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르바이트 학생의 절도 문제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슬픈밤 조회수 : 2,077
작성일 : 2017-05-23 21:07:48

안녕하세요?

10여 년간 자영업을 하는 동안 이런 일은 처음이라 어렵네요.
아르바이트 학생이 3번 돈을 가져간 것 같아요.
사람 의심부터 하기 싫어서 포스 프로그램에 문제 있는지 체크하고
제 실수가 아닌지 꼼꼼히 살펴보고 cctv도 확인했는데..
결론은 새로 온 알바 학생의 행동이 의심스러워요.
명문대 신입생인데.. 설마. 설마... 돈보다 허무하고 속상한 마음이 큽니다. 불러서 어떻게 이야기해야 할지..


내용 보충합니다.
25만원이 부족하고 7만원은 주머니에 넣는 동영상이 있습니다.

아직 어린 학생이라 경찰서에 신고 밖에는 해결 방법이 없을까요?

IP : 175.196.xxx.9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증거
    '17.5.23 9:09 PM (116.127.xxx.144)

    있나요?
    증거 있으면 법대로 하시고 내보내시고
    증거 없으면 말 못하죠.

    증거가 있어야할겁니다. cctv라도.

    편의점 같은 경우,,,그렇게 알바들이 그런짓을 많이 한대요
    cctv있어도 소용도 없다고..

  • 2. ....
    '17.5.23 9:11 PM (211.36.xxx.126) - 삭제된댓글

    확실한 증거 없이는 얘기 꺼내지 마세요.
    괜히 생사람 잡는다고 더 난리날 수 있어요.
    기다렸다 증거 잡아서 덮치던가 아니면 그냥 조용히 다른 핑계 대고 내보내던가 하는게 나아요.

  • 3. 저희도 자영업
    '17.5.23 9:13 PM (119.149.xxx.110)

    전 신의를 저버린 행동이 너무 기분나빠서
    당장 자르자고 했는데
    남편은 그 학생 불러서 얘기를 하더라구요.
    cctv 확인했고 너라는거 알고 얘기하는데
    한번은 실수라 여길수 있으나
    이렇게 알아듣도록 얘기를 했는데도
    같은 일이 생긴다면 경찰에 연락을 하겠다고 하더라구요.
    그후로는 한번도 나쁜일은 없었고
    3년간 좋은 인연으로 지내다가 입대했는데
    가끔 휴가때 놀러오네요.

  • 4. ..
    '17.5.23 9:15 PM (1.250.xxx.20)

    씨씨티비 자료 먼저 복사해서 확보하시고요.
    그동안 일한거 시급계산해서 통장이나
    직접주는거 자료 남기시고요.
    훔쳐간돈 그자리서 돌려받으세요.
    그리고~~
    절도죄는 신고하면 그대로 처벌이에요.
    합의란게 없어요.
    그걸 모를수도 있어요.
    이미 다른데서 돈훔치는 맛을 알았거나
    또다른곳에 가서 또 할거에요.
    경험상 그러더라고요.
    대부분 학생들 인생이 안쓰러워 야단만 치고
    돌려보내니~~

    누군가는 신고할수도 있다는걸 알려주시고~~

    훈계하시고 내보내세요.

  • 5. ..
    '17.5.23 9:16 PM (1.250.xxx.20)

    제가 착각했네요.
    의심이네요.
    확신이 아니라~~~
    확실한 증거 없으면
    더 확인하세요.

  • 6. ..
    '17.5.23 9:20 PM (1.250.xxx.20)

    의심만 가지고는 역풍 맞아요.
    씨씨티비 자료 다 확보한 상태에서도 어찌나 당당한지~~
    요즘 학생들이 그래요.
    걔들도 씨씨티비 동선 다 확보하고
    사각지대에서 움직여요~~
    어떤 씨씨티비 쓰시는지 모르겠지만
    의심가는 장면에서 초당 쪼개서 보세요.
    자세히 보면 문제되는 행동이 어느각도에서든 잡혀요.

  • 7. 올리브
    '17.5.23 9:32 PM (223.62.xxx.40)

    확실한 증거가 있다면 경찰서에 가세요

  • 8.
    '17.5.23 9:45 PM (203.90.xxx.111)

    신입생이면 아직 어린데ㅠㅠ
    불러서 cctv봤다고
    따끔하게 경고하시고
    한번더 그러면 경찰에 신고한다고
    그러면 안되는거라고
    몇만원의 유혹에 져서
    인생망치지말라고
    가르쳐주세요.
    안타깝네요.

  • 9. ..
    '17.5.24 4:59 PM (112.152.xxx.96)

    그래도 경찰서는 그돈갖고 하기가..보고 얘기 하심이..아직 학생이라서요...

  • 10. 오수
    '17.5.24 8:04 PM (112.149.xxx.187)

    신입생이라 하시니..불러서 이야기하시고, 빈돈 돌려받고 마무리 하시면 안될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91388 아파트 분양받았어요 5 헌댁 2017/05/24 2,809
691387 5월달 지출 어마무시하네요. 3 2017/05/24 2,400
691386 LG유플러스 외주 비정규직 2500명, 상반기까지 정규직 전환 6 샬랄라 2017/05/24 1,219
691385 여섯가지 천한 행동... 육천. 7 아이사완 2017/05/24 2,725
691384 구글지도에서 학교만 뜨게볼수 있나요? 구글 2017/05/24 303
691383 99년도 조국교수 ( MBC 이제는 말할 수 있다 ) 12 .. 2017/05/24 3,765
691382 이렇게 먹는데..종류가 많습니다. 5 ... 2017/05/24 1,384
691381 이유식 정성껏 잘 만들어 먹인 아이가 건강도 머리도 좋나요? 7 이유식 2017/05/24 1,543
691380 초등 4학년 맞벌이.. 방학때 어찌하시나요. 30 나옹. 2017/05/24 7,220
691379 이사람 날 정말 좋아하는 걸까요 육체적인것만 관심 걸까요? 15 .... 2017/05/24 5,937
691378 제가 눈썰미가 좀 있는데 13 ... 2017/05/24 4,495
691377 文 대통령, 위민관에 새로 마련한 집무실 공개 9 .. 2017/05/24 2,563
691376 갓난 아기있는 집 청소기요. 2 ... 2017/05/24 762
691375 사치품 뭐 살까요? 8 ... 2017/05/24 2,468
691374 베스트서정희를 읽고 7 ^^ 2017/05/24 3,438
691373 김어준..저같은 근본없는 잡놈ㅋㅋ 17 ㄱㄴㄷ 2017/05/24 5,688
691372 보조주방 활용하시나요? 4 2017/05/24 1,746
691371 일본 유니버셜스튜디오앞에서 공항리무진있나요? 1 날개 2017/05/24 650
691370 최근에 양재 코슷코 다녀오신 분~~~ 3 체리 2017/05/24 1,036
691369 아파트 전세사는데요. 이런경우 어찌해야 하나요? 33 날따 2017/05/24 4,443
691368 아이허브에서 세럼 샀는데 개봉되어있어요 1 2017/05/24 820
691367 스타우브에 냄비밥 누룽지 팁 알려주세요 3 요리초보 2017/05/24 2,977
691366 이쁘고 비싼 신발 신발, 옷을 자꾸 모셔두고 아껴입어요 미치겠어.. 15 ... 2017/05/24 4,577
691365 이혜훈 "4대강 과거 감사서도 문제 있다 결론..재조사.. 14 샬랄라 2017/05/24 2,131
691364 아이가 바둑돌을 삼켰는데 괜찮을까요? 7 걱정 2017/05/24 2,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