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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낮잠자고 있는데 귀신글은 119.75.xxx.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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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낮잠자고 있는데... 누가 몰래 들어왔어요!!!
음 | 조회수 : 1,436
작성일 : 2017-07-06 16:44:45
낮잠 자고 있는데...
뭔가 섬뜩한 느낌이 나는거에요.
그래서 흠칫 놀라서 잠을 깼는데... 눈을 바로 뜰수는 없었어요.
무서워서...
그런데 제가 누워있는 침대옆으로 스윽~ 걸어가는 느낌이 드는거에요
으악... 너무 무서워서 온몸이 굳고 소름이 쫙...
그런데 눈을 뜨고 소리를 질러야되는데... 너무 무서워서 그냥 자는 척 할수밖에 없었어요
아이가 집에 왔나 싶은 생각도 들긴해서
너무 소름끼치고 무서웠지만 눈을 떠서 누군지 고개를 돌려 보려고 몸을 일으키려고 했어여...
그런데...
몸도 말을 안듣고..
눈도 안떠지는거에요!!
읔... 귀신이다... 라는 걸 직감하고 다시 그냥 자는척하다가 잠에 들어버렸는데
일어나고보니 너무 끔찍해요
어떡하죠.. 집에 귀신이 들어왔나봐요 ㅠㅠ
내 몸안에 들어오면 어떡하죠..
아악~~~~ 귀신을 내쫓아야만해요!!
IP : 119.75.xxx.114
1. ㅇㅇ
'17.7.6 5:10 PM (49.142.xxx.181)하도 하는 행동이 어이없어서 귀신이 벌주러 갔나봐요 ㅋㅋㅋ
2. ㅇㅇ
'17.7.6 5:11 PM (175.223.xxx.103)댓글 안달리니 미치겠나봅니다.
3. ....
'17.7.6 5:15 PM (112.220.xxx.102)글은 다 읽었는데
내용이 너무 유치해서 댓글 안달고 그냥 나와버림4. 님도
'17.7.6 5:20 PM (203.81.xxx.13) - 삭제된댓글좀 그래요
그냥 그런갑다 하면되지 뭘또 이렇게까지 ㅎㅎ
가끔 그런분들도 있어야 재밌잖아여5. ㅇㅇ
'17.7.6 5:21 PM (180.230.xxx.54) - 삭제된댓글드디어 귀신이 저 놈 잡아가려고 왔군!!
6. ㅇㅇ
'17.7.6 5:23 PM (49.142.xxx.181)203님이야 말로 그냥 그런갑다 하고 지나쳐요. 괜히 알지도 못하면서 댓글 달지 말고..
저 119 75 114가 82쿡 물 다 흐리는 일베충인줄은 아세요???7. 오늘은 그래도
'17.7.6 5:32 PM (203.81.xxx.13) - 삭제된댓글양호하던데요 ㅋ
8. 댓글다신분
'17.7.6 5:35 PM (183.96.xxx.12)그 글에서 댓글 지워주세요~~~!!
9. 119.75.xxx.114
'17.7.6 5:36 PM (183.96.xxx.12)IP : 119.75.xxx.114 의 거지같은 글들
집에서 브라 좀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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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잠자고 있는데... 누가 몰래 들어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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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6 5:36 PM (211.201.xxx.173)여태 귀신들린 것도 아닌데 맨정신에 그러고 살았다는 거에요? 헐...
11. 음
'17.7.6 6:48 PM (125.176.xxx.32) - 삭제된댓글119.75.xxx.114 도 참 징하네요^^
12. ㅎㅎ
'17.7.6 6:49 PM (125.176.xxx.32)119.75.xxx.114 참 징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