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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공정한 입시제도 계속 공정을 따지시는데요(수정)

김0ㅐ 조회수 : 854
작성일 : 2017-05-23 09:41:19
결국 자기 자식들 좋은 대학 가는 방향으로 자기들에게 유리한 쪽으로 해보려는 맘이 없지 않은 것 같아요 자기 자식에게 수시가 유리하면 수시 주장하고 정시가 유리하면 정시 주장하고...
어차피 완전히 공정한 교육제도는 불가능해요 미국 미국 거리는데 미국도 완전히공정하지 않아요 인종별 쿼터제도 있고 공부 좀 부족해도 다른 특기로 대학가고 동문인 부모가 기부 많이 해서 아이비그리 들어간 조지부시 대통령같은 사람도 잇고요..
제도도 제도지만 부모들이 바뀌는게 더 중요해요 물론 제도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위한 변화 완전 찬성하지요 하지만 무조건 좋은 대학 보내는 거에 집착 버려야해요 이미 좋은 대학 안나와도 아이의 재능을 살려주면 어느 정도 먹고 살 수 있는 세상이예요 부모들도 바뀌어야해요 제도를 바꾸는 것만으로도 안되요 너도나도 공부에 죽어도 소질없는 애들까지 억지로 좋은 대학 보내려고 혈안되어있으면서 공정한 제도 운운은 말이 안되요 유대인들 보세요 아이의 재능을 살리는게 그들 교육의 철학이잖아요
참고로 저는 입시의 승자들 쪽에 속하였으나 입시지옥으로 인생에선 루저가 된 사람입니다 그냥 적당히 했으면 성격도 좋고 친구도 많고 그런 이대나온 여자나 됬을텐데 성격에 안 맞는 공부하다가 성격 정말 다 버리고 정말 좋은 친구들 잃었습니다 대학가서도 그만한 친구들 못 만났습니다
IP : 39.7.xxx.114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ㅈ느
    '17.5.23 9:56 AM (210.97.xxx.247) - 삭제된댓글

    유불리가 아니라
    투명ᆞ불투명으로 가르자는 겁니다.

    암암리에 교수자제 뽑는 학종은
    그 교수에겐 유리하지만
    투명하지 않죠.

    정시가 유리해도
    과정만 투명하면 수시 인정하겠다는 분도 많구요.


    내아이들에게 유리야
    내가 문제내고 우리아이가 푸는건데
    그런식을 바라는 부모는 없을겁니다.

    근데 그런거 바라고 실제 시행하는게 학종.

  • 2. ㅅㄷ
    '17.5.23 9:57 AM (210.97.xxx.247)

    유불리가 아니라
    투명ᆞ불투명으로 가르자는 겁니다.

    암암리에 교수자제 뽑는 학종은
    그 교수에겐 유리하지만
    투명하지 않죠. 

    정시가 유리해도
    과정만 투명하면 수시 인정하겠다는 분들 많습니다.

  • 3. ...
    '17.5.23 10:01 AM (119.64.xxx.114) - 삭제된댓글

    에휴.. 참 내
    방송 보고도 이런 말이 나오나요?

    완전 공정한 입시는 없을 지라도..
    더 공정하고 덜 공정한 제도는 있을 수 있죠?

  • 4. ..
    '17.5.23 10:03 AM (119.64.xxx.114) - 삭제된댓글

    방송에서 보여준 것은 정말 일부예요
    6부작이니.. 방송 다 보고 다시 얘기하죠?

  • 5. 투명 불투명은 이해하지만
    '17.5.23 10:04 AM (39.7.xxx.114) - 삭제된댓글

    과정의.투명 불투명을 위한 개혁이 필요한거지 수시 정시 비율의 개혁이 아닌거 같네요 수시가 불투명 하지 않게 되도록 개혁이 필요한거지 수시 정시 비율이 문제가 아닌데 그걸 가지고 여기선 계속 토론이 이어지잖아요 솔직히 자기 아이들에게.유리한 쪽으로 됬으면 하는 맘이.다들 있는 거같아요
    참고로 저는 입시의 승자들 쪽에 속하였으나 입시지옥으로 인생에선 루저가 된 사람입니다 그냥 적당히 했으면 성격도 좋고 친구도 많고 그런 이대나온 여자나 됬을텐데 성격에 안 맞는 공부하다가 성격 정말 다 버리고 정말 좋은 친구들 잃었습니다 대학가서도 그만한 친구들 못 만났습니다
    투명 불투명이 문제라면 그 과정이 투명하도록 정부에 건의하지.왜 자꾸 수시 정시 비율로 논의하나요 제가 보기에는 다들 자기 애들.유리한 쪽으로 하고픈 맘이 있는 거 같습니다

  • 6. 원글
    '17.5.23 10:05 AM (39.7.xxx.114)

    그렇게따지자면 의.투명 불투명을 위한 개혁이 필요한거지 수시 정시 비율의 개혁이 아닌거 같네요 수시가 불투명 하지 않게 되도록 개혁이 필요한거지 수시 정시 비율이 문제가 아닌데 그걸 가지고 여기선 계속 토론이 이어지잖아요 솔직히 자기 아이들에게.유리한 쪽으로 됬으면 하는 맘이.다들 있는 거같아요
    참고로 저는 입시의 승자들 쪽에 속하였으나 입시지옥으로 인생에선 루저가 된 사람입니다 그냥 적당히 했으면 성격도 좋고 친구도 많고 그런 이대나온 여자나 됬을텐데 성격에 안 맞는 공부하다가 성격 정말 다 버리고 정말 좋은 친구들 잃었습니다 대학가서도 그만한 친구들 못 만났습니다
    투명 불투명이 문제라면 그 과정이 투명하도록 정부에 건의하지.왜 자꾸 수시 정시 비율로 논의하나요 제가 보기에는 다들 자기 애들.유리한 쪽으로 하고픈 맘이 있는 거 같습니

  • 7. 화가 나서..
    '17.5.23 10:07 AM (119.64.xxx.114) - 삭제된댓글

    왜 자꾸 힘 없는 엄마들 아이들 보고 바꾸래요?

    대학 먼저 바꾸라 하고요..
    제가 미국에서 알던 유대인들 치열하게 공부해요!!

    군인이 되고 싶은 아이도.. 간호사가 되고 싶은 아이도
    수능 등급이 따지는 나라예요. 그런데 왜 자꾸 애들한테만 바꾸래요?

  • 8. 원글
    '17.5.23 10:10 AM (39.7.xxx.114)

    유대인들이 무슨 다 치열하게 공뷰을 해요 제가 외국 살았는데 ㅡㅡ 걔네도 하는 애들만 해요

  • 9. 원글
    '17.5.23 10:14 AM (39.7.xxx.114) - 삭제된댓글

    엄마가 힘없는 거랑 무슨 상관인지... 아이들이.불행하고 내면이 죽어가는데 과연 엄마의 욕심도 많이 작용하는 거 아닐런지..... 생각해보시라는 겁니다..

  • 10. .,
    '17.5.23 10:15 AM (119.64.xxx.114) - 삭제된댓글

    원글닝.,
    방송 다 보고 얘기하자구요.

    애들 입시안 개정하기 전에 투명하고 공정한 기준 먼저 만들라니까요
    저 뉴욕에서 5년 학교 디녔어요. 상위권 애들 거의 유대인이더라구요. 정말 징글징글 하게 공부하고 공부시켜요.

    그리고
    우리나라 상황 유대인들과 달라요. 그만 비교하자구요

  • 11. 원글
    '17.5.23 10:27 AM (39.7.xxx.114)

    저도 외국에서 중고등학교 다녔어요 모든 유대인들이 그렇지 않아요 ㅡㅡ 공정하고 투명한 입시 제도를.주장한다면 수시 정시 몇대몇 비율로 싸울게 아니라 과정을 투명하게 할 것을 더욱 강조하고 주장해야죠
    그리고 이비에스 다 믿을 것도 못되고요 얼마전에도 무슨 특목고 애들을 대학가서도 일반고애들이 부러워하고 선망하듯 그렇게 만든 다큐멘터리도 이비에스가 잘못 만든거고요
    공정하고 투명한 제도 너무 좋죠 근데 그걸 목적으로 하는게 아니라 엄마들이 자기 자식 유리한 쪽으로 주장하는 게 많이 보이네요 윗님 같은 분도 결국 좋은 대학에 혈안이 되있으니까 문제인 듯하네요 공부 할 애들이나 하게하지 공부할 애들 아니면 부모부터 자기 자식의 공부의 다른 재능으로도 인정해주고 그쪽으로 키우고 그래야지 사회도 변하죠 제가 보기엔 사회탓만 하는데 부모들도 변해야해요

  • 12. 음.
    '17.5.23 10:38 AM (155.230.xxx.55)

    원글님이야말로, 사람들이 자기이익만 챙긴다는 편견을 가지고 보고 있는게 아닌가요.
    그리고 어떻게 하면 수시제도가 더 투명해 질 수 있을까요. 혹은 학종이 더 투명해 질 수 있을까요?
    아예 사회의 틀 자체가 바뀌면 또 모르죠. 사회가 안바뀌는데, 제도를 먼저 바꾸면
    그 피해는 애들이 고스란히 뒤집어씁니다.
    대학교처럼 성적 클레임이 가능하다면, 지금처럼 한다면 진짜 클레임이 수없이 발생할듯 해요.

  • 13. ..
    '17.5.23 10:44 AM (119.64.xxx.114) - 삭제된댓글

    에휴.. 사회 탓만 하는 부모들이라고요??@@

    학종의 음지를 몰라서 정보력이 부족해서..
    그저 학교.. 선생님 믿고 있다가
    뒤늦게 가슴 치는 고등 엄마들 계실거예요.
    그 엄마들 마음 더 아프게 하는 말 하지 마세요!!
    학종을 반대하는 이유가..
    이런 애들에겐 기회가 없다는 거죠ᆞ

    학종이 제 아이에게 불리해서
    제가 수시 반대한다구요???@@

    어제 이비에스에서 1초쯤
    컨설팅 브로셔 보여줬죠?

    전 한 눈에 딱 거기가 어떤 곳인 지 알겠던데요?
    그거 한 눈에 알아 보고..
    설명회 장면 보고 저거 무슨 설명회네~
    컨설팅 설명회 장면 보고.. 저거 내가 갔던 곳이잖아..

    저 정보력 없는 엄마도 아니고..

    실태를 아니 이렇게 실시간으로 거주하며
    학종 100프로 실시 반대 원하는 거예요!

  • 14. ..
    '17.5.23 10:45 AM (119.64.xxx.114) - 삭제된댓글

    방송 다 보고 얘기해요. 투명성을 너머서 우리 애들을 얼마나 힘들게 하는 제도인 지...

  • 15. .,
    '17.5.23 10:48 AM (119.64.xxx.114) - 삭제된댓글

    어떤 곳---- > 어느 곳

  • 16. ……
    '17.5.23 10:51 AM (125.177.xxx.113)

    왜...

    수시정시 비율로 뭐라고 하냐구요??

    원글님은 그럼 수시100을 찬성하는거예요?

    정시가 완전 죽으면
    정시형
    그 아이들은 어쩌라고요?

    그냥 재수 삼수도 못하고
    사회낙오자 되라고요?

    그래서

    정시비율 늘리자는데 그게 잘못인가요?

    자기자식위주라 쳐요..

    그럼
    수시자식만 자식인가요?

    수시만 100 해야하는 이유가 뭔가요?

    본인이야 말로 공부체질 아닌데 공부해서 성격망치고는

    다른사람도 그럴거란 생각마세요..

    공부잘하는애들 착한애들 성격좋은애들 많아요

  • 17. ……
    '17.5.23 10:56 AM (125.177.xxx.113)

    그리고

    ebs않봤는데 요

    전 격어서 알아요..
    방송이니
    뒷편이 좋게 마무리 지을수도 있지만...

    그병폐를 저는 많이봤어요..

    그리고
    지금 일반고 모든학교가

    야자 특별반 운영하는거..
    이것도 잘못된거죠~

    특별반
    그속에 못끼면 관리 못받아서
    엄마들이

    중3,겨울방학부터 애들 미치게 공부시켜요..

    제발 엄한소리 하지마세요

    학종이 허울좋은 껍데기예요

  • 18. ...
    '17.5.23 11:14 AM (119.64.xxx.114) - 삭제된댓글

    이건 순전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저 미친 닭 503 이 이 학종 만들 때..
    혹시 정유라 위해서 만들었나 하는 생각도 해 봤어요

  • 19. 땡땡
    '17.5.23 11:17 AM (125.177.xxx.113) - 삭제된댓글

    119.64님 정보력 있는 엄마임에도 반대하는 이유가 있는거고요...

    저는
    아이가 학종으로해도 전혀 문제되지 않아요..
    사실 제가 왜이리 힘빼는지도 모르겠어요
    그러에도 불구하고

    공정성 떨어지고..
    부모가 얼마나 애써야되는지 알기깨문에
    반대하는 거예요

    정말 답답하네요.

  • 20. 원글
    '17.5.23 11:45 AM (39.7.xxx.114) - 삭제된댓글

    저 위에분 완전 흥분해서 저더러 지금 수시100 찬성하냐고 간주해버리시네요 저거 보라고요 완전 이성 잃고...
    저는 수시 정시 비율 가지고 싸우지 말고 더 길게 더 멀리서 큰.그림을 보자는 의도로 쓴거예요
    교육 제도도 고쳐야하지만 부모들도 마치 대학 하나로 인생 당락이 결정되는 거처럼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ㅇ특히 입시 겪으시는 부모님들 지금은 이게 전부 같지만요 딱 10년만 더 있어보심 제 말이 이해가 될거예요
    대입은 정말 시작에 불과해요 너무 목숨 걸지 말란 거예요 제도도 수시 정시 비율 바꾸는 정도로 바꾸는게 아니라 아예 파격적이면서 길게 봐서 바꿔야하고 부모들도 바뀌어야해요 쓴소리는 원래 듣기 싫고 원망스럽죠
    여기 제 글 맘에 안 드신 분들 저보다 입시때문에 고생한 분 없을 걸요 고1때까지 외국에 있다가 와서 저는 더 힘들었어요 특히 수학이요 정말 인간이길 포기하고 살았어요 내딸 서영이에 나오는 서영이는 저리가라로 살았고 원래는 인기도 많고 친구도 많았는데 결국 고3 지나면서 그 친구들 많이 잃고 저는 대학 잘 갔는데 절못 간 친구들은 연락도끊더군여

  • 21. ……
    '17.5.23 11:47 AM (125.177.xxx.113) - 삭제된댓글

    119.64님 정보력 있는 엄마임에도 반대하는거 보이시죠?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거예요...

    저도
    아이가 학종으로해도 전혀 문제되지 않아요

    그래도 학종 반대해요

    전 아이 사교육없이 초등때부터 엄청 신경써서 길렀어요

    이곳에서는 사교육 때문에
    불공평하다운운하는데요..

    저는 사교육 하면
    혹시 아이 타고난 본성 망가질까
    사교육 없이
    집에서 길러 공부부터 여러가지 최상위로 길렀어요
    그덕에 중등가서도
    상도 많이 받고 칭찬도 많이받고
    학종하면 더 유리할것도 같아요


    그런데
    학종반대하는이유는요

    고등가서 문제가 너무 많아요

    요즘 부모 바쁘고요


    공정성 떨어지고..
    고등학교 자체가 썩었고요

    또 부모가 고등가서 까지도

    아이의 내적성장이 아닌
    보여지는것...
    정말 쓸데없는걸로
    얼마나 애써야되는지 알기때문에
    반대하는 거예요

    그리고
    학종을 공정성있게?

    지금 학교 교장 외선생님들
    다 치열한 입시 뜷고 들어온 분들
    기성시대의 입시전쟁 직접격고
    부모로부터 그런교육 받은분들...

    그 분들 뼛속까지 스며있는 입시전쟁
    바뀌지 않아요..

    그거 단속 불가능하다봐요

    학종이 존재하듯
    정시아이들도 존재해야합니다

  • 22. ...
    '17.5.23 3:17 PM (180.66.xxx.81) - 삭제된댓글

    원글님... 원글님 그래서 님은 무슨 해결책이 있어요? 우리나라에서 대학이라도 좋은 데를 나와야 기회라도
    주어지자나요. 원글님도 좋은 대학나와서 그 덕을 많이 보셨을텐데 왜 우리 보고는 그런 말하고 그래요?우리 학부모들이 완전 이성을 잃은 사람들로 보여요??? 공부 잘 해도 학종때매 자기보다 공부도 못한 애가 합격하고 자기는 불합격하면 그게 인간이길 포기하고 싶은거예요. 아세요? 자기도 해결책없으면서 말은 누가 못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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