx.51)

    자기전 들어와봤다 깜놀..
    14.39님 이상..
    무슨 실물이 그리 충격적이기에
    예쁜걸 예쁘다하지 못하고..동안을 동안이라 하지 못하고..ㅎㅎ
    어디가서 좀 이상하다 소린 안들으시는지 안쓰럽네요..

  • 47.
    '17.5.24 1:57 AM (211.114.xxx.216)

    실물 인형처럼 이쁘고 동안 맞던데요 누가 56세로 보겠어요 40대로보임 타고난것같음

  • 48. ..
    '17.5.24 2:01 AM (175.120.xxx.27)

    실물 이뻐요 아주...
    작고 말랐지만 오목조목 이쁘더라구요

  • 49. 연예인
    '17.5.24 2:01 AM (183.100.xxx.240)

    실제로 마르고 화면발 잘받는 사람중에
    실물이 볼품없고 존재감없는 사람 있어요.
    남배우들 실물보고 실망한적 많아요.
    최근엔 여진구ㅠㅠ

  • 50. 글씨
    '17.5.24 2:01 AM (173.68.xxx.202)

    나이란게 아무리 어려보여도 막상 젊어 보이는 사람도 진짜 젊은 사람 옆에 있으면 더 들어보이는게 있죠.. 강수지도 말라 콧구멍만 보이고..(코가 원래큰걸 좀 줄여서 그런거같음) 그리고 김완선이나 이연수옆에 있으면 나이가 확실히 더 들었으니 더 들어보이고.. 진짜로 젊어 보이는 사람은 이연수인거같아요. 얼굴 피부에 꺼지는 부분이 전혀 없더라구요.. 그래도 매력있는건 김완선

  • 51. 아마도
    '17.5.24 2:04 AM (180.67.xxx.133) - 삭제된댓글

    14.39님

    서세원 현 아내인가봄ㅎ

  • 52. 서세원 상간녀
    '17.5.24 2:05 AM (172.98.xxx.102)

    같은 소리 하고 있는 분 있네요. 실물이 충격적으로 못났다는 말은 사실과 틀려요 실물 이뻐요..

  • 53. 저 위에님 맞아요
    '17.5.24 2:07 AM (14.39.xxx.7)

    남배우들도 살 엄청 빼고 운동해서 왜소해보여서 볼품없어보이는 경우 많아요 저는 2pm인가 걔네랑 운동같이 했는데 너무 말라서 뭐 저런것들이 연옌이래 했네요 아주 예전에요 그리고 이병헌도 말랐고요 차승원도 그렇고요 남자 아이돌애들 미용실에서 봤는 너무 말라서 남자같지도 않더군여 근데 서정희가 볼품없음에 최고봉이엿어요 이게 제가 본 팩트입니다 안티가 아니고요 그냥 제가 본걸 쓸뿐....말라도 이뻤던 연예인은 소이현이였어요 정말 이쁘게 말랐더라고요 그리고 김민정 왜소했어요 키가 꽤 큰데 어깨좁고 마르니까 왜소해보여요 하지만 이쁩니다 ㅎㅎ

  • 54. 14. 39
    '17.5.24 2:08 AM (219.254.xxx.210)

    글 읽어보면서
    서세원 현재 부인같다는
    생각 계속 들었는데
    저같이 생각하는 분들 있네요

  • 55. 저 위에님 맞아요
    '17.5.24 2:08 AM (14.39.xxx.7)

    최지우는 어깨가 있어서 말라도 뭔가 당당한 느낌이 나던데요 어깨가 넓어도 문제이지만 너무 없어도 볼푼 없긴해교

  • 56. 공산주의자들인가보네요 ㅎㅎ
    '17.5.24 2:11 AM (14.39.xxx.7)

    자기생각이랑 다르면 인정을 못하네요 푸하하 우리집도 놀러왔는데 생얼로... 내가 더 가까이서 봤지 댁들이 더 잘 봤겠수.. 그만 자야겠네요 시간 버렸음

  • 57. ..
    '17.5.24 2:13 AM (122.44.xxx.102)

    일반인이 연예인 직접 볼 기회가 얼마나 있다고 자꾸 실물보고 판단하라고 하나요?
    티비보고 동안이다 예쁘다하는것을 자꾸 실물 얘기로...;;

  • 58. 저도 웬지
    '17.5.24 2:15 AM (138.68.xxx.194)

    서세원 상간녀가 글쓰고 있다는 느낌이.. 집에 와서 볼정도인데 악담하는 것보니... 그 여자도 30대라던데

  • 59. ㅇㅇ
    '17.5.24 2:19 AM (218.51.xxx.164)

    모르겠어요. 56세인데 저렇게 어려보인다? 좀 기괴해요.
    나이에 맞게 아름다워야지 어려보인다고 꼭 예쁜건 아니잖아요. 차라리 나이대는 모르지만 탤런트 김정수씨가 저는 더 나아보여요. 삼십대초반이 봤을 땐 그렇습니다..같은 삼십대는 아니고 사십대인가? 좀 이상한데? 가늠이 안되는..
    여기서 왜 찬양하는지 이해가 안돼요..

  • 60. ㅁㅁㅁㅁ
    '17.5.24 2:20 AM (175.223.xxx.231) - 삭제된댓글

    서정희씨는 못봤고
    여기 언급된사람들 거의 90프로 실물 가까이에서 봤는데요 방송이랑 많이 달라요. 대부분 엄청 왜소하고 볼품없어요. 방송에 잘받는 얼굴이 있고 아닌얼굴이랑 체격이 있는데 서정희씨는 잘받는 스타일이긴 하죠.

  • 61. ㅁㅁㅁㅁ
    '17.5.24 2:20 AM (175.223.xxx.231) - 삭제된댓글

    저도 잘 이해가.
    그래봤자 고운 할머닌데;;;;

  • 62. ㅁㅁㅁㅁ
    '17.5.24 2:21 AM (175.223.xxx.231) - 삭제된댓글

    저도 잘 이해가.
    그래봤자 이상하고 고운 할머닌데;;;;
    참 엄청 관심들이
    많네요 ㅎㅎㅎㅎ

  • 63. 제 남동생
    '17.5.24 3:10 AM (58.140.xxx.232)

    서정희씨 젊을때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에서 봤대요. 동주가 어릴때 스케이트 레슨받는거 기다리고 있는데 얼굴에 화장을 새하얗게 떡칠했고 피부도 안좋았다고, 이쁘다는 생각은 전혀 안들었다고 했어요.

  • 64. 14.39
    '17.5.24 4:24 AM (85.144.xxx.102)

    서세원 첩 맞는듯...

  • 65. 오늘
    '17.5.24 4:34 AM (39.7.xxx.244) - 삭제된댓글

    화면으로 화장 안한거 보니 이연수?나 강수지가 더 이쁜듯.
    서정희씨 좀 불안정해보여요.
    뭘 보여주지못해 안달난 느낌이랄까 사람이 편하지가 않아요.
    울릉도까지 컵이며 국그릇?싸온것도 어색하고...

  • 66. ....
    '17.5.24 5:35 AM (1.237.xxx.189)

    서정희하면 딸 결혼식때 입었던 알프스 하이디 컨셉만 생각나요
    양장을 하더라도 왜 그렇게 입었는지

  • 67. 이쁘죠
    '17.5.24 5:58 AM (175.199.xxx.114)

    뭐든 삐닥하게보는 사춘기딸아이가 서정희씨 나이보다 엄청젊고이쁘다고 첨엔40대인 엄마보다 더 젊은줄알았대요
    인형같이이쁘고 자기도부럽대요
    나이50넘어 저렇게 이쁠수있냐고합니다
    나이50넘으면 짧은머리에 아줌마들 다 똑같은데 저 사람은 30대중반같대요

  • 68. ㅋㅋㅋㅋㅋ
    '17.5.24 6:06 AM (1.251.xxx.27)

    그놈의 동안타령 지겨워라 ㅋ
    저도 첨에 보다 말았는데
    미친ㄴ 같더만 혼자 계속 옷 갈아입고
    가운데 뭐 펼쳐논고 보니 책 낼려나
    그런 ㅋ 어디 글도 없어 저런 미친 나부랭이글
    또 누가 출판해주겠구나 그 생각 들던데
    남편 빽 없으니 한밤중에 저런 프로에 나오네
    이런 생각 그러다돌렸네요

  • 69. 실물보면 최강 갑이 김혜수예요
    '17.5.24 6:45 AM (115.143.xxx.200)

    김혜수처럼 얼굴이 둥글고 동양적인 외모에 키크고 마르지 않은 연예인이 실제로 보면 화면에 훨씬 덜 이쁘게 나온다는걸 알게 되요...
    서정희는 갖다 대지도 못해요
    저는 김혜수 실제로 보고 세상에 저렇게 눈이 크고 빛나는 호수같은 눈이 있을까...
    깜짝놀랐어요... 피부도 넘 도자기같고 몸매가 또 얼마나 늘씬하면서 건강미가 넘치던지...
    거기다 김혜수는 지성미도 넘치쟎아요.. 교양프로 사회도 보고 했었고..
    서정희가 님들이 말하고 평가하는거 보면 그리 이쁘고 매력 있는데 왜 방송 관계자들이 제대로 된
    작품하나 하자고 제의가 없을까요..?
    얼굴만 일반인 보다 작고 입체적이라고 해서 매력이 있는게 아니거든요
    그리고 사람은 살아온 세월에 대한 자신의 처신이 매력으로 반올림 되는거예요
    얼굴만 이쁘면 뭐하나요...
    입만 열면 공주병 말기 환자 같은 소리하고 앉았고..
    나이 50넘어 손자 손녀있는 할머니가 암만 이쁘고 동안이어봤자 젊은 사람들이 보면 코웃음 쳐져요
    무슨 20대가 울고갈 패션에 센스래...
    자고로 옷은 나이에 맞게 입어야 해요.. 가끔 길에서도 킬힐에 가죽 자켓에 염색한 긴머리 치렁 치렁 날씬하길래 멋쟁인가보다...앞모습보니...얼굴에 주름이 자글 자글한 60대 할머니... 악...!
    그게 멋진 거예요? 얼굴따로 옷따로 노는 패션은 보는 사람 웃길려고 입은거 밖에 않돼요

  • 70. ㅎㅎㅎ
    '17.5.24 6:55 AM (124.50.xxx.3)

    다~~~ 이해하고 넘어가겠는데,
    발레복 입고 포즈 잡는 거 못 봐주겠던데. ..
    발레 전공한 아줌마도 안 하는걸...
    그 아줌마는 언제 배웠는진 모르겠으나,
    혼자 집에서 그러고 있다는 거잖아요.
    그나이에 제정신은 아닌 듯.

  • 71. ㅎㅎ
    '17.5.24 7:10 AM (1.234.xxx.114)

    너무동안이라 징그러울정도...
    근데 남자들이 서정희딱나타났을때 표정 별로던데 ㅋㅋ

  • 72. ㅇㅇㅇ
    '17.5.24 7:42 AM (14.75.xxx.44) - 삭제된댓글

    저도 서정희 실제로본적있어요
    키는 깜짝놀랄만큼작고 몸이 완전초딩몸
    몸이 작으니 당연얼굴도 작겠죠
    그얼굴에 코가 아주컸어요 제가볼때는 화장을 아주어둡게
    했더라고요 그옆에서있는 서세원이 생각보다 멀쩡해서 또놀람.전혀 못생기지않았어요
    그때는 서세원이 무슨보스처럼 덩치큰 사람 쭈욱거느리고
    아무말안하고있고
    그옆에서 뭐가 불만인지 계속 혼자말 하는 서정희를 봤어요
    어쨌든 그나이에 동안이긴 해요
    일단몸이동안?이니까요
    또 김혜수도 봤어요
    전혀 살안찌고 일반인기준 마른몸매였어요
    안경을쓰고있어 얼굴은 자세히 못봤는데 몸이 너무말랐더라고요 그런몸이 화면에는 글래머로 나오니
    깜짝놀람 키도 안작았음

  • 73. ..
    '17.5.24 8:13 AM (211.176.xxx.46)

    다들 뭐가 불만이신지.
    세상에 이런 사람, 저런 사람 있고 그런 저런 사람 보여주는 게 연예인 캐릭터고.
    외모, 나이, 패션, 방송...
    다양한 외모, 다양한 나이, 다양한 패션 선보이는 게 연예계여요.
    그래야 일반인들이 조금이라도 더 자유로워지는 거죠.
    평범한 외모, 젊은이, 평범한 패션...연예계가 왜 있는데요?
    까다까다 연예인보고 안 평범하다고 깜.
    (있다면)위법행위만 까면 되어요. 나머지는 자유여요. 본인 인생도 숨통 막히는 삶을 살면서 연예인도 그런 본인 삶에 맞추기 바람?
    그 나이 여성이 발레하는 것이 방송 타는 게 본인 삶에 미치는 영향이 부정적 일 것 같아서 이 난리?

  • 74. ..
    '17.5.24 8:26 AM (220.118.xxx.203)

    실제 본 적 없지만 방송에서 봐도 코가 커보이던데요.
    미인에다가 동안 맞죠. 열정은 부러웠어요.

  • 75. 85.114랑 172.98 니네
    '17.5.24 8:45 AM (14.39.xxx.7)

    내가 신고한다 기분 더럽게.뭐 서세원 상간녀? 명예훼손으로 고발해버릴라! 우리 친정엄마 아는 분들이 서정희랑 친분있어서 그분들이 델고 몇번 온거 거든 ! 지들이랑 의견 다르면 못 받아들이는 ... 아 진짜 입으로 뭐라하기도 정말 아깝다 뭐 서세원 상간녀?!이런 미친.살이나 빼라 그렇게 살찌니가 남편들이 싫어하지 ㅉㅉㅉ 서정희같은 초딩몸매나 부러워서 이런데 글올리고.... ㅉㅉㅉ

  • 76. 85.114랑 172.98 니네
    '17.5.24 8:50 AM (14.39.xxx.7)

    글고 서정희 완전 된장이라서 주변 사람들도 다 돈 있는 임간들이야 너네가 여기서 이쁘다 어쩐다해도 저 여자는 실제로 니네보면 니네 무시할거란거만 말해주마 우리친정엄마랑 친한 그 분들도 무슨 어느 기업 오너고 사업 크게 하고 그런 사람들임 연예인들도 은근히 돈있는 일반인들하고 만나
    순진하게 여기서 이쁘다 어쩐다 써봤자 니네 보면 쟤네는 된장이라서 니네 무시할걸

  • 77. sss
    '17.5.24 8:57 AM (119.67.xxx.158)

    저도 한 십년전에 서정희씨 서점 사인회에서 봤는데요, 너무너무너무 왜소해서 초등학교 3~4학년정도 아이 보는 느낌. 작고 마른것에 놀래서 이쁜지 아닌지도 모르겠더라구요. 티비 등 미디어에 특화된 외모같아요.

  • 78. ...
    '17.5.24 9:07 AM (203.228.xxx.3)

    실물은 어찌됐건 화면에선 엄청 동안이고 이쁜건 맞어요..그 나이에 그게 가능한 외모인가요 ㅋㅋㅋ 초딩몸매라해도 비만인 몸매보다 훨씬 나아요~윤여정은 초딩몸매 아닌가요

  • 79. 일부러
    '17.5.24 9:12 AM (220.118.xxx.190) - 삭제된댓글

    어제 서정희 나온다 해서 일부러 봤는데
    주민증 들고 사람들 한테 보여 주는 것은 나 이렇게 동안이야 하고 자랑질
    이런 자랑은 본인이 하는것이 아니고 옆 사람들이 해 주는 것이거늘
    장면 마다 옷 갈아 입고
    동안은 얼굴 조그맣고 센스입게 옷 입는 센스도 한몫 하는데
    강수지 완선씨 전 서정희 옆에 있으니 젊어 보이더만
    느낌이 있다고나 할까 ? 완선씨의 팽팽한 젊음이 서정희씨 한테는 찾아 보려도 없다는것
    보여주려고 시 쓴것인지 뭔지를 울릉도 까지 들고 가는 게스트가 정상으로 보이지 않다는...
    진짜 옷은
    어디 구제 시장에서 산듯한 옷들이던데...
    보는 사람들 눈이 다 다르니 누가 옳다 그르다 ...
    예전 서세원이 병원에 입원하면 집에 물품 몽땅 들고가서 이블 카버 베게 카버 뭐 암튼 몽땅
    바꿔 놓는다고 해서 또 뭐 바리 바리 가져 갔겠다 생각했는데
    역시나...
    예전 스레기통 20만원 가격 붙여 놓은 것 보고...
    애기 손가락 만한 고구마 하나 놓고 접시를 3개 받쳐 놓은 것 보고는 할말이 없었다는...
    그럼에도
    이제 모든 것 잊고 나이대에 맞게 타인들한테 민폐 끼치지 말고 살았으면 ...

  • 80. 일부러
    '17.5.24 9:14 AM (220.118.xxx.190)

    어제 서정희 나온다 해서 일부러 봤는데
    주민증 들고 사람들 한테 보여 주는 것은 나 이렇게 동안이야 하고 자랑질
    이런 자랑은 본인이 하는것이 아니고 옆 사람들이 해 주는 것이거늘
    장면 마다 옷 갈아 입고
    동안은 얼굴 조그맣고 센스입게 옷 입는 센스도 한몫 하는데
    완선씨 전 서정희 옆에 있으니 젊어 보이더만
    느낌이 있다고나 할까 ? 완선씨의 팽팽한 젊음이 서정희씨 한테는 찾아 보려도 없다는것
    보여주려고 시 쓴것인지 뭔지를 울릉도 까지 들고 가는 게스트가 정상으로 보이지 않다는...
    진짜 옷은
    내 눈에는 구제 시장 옷 같아 보이더라는
    보는 사람들 눈이 다 다르니 누가 옳다 그르다 ...
    예전 서세원이 병원에 입원하면 집에 물품 몽땅 들고가서 이블 카버 베게 카버 뭐 암튼 몽땅
    바꿔 놓는다고 해서 또 뭐 바리 바리 가져 갔겠다 생각했는데
    역시나...
    예전 스레기통 20만원 가격 붙여 놓은 것 보고...
    애기 손가락 만한 고구마 하나 놓고 접시를 3개 받쳐 놓은 것 보고는 할말이 없었다는...
    그럼에도
    이제 모든 것 잊고 나이대에 맞게 타인들한테 민폐 끼치지 말고 살았으면 ...

  • 81. 히히
    '17.5.24 9:21 AM (61.102.xxx.208)

    서정희 감각 있는거 맞죠. 본인에게 맞세 스타일링도 잘 하구요
    한동안 좀 기괴해진다 싶더니 이혼하고 오히려 스타일 찾은듯요. 멘탈이 좀 남다른게 있어 보이기는 하지만 어차피 아는 사람도 아니고 방송으로 보기에 보는 재미는 주죠.

  • 82. 에휴
    '17.5.24 9:24 AM (61.80.xxx.147)

    서정희가 찬양 받을 정도인가?

    성격도 서세원과 별다를 것 없을 것 같은데..

    허세, 허영.....그 쇼핑몰만 생각하면 나르시시즘이 강한 여자던데...

    이 여자 참 별론데 좋아하는 사람도 있어서 신기하네..

  • 83. ㅇㅇ
    '17.5.24 9:26 AM (119.149.xxx.142)

    그나이에 이쁘긴하네요 자연미인의 위엄인가봐요
    얼굴 건드렸던 사람은 그 나이되면 윤곽부터 무너지기 시작해서 흉한데
    서정희는 주름지긴했어도 무너진데가 없네요..
    근데 남자출연자들이 넘넘 불편해하는게 눈에 보여요.. 어르신이 나오니까 프로그램 분위기 흐리네요

  • 84. 14.39...
    '17.5.24 9:28 AM (210.179.xxx.251)

    서샹원 상간녀신가
    뭘 이렇게 정성스레 동안아니라고 빼애애애애액이신지.....

    다떠나서 미모 감각 동안은 인정해줍시다
    주변에 56세 여자분들 저정도 미모는 당근없고 저정도 어려보이는 분 없던데.... 연예인중에서도 돋보이지않나요?

    근데 좀 가만히 있어주시는것도 필요해보여요

  • 85. ...
    '17.5.24 9:46 AM (58.235.xxx.138) - 삭제된댓글

    동안도 동안이지만, 분위기가 특유의 화사하고 밝네요
    어리게보면 30대 중반으로도 보임
    저렇게 남들과 다른걸 보면 정신세계도 매우 다를것 같고
    좀 안타까운건 좋은 남편 만나서 잘 살았다면 참 좋았겠다 싶고
    악연이랑 참 길게도 참고 살았다 싶어요 결국 애들때문인거 같은데
    모성애도 장난 아닌거 같아요. 최선을 다하는것 같은데, 나쁜사람같이는 안보임
    그냥 보통사람들과 좀 마니 다르다는 거

  • 86. ...
    '17.5.24 9:46 AM (58.235.xxx.138) - 삭제된댓글

    동안도 동안이지만, 특유의 분위기가 참 화사하고 밝네요
    어리게보면 30대 중반으로도 보임
    저렇게 남들과 다른걸 보면 정신세계도 매우 다를것 같고
    좀 안타까운건 좋은 남편 만나서 잘 살았다면 참 좋았겠다 싶고
    악연이랑 참 길게도 참고 살았다 싶어요 결국 애들때문인거 같은데
    모성애도 장난 아닌거 같아요. 최선을 다하는것 같은데, 나쁜사람같이는 안보임
    그냥 보통사람들과 좀 마니 다르다는 거

  • 87. ...
    '17.5.24 9:48 AM (58.235.xxx.138) - 삭제된댓글

    엄청 사랑받고 인정받고 싶어하는 느낌인데
    좋은 남자 만나서 말년 행복하면 좋겠네요.

  • 88. ...
    '17.5.24 9:49 AM (58.235.xxx.138) - 삭제된댓글

    사람들 칭찬해주니 다맂찢는것도 신나서 보여주고...천진난만하달까....
    엄청 사랑받고 인정받고 싶어하는 느낌인데
    좋은 남자 만나서 행복하면 좋겠네요.

  • 89. ...
    '17.5.24 9:50 AM (58.235.xxx.138) - 삭제된댓글

    사람들 칭찬해주니 다리 찢는것도 신나서 보여주고...뭐랄까 천진난만한 구석이 있네요
    엄청 사랑받고 인정받고 싶어하는 느낌인데
    좋은 남자 만나서 행복하면 좋겠네요.

  • 90. 왜 나오니
    '17.5.24 9:52 AM (14.32.xxx.47)

    대학생딸이랑 놀래서 봤어요.
    경위야 어찌됐든 주위사람들 불편해 하는데 왜 나왔을까요...
    미모는 타고나는거라해도 할머니느낌도 있고 사실 할머니잖아요.
    본인위주로만 생각하는 사람이예요. 방송도 자기만 좋으면 나오는건가...

  • 91. 14.39..
    '17.5.24 9:59 AM (1.237.xxx.254)

    ㅎ 진짜 옆에서 많이 본거 맞고 맞는 말 하는것 같은데.. 너무 열심히 얘기해주니 다른 분들이 오해하시는 듯.. 14.39님 말하는거 음성지원되는듯 해서 재미있어요.
    예전에 안정환부인 축구장에서 우연히 보고 깜놀했던 기억이 나네요.. 눈도 큰데고 코만 보이던거 생각나서
    예전에 20대의 서정희가 톰보이 화보찍을때 실물 봤을때는 너무 예뻣는데.. 아마 지금은 14.39말이 맞는다에 한표입니다^

  • 92. ㅎㅎ
    '17.5.24 10:15 AM (211.228.xxx.186)

    서정희서세원 실물봤다는 사람들말의 공통점이
    서정희는 실물이 볼품없다
    서세원은 안못생기고 오히려 부티나서 깜짝놀랐다예요
    서정희가 너무 작고 마르고 볼품이 없으니 옆에 있는 서세원이 돋보일정도라구요
    저위에도 그렇게 써놓은분이 있는데 제 지인도 딱 이렇게 얘기하더군요

  • 93.
    '17.5.24 10:25 AM (223.33.xxx.209) - 삭제된댓글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잘먹는거고
    옷도 많이 입어본 사람이 잘 입는 거고

    경제적 형편 좋았지
    외모,패션에 관심도 많았지
    외모도 되지

    자기에 맞게 잘 입겠죠 당연히

  • 94. ....
    '17.5.24 10:42 AM (112.220.xxx.102)

    목소리는 어쩔수 없나봐요
    경치보면서 소리지를때
    까마귀인줄
    꺅~ 꺅~ 너무 듣기 싫었어요

  • 95. 좀 하이퍼
    '17.5.24 10:57 AM (24.228.xxx.163)

    같아요. 소리를 너무 질ㄹ러데니 좀 이상하더라고요. 동안이긴 한테 뭔지 어색하고 서세원 하고
    너무 오래살아서 그런지 서세원 목사 시키던일 매 맞던일 차림세도 너무 튀고 아무튼 불청 시청률은
    올랐을거 같군요. 눈요기로서는 여러가지 보여줄려고 애쓰는거 같아요.

  • 96. ㅎㅎㅎ
    '17.5.24 11:07 AM (118.33.xxx.71)

    사진이나 화면에서도 마른 몸들은 실제로는 엄청 마른거에요.
    패션 모델들 길거리 사진 찍힌거 보면 막대기 같은 마른 다리에 엄청 작은 얼굴에 이목구비는 꽉 차있잖아요,
    근데 패션화보 보면 그냥 늘씬하게만 보이잖아요.
    연예인들은 평균 몸무게에서 10kg는 빠진 사람들이라고 생각하면 됨. ㅎ
    이목구비가 얼굴 면적에 비해 크고 코가 오뚝해야 사진이 예쁘게 나와요. 서정희는 우리나라 사람 얼굴 아니잖아요.
    그런 코가 흔하지 않죠. ㅎㅎ

  • 97. ㅎㅎㅎ
    '17.5.24 11:11 AM (118.33.xxx.71)

    그리고 우리나라 여자들 중에 피부가 하얗다는 사람들도 대부분 노란피부에요. 진짜 흰 피부는 아니잖아요.
    서정희 그만하면 하얀피부죠. 나이들면 피부가 얇아지고 건조해지는데 오십 중반에 서정희 피부면 정말 관리 잘한거죠. ㅎ
    시술 흔적도 크게 안보임. 원체 몸이 마르고 얼굴에 살이 없어 쳐짐이 덜해보여요.

  • 98. 어제
    '17.5.24 11:23 AM (58.229.xxx.81) - 삭제된댓글

    티비로보니 화장 안한 얼굴은 제나이로도 보이던데요.
    얼굴에 워낙 살이 없으니 쳐질 살도 없는 느낌
    울릉도까지 와인잔에 그릇들 챙겨온 정성 참 대단함 ㅡ..ㅡ
    뭔가 불안정해보이는 사람

  • 99. 동년배
    '17.5.24 11:50 AM (114.204.xxx.6)

    저도 서정희가 넘 이뻐서 어제 일부러 봤는데요.
    저녁 때 피곤해지자 눈 밑에 주름이랑
    여러가지 현상들이 나타나더군요.
    역시 피곤하면 나이가 드러난다는...ㅎ

    그리고 전 외모보단 성격이 어떤지 느껴지더군요.
    게임할 때 김완선의 활기 넘치는 모습에
    저까지 기분 업 됐었어요.^^

  • 100. 저정도면 이쁘지
    '17.5.24 11:50 AM (211.114.xxx.15)

    그나이에 이쁘긴하네요 자연미인의 위엄인가봐요
    얼굴 건드렸던 사람은 그 나이되면 윤곽부터 무너지기 시작해서 흉한데
    서정희는 주름지긴했어도 무너진데가 없네요 22222222222

  • 101. ...
    '17.5.24 11:52 AM (14.47.xxx.73)

    115.143님 말씀 천퍼 공감
    실물갑은 김.혜.수에요
    제가 중학생때 당시 고등학생인 김혜수부터
    대학생.30대.최근까지 정말 여러번 봤는데
    변함없이 실물 최고.
    팬서비스도 최고인듯.
    자기보다 어린 중학생들이 야 김혜수~ 불렀음에도
    정말 환한 웃음지으며 손흔들어줘서 깜짝놀람.
    그뒤에 봤을때도 항상 저 웃음.
    의외로 실물이 너무 예뻤던 연옌은
    낙타닮은 김민선인가 하고
    시카고타자기 임수정? 밋밋한 이목구비에
    쳐진피부라 노안인줄 알았는데 너무 이뻤음

  • 102. 그냥 아집과 오만덩어리
    '17.5.24 11:53 AM (180.69.xxx.218)

    저런 곳까지 살림살이 굳이 챙겨가는.. 와 놀랐어요 나이 먹어도 저여잔 평생 저렇게 지 잘난 맛에 사는 여자구나 그것만 느껴져요 얼굴이 동안이던 뭐든 즐길 줄 모르는 여자 남에게 보여주고 싶어서 사는 여자 같은 느낌 안됐다 느꼈어요

  • 103. 위에 위에 분 공감
    '17.5.24 12:24 PM (39.7.xxx.201)

    김민선 실물 완전 이뻐요 낙타 전혀 아님 의류회사 다녔을때 저희 회사 브랜드 패션쇼 할때 백스테이지에서 맨얼굴부터 풀메컵까지 반나절이상 같이 있었는데 피부 넘 좋고 완전. 말랐고 소녀같은데 볼품없지 않아여 근데 김민선도 혹독한 다이어트 한거예요그녀가 20살때 압구정에서 봤을땐 그정도로 마르진 않아서 덩치가 있어보였거든요

  • 104. ㅇㅇ
    '17.5.24 12:42 PM (220.125.xxx.218) - 삭제된댓글

    핏줄이 툭툭 불거진 억센 손등과 걸고 세한 목소리가 완전 60대 할머니드만요.

    거기에 삐쩍 바른 몸매는 완전 나무젓가락
    젊고 아름다운 여자는 ..몸에 윤기가 흐르고 완만하고 풍성한 굴곡미가 있어야 함.

    그나마 얼굴은 콧대하나 높아서 그래도 봐줄만 하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그냥 60대 할머니가 애써 안 늙으려고 발버둥친 거로 보임.
    비꼬는 거 아니고 그 나이 맞습니다..ㅎㅎ

    어렸을땐 그래도 생기발랄하고 오통통한 얼굴에 순수한 이미지가 좋았는데..아쉽네요.
    세월은 나만 혼자 먹는 게 아닌가 봄..ㅎㅎㅎ

  • 105. 이쁘니
    '17.5.24 12:46 PM (183.98.xxx.147)

    cf섭렵했겠죠
    위에 자꾸 코만 보인다 코만보인다하는데
    어쨌든 손꼽히는 미인

  • 106. ///
    '17.5.24 12:50 PM (1.236.xxx.107) - 삭제된댓글

    정말 실물최강이 김혜수 맞나봐요
    허지웅도 그러든데 ㅎ
    자기가 본 여자연예인중 최고로 예쁘다고
    다음이 임수정이라고 그러더라구요

  • 107. ///
    '17.5.24 12:51 PM (1.236.xxx.107)

    정말 실물최강이 김혜수 맞나봐요
    허지웅도 그러든데 ㅎ
    자기가 본 여자연예인중 최고로 예쁘다고
    다음이 임수정이라고 그러더라구요

    어떤 감독인터뷰에서도 여자 배우 눈 중 가장 아름다운 눈이 김혜수 눈이라고 그러더라구요

  • 108. ..
    '17.5.24 12:53 PM (125.178.xxx.196)

    맘고생하면 얼굴이 훅가던데 서정희씨는 소녀같이 생각해서 그런가? 참 신기하네요

  • 109. ㅎㅎ
    '17.5.24 12:56 PM (175.223.xxx.232)

    예전 서정희 글에
    다른 건 어리고 젊게 보여도 목소리는 늙었더라
    요래 제가 댓글 달았더니
    어떤 님이
    목소리가 젤 늦게 늙는다는데
    그걸 소머즈처럼 알아차리냐며 빈정대더라고요.

    목소리 들으면 나이 느껴져요.
    센스 있고 감각 타고난 건 인정.

  • 110. 성공
    '17.5.24 1:22 PM (118.221.xxx.16)

    서정희 재기 성공하였네요.

    우와,,이렇게 많은 리플~

    나이 60 다 되어가는, 할매소리 들어야 하는 나이에,,,대박~~~~

  • 111. 글씨
    '17.5.24 2:05 PM (96.246.xxx.216)

    지금 봤는데 그닥 젊어 보이지 않던데요.. 얼굴이야 원래 미인이었고...프로그램 보는 내내 시끄럽게 와..악.. 와,,, 얼마나 소리를 질러대는지..목소리 정말 꽝이에요.. 외모도 중요하지만 목소리도 좋아야 시청하는동안 기분좋을텐데.. 동안하면 이연수가 차라리 동안이죠.. 역시 김완선이 목소리까지 예뻐서 제일 이뻐요

  • 112. ^^*
    '17.5.24 2:08 PM (222.112.xxx.61)

    14.39님

    해금에 대해 잘아세요?

  • 113. ^^*
    '17.5.24 2:09 PM (222.112.xxx.61)

    난 이쁜여자보다 밑에 이쁜여자가 더 부럽더라

    밤일 잘하는...

  • 114. ^^*
    '17.5.24 2:10 PM (222.112.xxx.61)

    마져 어제 와와 하는데 미친년이라는 소리가 절로 나옵디다

  • 115. 자연미인
    '17.5.24 2:13 PM (121.130.xxx.35)

    자연미인의 위엄이 있어요... 성형한 연예인은 절대 따라올수없는 아우라가....

    실물보고 아 한국사람도 저런 이복구비가... 싶던데요.. 인형같았어요...

    미미인형 아니라, 바비인형.

  • 116. ...
    '17.5.24 2:47 PM (211.117.xxx.14) - 삭제된댓글

    서정희 손주 있나요?

    있다면... 불타는 청춘에는 안 맞는 게스트..

  • 117. ㄱㅎㅎㄱ
    '17.5.24 3:03 PM (221.142.xxx.10)

    예전 김동건 아나운서 프로그램에 서세원부부가 나온적 있는데
    김동건씨가
    난 이렇게 예쁜사람 첨 본다고 하더군요
    실물요?
    그때 요정인줄 알았어요

  • 118. ㅇㅇ
    '17.5.24 3:24 PM (1.253.xxx.169) - 삭제된댓글

    실제로봤는데 작고왜소하고 마르긴해도
    정말 예쁘고동안이던데요
    그나이에도 여리여리하고 예뻐서 한참 봤어요

  • 119.
    '17.5.24 3:40 PM (175.213.xxx.30)

    실물도 예쁘던데요.
    코가 좀 오똑하긴 했어도..
    젊었을 때 봤는데, 바로 앞에서요. 화면이랑 별 차이 없던데요.

  • 120. ㅋㅋ
    '17.5.24 3:58 PM (183.102.xxx.54)

    60대 할머니 ㅋㅋㅋ
    세상에 어디 그런 60대할머니가 있나요? 예쁜건 사실이지 열폭은..ㅋㅋ
    전 다른거보다 머리 예쁘게 넘기려고 쉴새없이 만지작만지작거리는게 거슬리더라구요..ㅋㅋㅋ

  • 121. /////
    '17.5.24 4:28 PM (121.137.xxx.130) - 삭제된댓글

    아니 무슨 열폭할게 없어서 전국민한테 머리채잡히고 끌려가고 그런짓 당한 남자랑 결혼해서 살고 치부 다 드러낸 이상한 할머니한테 열폭을 하겠어요;;;
    할머니한테 이렇게 관심 지대한게 더 신기;;;
    그냥 젊어보일려고 미모밖에 가진거 없어서 외모와 밖에 보이는게 삶의 온 목표여서 거기 모든 에너지 쏟고
    이상한 남자랑 살면서 정신 피폐하고 망가져서
    보기 부담스러운 할머니... 라 보면 내정신이 심란해져서 관심 없는데요;;;;;;;
    저런사람에게 열폭하는 사람들도 있나요???;;;;;

    서정희 생각하면 예쁘건뭐건
    얼굴이 발목잡고 사람 삶을 지배해서 내면 성장을 막고 너무 외형에 집착하고
    내부는 썩어들어간 한국사회 단면 보여주는거같아서
    기분 안좋아요.

  • 122. /////
    '17.5.24 4:31 PM (121.137.xxx.130) - 삭제된댓글

    무슨 강경화씨 같은 여자를 부러워하고 열폭한다면 수긍하겠는데

    고작 비정상적으로 삶을 살고 불행해보이고 수동적이고 외모만 치중해서 저렇게 몰락한 여자한테
    몰입하고
    부러워하고
    또 부러워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열폭이라는
    사람들이 이리 많다는게 참 이해가 안가고 챙피하네요;;;;
    저게 진심 부러운분들은 어떤 삶을 살길래 참...

  • 123. 윗님
    '17.5.24 5:16 PM (218.48.xxx.95)

    실상은 강경화씨보다는 서정희 같은사람을
    부러워하고 있는 사람이 더 많은듯한데요..

  • 124. 마음비우기
    '17.5.24 5:25 PM (117.111.xxx.228) - 삭제된댓글

    불청이 어쨌든 노이즈마케팅으로 성공했네요

  • 125. 글쎄요
    '17.5.24 5:40 PM (122.35.xxx.153) - 삭제된댓글

    같은 여자로서 응원합니다. 이혼하고 홀로서기 하셨으니, 남은 인생은 본인 하고 싶은 거 하면서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어요.

  • 126. 131.137 님 말씀이
    '17.5.24 5:48 PM (211.36.xxx.155)

    꼭 제마음이고 제가 하고팠던 말 이었네요
    어줍쟎이 잘난 외모땜에 내면 수양은 쌓지 못한 실패한 인생 맞아요 서정희

  • 127. ㅏㅏ
    '17.5.24 7:20 PM (123.214.xxx.3)

    홈쇼핑 나오면 왕영은 보다 더 매출 올릴거 같아요

  • 128. ??
    '17.5.24 8:40 PM (61.102.xxx.208)

    실패한 인생 ?? ㅋㅋ

    서정희가 실패한 인생일까요?
    환갑 다된 나이에 이혼하고 나와도 이렇게 이목 끌고 돈 벌고 사실 결혼생활할때도 잘먹고 잘 살았잖아요. 애들도 잘 컸고.

    서정희 이야기에 강경화는 또 왜 나오는지..
    꼭 그렇게 극단적으로 말하는 사람들은 자격지심 있는거 맞아요.

  • 129. ooo
    '17.5.24 9:03 PM (175.223.xxx.206) - 삭제된댓글

    ㅎㅎ 그런 저렇게 사시든가요.
    전 국민한테 온갖 치욕적 모습 보이고 그런 남편이랑 폭력에 학대에 일생 그렇게 살고
    막장집안으로 대대로 낙인찍혔는데...
    그게 그렇게 부러우면 그러고 사세요.
    왠 자격지심;;; 솔직히 저정도면 제대로된 사람들이면 사회적으로 얽히지 않게 조심할정돌텐데
    이목 끄는게 그렇게 부러워요? ㅋㅋㅋ
    딸 시댁에선 엄마아빠 얼마나 부끄러워할런지.

  • 130. ㅇㅇㅇㅇ
    '17.5.24 9:05 PM (175.223.xxx.206) - 삭제된댓글

    주변이 얼마나 막장이갈래 저게 성공한걸로 보이고 저게 안부러운게 자격지심으로 보여요. 대학이상 공부하고 교육받고 자아성취하라 중산층집에서 큰 정상적인 여자라면 저런여자가 어떻게 부럽다는건지 참

  • 131. ㅋㅋ
    '17.5.24 9:31 PM (61.102.xxx.208)

    글도 못 읽는 모양이네요.
    부럽다는 말은 한적도 없구요. 그렇게 부들부들 떨면서 욕하고 저주하는게 이상하다는거죠. 뭔가 상당히 비틀린 모습인데 모르는 모양이네요????

    서정희사 175.223한테는 굉장히 큰 의민가봐요???
    엄청나게 부들부들 광분을 하시네요.

    그냥 연예인일뿐이잖아요.

  • 132. comics
    '17.5.24 9:35 PM (210.100.xxx.106) - 삭제된댓글

    여기 서정희 시녀들 많네요.
    아님 폭력남편 둬서 서정희 화이팅 그런건가
    나이든 분들 많아서 나이든 여자도 여자야 화이팅 그런건가
    신기

  • 133. 오직하나뿐
    '17.5.24 10:05 PM (76.98.xxx.243)

    25년전에 전 이미 서정희가 정신이 이상하다는 소릴 들었어요.
    광고계 일하는 친구가 서정희가 사람 질리게 만들고 돈만 밝히는 아주 희한한 정신세계를 가진
    이상한 여자라고 하더라구요. 그땐 그 말을 못믿었는데...
    이젠 그말이 어떤 의미인지 알겠어요.

  • 134. 61.102님
    '17.5.24 11:27 PM (211.208.xxx.21)

    단지, 연예인이 아니지요.
    서정희 쇼핑몰 폭리논란, 숨겨진 진실은?
    http://skagns.tistory.com/435

  • 135. 61.102님
    '17.5.24 11:31 PM (211.208.xxx.21)

    서정희 쇼핑몰 폭리 사건?
    http://r-chanbolg.tistory.com/309

    서정희, 과거 쇼핑몰 '쉬즈앳홈' 가격폭리 논란…"베개가 150만원"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5031307182629353

    서씨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녹슬어 보이는 철제 수납장이 55만원, 나무로 된 쟁반이 33만원, 자수 베개는 150만원을 호가했다.
    예금주가 서씨의 딸 서동주로 돼 있는 것에 '상속세를 피하기 위한 교묘한 편법 아니냐'는 의혹까지 제기됐다.
    당시 '쉬즈앳홈'은 실제 가격을 확인하려는 방문자들로 다운이 될 정도로 주목을 받았지만 서씨는 논란에 대한 아무런 언급을 하지 않았다.
    현재 '쉬즈앳홈' 사이트는 폐쇄됐다.

  • 136. 그냥
    '17.5.25 1:09 AM (188.23.xxx.118)

    정신병자 아닌가요? 그네과 같던데. 둘이 비슷해요. 외모집팍, 돈독오른거 대화불가능한거.

  • 137. 14.39님
    '17.5.31 11:04 AM (223.62.xxx.146)

    심정 이해가 가요.
    기대가 큰 만큼 실망이 커서 아닐까요?
    카메라 특화된 외모 같긴 해요.

  • 138. 14.39는 해금하지요?
    '17.7.14 12:38 PM (223.62.xxx.84) - 삭제된댓글

    왜이리 부글부글~~~실제로 봤냐고 큰소리...
    연예인 실제로 볼일이 몇이나 있다고 그걸 근거라곷하나요??? 화면으로 예쁨 예쁜거지....
    14.39 늙은서세원이 결혼안해주고 애만 낳게한 첩같아요.

  • 139. 14.39는 해금하지요?
    '17.7.14 12:39 PM (223.62.xxx.84)

    왜이리 부글부글~~~실제로 봤냐고 큰소리...
    연예인 실제로 볼일이 몇이나 있다고 그걸 근거라고하나요??? 화면으로 예쁨 예쁜거지....
    14.39 늙은서세원이 결혼안해주고 애만 낳게한 첩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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