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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즐겁고 축하해줄일

전화 조회수 : 4,718
작성일 : 2017-05-23 20:34:15
이 많으면 좋겠지만
힘든 일도 있고
내뜻대로 안되는 일도 많고
어찌 이길을 가나요
IP : 180.65.xxx.171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5.23 8:37 PM (112.148.xxx.2) - 삭제된댓글

    헐... ㅜㅜ 100프로임요... 맘 단단히 잡수세요...

  • 2. ....
    '17.5.23 8:38 PM (222.237.xxx.42)

    내색하지마세요 3년전부터 진행중 이미 많이 시간이 흘렀네요 지금이라도 남편에게 내색하지말고 뒷조사하세요

  • 3. 원글
    '17.5.23 8:39 PM (180.65.xxx.171) - 삭제된댓글

    느낌에는 간혹 통화하는 사이같아요

  • 4. ..
    '17.5.23 8:40 PM (124.111.xxx.201)

    계속 마음이 쓰이실거 같음 물어보세요.
    어차피 손에 쥐고있는 번호니
    까페주인이 한 번 놀러오라 오랜만에 건
    영업 전화일 수도 있고
    남편이 아내 모르게 그동안 드나들었을지도 모르고요.
    남편의 반응을 봐야죠.

  • 5. ...
    '17.5.23 8:40 PM (124.111.xxx.202) - 삭제된댓글

    오래된 상간녀인듯..
    절대 내색하지 말고 조용히 증거 잡으세요.

  • 6. 원글
    '17.5.23 8:42 PM (180.65.xxx.171) - 삭제된댓글

    그 가게는 지나가다보니 비어있는중이고 임대이렇게
    써 있었고
    카톡 상태로 보자면 여자 보세 옷같은 가게 하는것 같아요
    옷 사진이 있거든요

  • 7. 원글
    '17.5.23 8:44 PM (180.65.xxx.171) - 삭제된댓글

    좀전에 여자 전화 누구냐고 물으면 에러인가요
    제가 가끔 폰 보면 통화내역에는 없어도
    즐겨찾기 스무명정도에 들어있은때도
    있었거든요

  • 8. 원글
    '17.5.23 8:48 PM (180.65.xxx.171) - 삭제된댓글

    이런 내용의 카톡 제가 이상한건가요

    40대 | 조회수 : 1,399
    작성일 : 2014-08-13 09:43:01
    수정하니 다 날라갔네요
    술마시고 11시쯤 들어온 남편의 폰
    충전해주려다 카톡을 봤네요
    오빠야!
    진짜 내땜시 미안..

    무지 힘드네요..

    죄송해요..

    친구들이랑 자줒가는 까페 주인이라며
    오늘 업소에서 무슨 일이 있어서 보낸건가보다 하는데
    전 분노가 치미네요
    왜 숨김친구로 되어 있냐고 하니
    차단해놓은거라고 그러네요
    남편폰 가지고 잘 놀고 남편은 카톡 잘 확인하는편 아니구요
    IP : 180.70.xxx.239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거친 표현, 욕설 등으로 타인을 불쾌하게 하지 않도록 해주십시오.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원글
    '14.8.13 9:55 AM (180.70.xxx.239)
    우연히 카톡 봤는데 불쾌하다
    난 이 상황이 이해가 안된다
    내가 오해하는거냐고 했더니
    죄송하다고만 계속
    누구시냐고 했더니 **동카페***주인이라고
    민폐끼쳐 죄송하다하는데
    제가 예민한건가요
    오빠야 하는것도 뭔짓인가 싶고
    전화번호 주는 남편은 뭔지...
    기분 나빴던 과거의 온갖 추억을 다 불러모으게 하네요

  • 9. 안녕
    '17.5.23 8:52 PM (221.141.xxx.151)

    뭔 사이 인지 몰라도 기부 나쁠 만한 정황이니 따져 물으세요ㅡ 한 판 뜨던지... 점잖게 내색 안하다가 님 속 곯으면 님만 손해.

  • 10. ...........
    '17.5.23 8:52 PM (175.112.xxx.180)

    님도 어지간히 둔하시네요.
    저건 누가봐도 백퍼잖아요 ㅠㅠ
    도망가고 숨길 기회를 팍팍 주시면 어떡해요. 님 혼자 뒤를 캐야지요. 물어본다고 누가 제대로 대답한다고..
    아휴, 아무튼 힘내세요.

  • 11. ..
    '17.5.23 8:53 PM (112.198.xxx.218)

    까페주인과 손님 사이에 미안할 일이 뭐가 있답니까. 아내 앞에서 수신거부, 통화 내역 삭제, 그럼에도 줄겨찾기에 들어있었다면 뻔한거죠. 기분 나빠할 일이냐고 82에 물을게 아니라 기분 나쁜 일입니다. 거기다 사이도 무척 오래되었고, 남자가 술집 하는걸 싫어해서 옷가게로 변경할 수도 있고, 돈이 건너간 수도 있으니 정신 똑띠 차리셔야 할 것 같은데요.

  • 12. 원글
    '17.5.23 8:54 PM (180.65.xxx.171) - 삭제된댓글

    제가 수시로 폰 보면 특별한거는 없었구요
    전에 카톡이 신경이 쓰여 폰은 한번씩 확인하거든요

  • 13. ....
    '17.5.23 9:03 PM (221.157.xxx.127)

    바보아닌이상 통화내역 카톡은 바로바로 삭제하고 집에올때는 톡 차단까지 할껄요

  • 14. 그냥
    '17.5.23 9:08 PM (14.48.xxx.47)

    전화해서 물어보세요
    누구시냐고? 아주 평온하게요
    앞으로는 이런 문자보내지 마시라.함어떨까요?

  • 15. 원글
    '17.5.23 10:18 PM (180.65.xxx.171)

    남편한테 아까 밥 먹을때 전화 뭐냐고 하니
    까페하는 여자라고
    왜 전화한거냐고 하니
    까페 안가니 오라고 전화했겠지

    그 까페 문닫았던데
    그러니 지나다보니 임대라고 써있더라 그러더군요

    왜 전화한거냐
    서로 연락한거냐 그러니
    아니라고 궁금하면 직접 물어보라고 하길래
    전화하라고 하니
    저보고 하라고 하더군요(못할줄 알고}
    전화해봐도 되냐 나 진짜로 전화한다 그러고
    전화했네요
    전화가 걸려와서 했다고 하니
    전화 잘못 건거라고 하면서 서울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오늘 저녁먹을때 전화가 와서
    남편대신 하는거라고
    왜 전화하신거냐고 물으니
    잘못걸었다
    아니다 난 수년전에도 카톡해서 불쾌한적이 있다고 했더니
    죄송하다고만

    왜 죄송할짓 하냐고
    그랬더니 자기 그런 사람아니라고
    솔직히 연락안하고 손님이었고
    자기는 이제 까페 안하고
    서울에서 옷가게 한다고 하더군요

    왜 몇년전에도 카톡으로 불쾌하게하고 오늘도
    남의 남편한테 전화하는거냐고 하니
    한참전에 남편한테 부재중전화가 들어왔는데
    오는 생각이나서 전화한거다 그러더군요

    앞으로 그런 일 없게 하라고 했네요

    남편이 연락 했다니
    통화내역 떼러가자고 했네요

  • 16. 원글
    '17.5.23 10:26 PM (180.65.xxx.171) - 삭제된댓글

    분명 자기는(남편) 전화연락한적없다고 했었거든요
    근데
    심심해서? 남편은 그여자에게 전화했을까요

    4시간의 물리적 거리를 강조하더군요 그 여자는

    생일날 저녁 참 씁슬하네요

  • 17. 원글
    '17.5.23 10:27 PM (180.65.xxx.171)

    분명 자기는(남편) 전화연락한적없다고 했었거든요
    근데
    심심해서? 남편은 그여자에게 전화했을까요 참나

    4시간의 물리적 거리를 강조하더군요 그 여자는
    자기 이상한 여자 아니라네요

    생일날 저녁 참 씁슬하네요

  • 18. 쭈르맘
    '17.5.23 10:38 PM (124.199.xxx.175)

    통화내역. . .
    판도라의상자가 될것같네요. .

  • 19. ...
    '17.5.23 10:39 PM (222.237.xxx.42)

    통화내역 꼭확인하세요 물러서지마세요

  • 20. ...
    '17.5.23 10:43 PM (124.111.xxx.202) - 삭제된댓글

    통화내역은 꼭 남편하고 같이 가서 떼세요.
    남편혼자 가서 떼면 통화기록 조작할 수도 있어요.
    10만원만 주면 통화기록 조작해주는 업체가 있대요..

  • 21. 원글
    '17.5.23 10:44 PM (180.65.xxx.171) - 삭제된댓글

    제가 카톡 그일이 있은뒤 샤워할때 폰 한번씩 보거든요
    남편은 통화내역은 삭제하는데 즐겨찾기는 삭제하는걸 모르더라구요
    그래서 보면 몇달에 한번 정도 그 여자 이름이 즐겨찾기에
    있었던걸로 보아서는
    간혹 안부 묻는 사이일수도 있을것 같기도 하구요
    어찌 해야할지

    엊그제 이주동안 시아버지가 몸 안좋다고 와 계셔서 출근하면서
    식사 챙기느라 힘들었는데
    그 기간에 그 여자랑 통화했었다면 더 화가 날것 같아요

  • 22. ㅇㅇ
    '17.5.23 11:00 PM (1.246.xxx.142)

    즐겨찾기 에 있는건 그야말로 즐겨찾아서 생성되지않나여?
    많이 통화하는사람이 목록에 남게되는,,,?

  • 23. 원글
    '17.5.23 11:05 PM (180.65.xxx.171) - 삭제된댓글

    남편폰 보면 자주 통화하는 몇명(부인 친구 등)은 항상 즐겨찾기에 들어있구요
    오랫만에 통화했어도 통화한 그 즈음엔 들어있더라구요
    내가 흥신소 직원도 아니고 이게 뭔지 모르겄네요
    이 인간은 코골고 자고 있구요

  • 24. 원글
    '17.5.23 11:14 PM (180.65.xxx.171) - 삭제된댓글

    남편폰 보면 자주 통화하는 몇명(부인 친구 등)은 항상 즐겨찾기에 들어있구요
    어떤사람이 오랫만에 통화 한번했어도
    통화한 그 즈음엔 그 사람이 즐겨찾기에 들어있더라구요
    내가 흥신소 직원도 아니고 이게 뭔지 모르겄네요
    이 인간은 코골고 자고 있구요

  • 25. ㅇㅇ
    '17.5.23 11:15 PM (49.142.xxx.181)

    즐겨찾기에 있는건 자주 해야(최소 주기적으로 일주일에 두세번이상해야) 즐겨찾기에 있는거지 어쩌다 한번
    몇달에 한번 그런식으로 통화하는건 즐겨찾기에 안올라와요;;

  • 26. 벌써
    '17.5.23 11:33 PM (222.101.xxx.26)

    이번에 또 걸렸다 싶어서 입 맞춰놓고 미리 짜놓은 작전 실행중인 거죠, 저것들이. 아니면 님 생일이라 식사하는 거 알고 상간년이 일부러 전화했을 수도 있어요. 그런 걸 상간녀 자폭이라 하더군요. 일부러 가정 흔들리게 만드는 거예요. 이혼하면 자기가 줏어 가지려고.
    아마 3년전 그렇게 걸린 이후로 아주 조심해서 만났을 거예요.
    이번에는 호락호락 넘어가지 마시구요, 남편에게 티내지 마시고 증거를 모으세요.
    차 있으면 블랙박스도 보시고 여차하면 다른 장비를 붙이시든가..
    남편바람에대처하는법 이라는 다음카페 가보세요.

  • 27.
    '17.5.24 12:04 AM (221.167.xxx.175)

    즐겨찾기는 내가 전화를 걸면 자동으로 리스트 업이 되는 기능이예요. 번호를 지우지 않았다는 증거고 즐겨찾기에 있다면 전화를 걸었다는 증거예요. 저라면 일단 현재 폰에서 즐겨찾기 보고 이름 있으면 사진이라도 찍어둘 것 같아요. 어차피 여차하면 의부증 되는데 끝까지 가야죠. 통화내역도 같이 가서 보고요. 신경질 내지 마시고 이왕 이렇게 된 거 확인하면 깔끔하니까, 호호 하면서 가세요. 블랙박스도 확인해 보시고 집이 지방이신 것 같은데 남편 차에서 톨게이트 오갈 때 영수증 찾아보세요. 하이패스도 내역 나옵니다. 저라면 캘 때까지 캐보고 마무리 지을 듯.

  • 28. 원글
    '17.5.24 12:11 AM (180.65.xxx.171) - 삭제된댓글

    오늘 전화가 왔으니 즐겨찾기에 떠 있었구요
    좀전에 일단 즐겨찾기 에서 그여자 삭제 했어요
    아직 그 기능은 모르니 또 통화가 오가는지 확인하려구요
    통화하면 즐겨찾기 목록에 또 뜨겠지요
    제가 의부증걸린 미친년같네요
    요시간 까지 잠 안자고 요러고 있으니
    월급쟁이라 서울까지 오갈 여력은 없었을테고
    근처에 있었으면 만났을수도 있겠지요

    참 이게 뭔지
    통화내역 떼러가자는건 서로 안살자는 의미가 될듯하네요

  • 29. 원글
    '17.5.24 12:13 AM (180.65.xxx.171) - 삭제된댓글

    오늘 전화가 왔으니 즐겨찾기에 떠 있었구요
    좀전에 일단 즐겨찾기 에서 그여자 삭제 했어요
    아직 그 기능은 모르니 또 통화가 오가는지 확인하려구요
    통화하면 즐겨찾기 목록에 또 뜨겠지요

    남편폰에서 그여자번호를 삭제하면
    저장되지 않은 번호라 즐겨찾기 목록에도 뜨지 않는 진퇴양난
    제가 의부증걸린 미친년같네요
    요시간 까지 잠 안자고 요러고 있으니
    월급쟁이라 서울까지 오갈 여력은 없었을테고
    근처에 있었으면 만났을수도 있겠지요

    참 이게 뭔지
    통화내역 떼러가자는건 서로 안살자는 의미가 될듯하네요

  • 30. 보라
    '17.5.24 12:57 AM (219.254.xxx.151)

    통화내역 떼면 그냥안부물었다고하겠죠 계속거짓말일거에요ㅡ제가보기엔 내연녀가확실해요 내역확인한다고ㅡ안사는거아닙니다 나랑 살거면 딴짓하지말라는 경고정도되겠죠 따져물어봐야 계속둘러댈거에요 블랙박스나 문자ㅡ카톡내역 해주는업체가서 떼보자고해요 그렇게결백하다면요

  • 31. ,,
    '17.5.24 1:22 AM (1.238.xxx.165)

    카톡친구관리 들아가셔서 숨김사람이나 차단친구 있나 보세요. 집에 올때 그런식으로 숨기고 들어오는 사람도 있습니다. 밖에 나가면 해제하고 그렇게요

  • 32. 원글
    '17.5.24 1:25 AM (180.65.xxx.171) - 삭제된댓글

    이시간까지 이리 잠도 못자네요...
    원래 카톡은 거의 안하는사람 이고
    대화하고 매번 나간다면 제가 모르겠지만
    숨김이나 차단은 없어요

  • 33. ,,,
    '17.5.24 1:39 AM (1.240.xxx.14)

    근데 서울로 간건 확실해요?
    남편분도 그여자도 질질 흘리고 다니는 인간들이네요

  • 34. 원글
    '17.5.24 1:41 AM (180.65.xxx.171) - 삭제된댓글

    아이를 걸고 전화한적 없다고 거짓말하는남편
    놓고 싶네요

  • 35. 원글
    '17.5.24 6:12 AM (180.65.xxx.171)

    남편과 좀전에 밖에서 밥을 먹는데
    전화가 오더군요
    여자이름이 떴어요
    결혼20년차입니다
    그냥 수신거부하는듯했고
    나중에 살펴보니
    통화내역삭제
    그 여자는 집근처에서 까페운영하는 여자이고
    2~3년전에 오빠~미안 어쩌고 카톡을 보내길래 제가 누구냐고
    불쾌하다고 남편 보는앞에서 카톡보냈더니 죄송하다
    집근처 카페 주인이다 그러더군요
    남편은 평소 폰은 오픈 하구요
    그여자 누구냐고 물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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