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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근혜 화장차이도 안나구만 뭘 그렇게 날마다 정승주,매주를 날마다불러서..

참내 할말이.. 조회수 : 2,463
작성일 : 2017-05-23 11:38:52

돈이 많아 뻗치는건지..

화장하나 안하나 별차이도 안나는구만..

뭘 그리 날마다 화장을 쳐안하면 나가지도 않고..

세월호때도 화장한다고 머리한다고 시간을 보내고..

탄핵당하고 나서도...

날마다 돈이 넘쳐서 또는 돈 쓸데가 없어서..

사람을 만나던 안만나던

정승주, 정매주 남매를  불러서

그 비싼 출장화장과 머리올림을 꼭해야했는지...

정말 정상인은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IP : 114.203.xxx.19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5.23 11:40 AM (122.47.xxx.19)

    근데 저것도 아주 저렴버젼으로 원래 하던스타일 고수해서 나온것 같아요..다른곳에서 크게 캡처한거보니 얼굴에도 비비이상은 한것 같더라구요.흰머리도 없고..아무튼 희한해요..

  • 2. 교도소에서도 특혜 받나봐요
    '17.5.23 11:43 AM (1.239.xxx.228)

    거기 교도소장이하 싹 물갈이해야겠어요

  • 3. robles
    '17.5.23 11:43 AM (191.85.xxx.210)

    제 생각에는 박근혜도 그 자매들 만나는게 위로와 낙이었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또 머리손질과 화장이 어떻게 보면 누군가에게 서비스받는 즐거움이 있잖아요.

  • 4. 헐...
    '17.5.23 11:48 AM (175.117.xxx.75) - 삭제된댓글

    관리 받나보네요.
    혼자서 저런머리 쉽게 할 수 없죠.
    흰머리도 없구~

  • 5. 미용
    '17.5.23 11:49 AM (211.117.xxx.109) - 삭제된댓글

    얼굴과 머리를 만지는 일은 굉장히 친밀하면서 때로는 은밀한 행위예요.
    미용실에서 머리하며 긴장 풀려서 안 하던 얘기 술술 부는 연예인들 많아서
    미용실이 소문의 온상이라는 소리도 있잖아요.
    그리고 사실 애인이나 남편보다 메컵아티스트가 얼굴 더 자주 만져준다는...
    박근혜도 윗분 말처럼 그걸 낙으로 삼았을 거 같아요.

  • 6. 미용
    '17.5.23 11:50 AM (211.117.xxx.109) - 삭제된댓글

    얼굴과 머리를 만지는 일은 굉장히 친밀하면서 때로는 은밀한 행위예요.
    미용실에서 머리나 화장하며 긴장 풀려서 안 하던 얘기 술술 부는 연예인들 많아서
    미용실이 소문의 온상이라는 소리도 있잖아요.
    그리고 사실 애인이나 남편보다 메컵아티스트가 얼굴 더 자주 만져준다는...
    박근혜도 윗분 말처럼 그걸 낙으로 삼았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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