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71년생이면 노총각 맞죠?

궁금해요 조회수 : 7,541
작성일 : 2017-05-22 22:31:43
71년생이면 노총각 맞죠? 그리고 이 정도 나이면 자식 낳기도 힘든 나이 아닌가요? 물론 어린 와이프면 모를까...
제 질문의 요지는 이 정도 나이면 왠만하면 결혼 절실하지 않을까요?
즉 상대 여자 조건을 그렇게 안 따질것 같은데도
본인이 정우성 이정재 급 아니면...
그럼에도 여자 얼굴 따지고 여자 재력 보면 정신 못 차린 노총각 맞죠?
내일 모레 50인데 ㅠ
IP : 223.63.xxx.100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십되면 머리 허옇게 되는 나인데
    '17.5.22 10:33 PM (14.43.xxx.110)

    이제 노년을 준비할 나인데 늦긴 늦었죠..

  • 2. 근데
    '17.5.22 10:34 PM (175.223.xxx.111)

    혹시 그분 좋아하세요..?

  • 3. 47세가
    '17.5.22 10:34 PM (114.203.xxx.157) - 삭제된댓글

    여자 따져서 장가 가 보겠다는데 왜 남이 난리요.

  • 4. 노총각 노처녀
    '17.5.22 10:34 PM (58.226.xxx.246)

    일수록 더더욱 따질건 따져야죠.

    어차피 늦은 결혼
    완전 맘에 드는 사람하고 해야죠.


    어차피 늦은 결혼
    맘에 드는 사람 없으면
    차라리 안하고 말지.

  • 5. ..
    '17.5.22 10:35 PM (175.113.xxx.105)

    47세 아니예요..?? 저희 띠동갑 이상 나이 차이나는 저희 사촌언니가 71년생인데 그언니 아들 이젠 고등학생 대학교 갈 나이인데요... 그냥 노총각맞죠...

  • 6. 헐~
    '17.5.22 10:35 PM (183.102.xxx.98) - 삭제된댓글

    제가 71년 47살인데요...
    노총각이아니라 쫌 있으면 할배에요 ㅠㅠ
    현실파악이ㅜ안 되나...

  • 7. 궁금해요
    '17.5.22 10:35 PM (223.33.xxx.104)

    네 그냥 심리가 궁금해서요 아는분 이신데 종잡을수가 없어서요

  • 8. ..........
    '17.5.22 10:35 PM (110.70.xxx.161)

    안 따지진 않죠
    왜냐 별의별 이상한 여자를 주위에서 많이 봐서죠
    여자도 꽃띠가 아닌이상 만나는 또래가 4~5살 차이면
    노산일테고
    경제력도 좀 따지고 할꺼같아요
    절대 순수할 수 없는 나이랄까???

  • 9. 궁금해요
    '17.5.22 10:36 PM (223.33.xxx.160)

    그럼 45세도 할배인가요 ㅠ

  • 10. 늘그막 만난 인연과
    '17.5.22 10:36 PM (124.49.xxx.151) - 삭제된댓글

    안정된 경재력으로 잊양아 잘 길러주시면 안되나요

  • 11. 늘그막 만난 인연과
    '17.5.22 10:37 PM (124.49.xxx.151)

    안정된 경제력으로 입양아 잘 길러주시면 안되나요

  • 12.
    '17.5.22 10:38 PM (39.7.xxx.122)

    100세시대에
    45세보고 할배라니..
    어이없네요

  • 13. ㄱㄴ
    '17.5.22 10:39 PM (219.250.xxx.107)

    71인데 할배라니요

  • 14. ㅋㅋㅋ
    '17.5.22 10:40 PM (211.38.xxx.163)

    47세...
    아이만 안 낳으면 뭐 상관있나요???

  • 15. ㅇㅇ
    '17.5.22 10:41 PM (220.78.xxx.36)

    그나이에 애 낳으면 무슨 돈으로 애 키우고 대학 보내려고요?
    그분 건물 한채 가지고 잇나요? 조금 있음 퇴직하겠구만

  • 16. .......
    '17.5.22 10:41 PM (110.70.xxx.161)

    할배이고 떠나서 71년생 일반 직장인이 당연히 여자 집안 경제력 따지죠
    퇴직이 길어봤자 10년 안팍인데....
    둘이서 뭐해먹고 살려고요??
    스펙없는 여자가 시집 잘가는 길은 어린 나이 외모구요
    요즘 그런 신데렐라가 많이 없는게 문제...

  • 17. 노총각은 무슨..
    '17.5.22 10:45 PM (211.245.xxx.178)

    중년이예요.
    제가 딱 그 나이네요. ㅠ

  • 18. ...
    '17.5.22 10:51 PM (58.146.xxx.73)

    애낳을생각있으면 여자나이따지고,
    아니니까 얼굴, 재산따지는거죠.

  • 19. 삼천원
    '17.5.22 10:53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그 사람의 결혼이 힘들건 말건
    예쁜 여자 좋다고 하는게 왜 비난 받을 짓인가요?
    놔두세요.

  • 20. .................
    '17.5.22 10:54 PM (5.89.xxx.252)

    노총각이라고는 .....;;;
    한 번 다녀왔을 법한 나이..
    사실 제 남편이 47세.
    저랑 5살 차이. 이번에 임신 시도 2번만에 바로 임신했어요.
    처음에는 둘 다 나이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둘 다 건강상태가 좋았는지 바로 임신.
    자기 사업 하는 재력가아 노후 문제도 없고
    더 늦기 전에 아이를 갖고 싶어하기도 했구요
    그리고 여긴 외국이라 이 나이에 첫 아이 갖는 사람들이 꽤 많아서
    문제 없지만 한국은 좀...

  • 21. 남들은 은퇴할 나이
    '17.5.22 10:54 PM (122.40.xxx.201)

    어느 어리고 멀쩡한 여자가 평범한 71년생한테 시집갑니까
    곧 지는 태양인걸
    남자가 뭐 정년 상관없는 전문직이면 모를까
    딩크 안하고 애 낳고 살면 최소 25년은 경제활동 해야하는데
    어이쿠 그럼 나이가 72세...

  • 22. ..
    '17.5.22 10:59 PM (125.177.xxx.150) - 삭제된댓글

    댓글들 하고는... 아니 백세 시대에 무슨 할배까지 그럼 그 나이 여성은 할머니인가요? 사람 나름 이지만요 자게에는 나이에 너무 가혹한 분들이 많은것 같아요 자신들도 나이 들꺼면서..
    그 나이에 잘나가는 남자들 많고요 제 주변 그 나이대 싱글남들은 결혼을 못해서가 아니라 본인들이 그렇게 간절해하지 않아요 자기 삶에 집중하고 그리고 능력 되고 외모 어지간하면 주변에서 그 나이에도 소개 많이 들어와요 여자들 나이는 어리고요
    불공평한게 여자들은 그 나이에 많이 힘들고요 능력이 있고 외모되어도 여자들은 동갑이면 선택의 폭이 좁아지더군요
    어떤 조건은 따진다는 건지 모르겠지만 나이들었어요 어차피 결혼 할것 같으면 자기가 원하는게 있는게 당연한것 아닍... 원글님은 일단 그 남자들이 결혼에 절실할것이라고 생각하시는것 같은데... 이야기 들어보면 어차피 지금까지 싱글 라이프로 잘 살아와서 그다지 연현해 하지 않더라구요 제 주변 남자들의 경우는요

  • 23. ..
    '17.5.22 11:00 PM (125.177.xxx.150)

    댓글들 하고는... 아니 백세 시대에 무슨 할배까지 그럼 그 나이 여성은 할머니인가요? 사람 나름 이지만요 자게에는 나이에 너무 가혹한 분들이 많은것 같아요 자신들도 나이 들꺼면서..
    그 나이에 잘나가는 남자들 많고요 제 주변 그 나이대 싱글남들은 결혼을 못해서가 아니라 본인들이 그렇게 간절해하지 않아요 자기 삶에 집중하고 그리고 능력 되고 외모 어지간하면 주변에서 그 나이에도 소개 많이 들어와요 여자들 나이는 어리고요 골드 미스들 정말 많아요
    불공평한게 여자들은 그 나이에 많이 힘들고요 능력이 있고 외모되어도 여자들은 동갑이면 선택의 폭이 좁아지더군요
    어떤 조건은 따진다는 건지 모르겠지만 나이들었어도 어차피 결혼 할것 같으면 자기가 원하는게 있는게 당연한것 아닍... 원글님은 일단 그 남자들이 결혼에 절실할것이라고 생각하시는것 같은데... 이야기 들어보면 어차피 지금까지 싱글 라이프로 잘 살아와서 그다지 연현해 하지 않더라구요 제 주변 남자들의 경우는요

  • 24. 의사라도 안심못해
    '17.5.22 11:01 PM (14.43.xxx.110)

    의사도 그나이면 수술도 슬슬 접을 나인데.. 노안와서요.

  • 25. ㅡ,.ㅡ
    '17.5.22 11:02 PM (218.236.xxx.244)

    울남편.......딱 그냥 중년 꼰대예요.
    회사가서 젊은 직원들한테 꼰대짓 하지말라고 제가 매일 교육시킵니당...ㅋㅋㅋㅋ

    작년에 장례식장에서 대학졸업후 처음으로 남자동기, 선후배들 봤는데 너무 놀랐어요.
    이놈이고 저놈이고 죄다 뱃살을 한보따리씩 달고 다니더라구요...ㅡㅡ;;;;;

    우리는 애가 곧 대학생인데 그 남자는 언제 결혼하고 언제 애를 낳아요...
    백세시대라고는 해도 남자들은 60넘으면 약봉투 달고 삽니다. 무보수 간병인 취업할일 있어요??

    울남편이 나를 먹여살린 20여년보다 내가 울남편 간병할 날이 더 길지도 모릅니다.

  • 26. 저 나이면
    '17.5.22 11:03 PM (183.96.xxx.122)

    결혼 그다지 절실하지 않아요.
    본인도 반쯤 포기 상태라.
    오히려 눈 뒤집히는 상대 아니면 결혼하지 않겠다는 마음이 크죠.

  • 27. 다른건 모르겠고~
    '17.5.22 11:04 PM (124.56.xxx.35)

    71년생 남자분이 직업좋고 재산도 있고 몸관리도 잘했고
    얼굴도 동안이라 하더라도.....
    10살아래 아님 띠동갑 여자 만날수 있다해도
    그 여자분은 불만족스러울꺼예요

    밤에는 50대가 다 되어가는 몸 임을 느끼실꺼예요~
    ㅋㅋㅋㅋ
    보약 필요없어요 운동 필요없어요
    그냥 몸은 할아버지가 되어가고 있어요....

  • 28.
    '17.5.22 11:06 PM (68.172.xxx.216)

    혼자서도 그 나이까지 혼자 살아왔다면
    자기가 정말 원하는 사람이 아닌 이상 결혼해서 같이 살아야할 필요가 없겠죠.

    다시 말하면 지금의 삶이 별 불편함이 없는데
    결혼해서 더 좋아질 것이 아니라면 굳이 할 필요가 있을까요?

  • 29. . .
    '17.5.22 11:08 PM (121.88.xxx.102)

    본인이 알아서 하겠죠. 남이사

  • 30. ..
    '17.5.22 11:13 PM (110.8.xxx.9)

    꽃중년인가 무슨 프로그램에 나오는 탤런트 류태준같은 비주얼 아닌 이상

    곧 할배예요222222
    그냥 중년 꼰대예요ㅠㅠㅠㅠ222222

  • 31. ㅇㅇ
    '17.5.22 11:23 PM (125.138.xxx.150) - 삭제된댓글

    할배ㅋㅋㅋㅋ까진 좀 그렇고 노총각인건 물어볼 필요도 없죠

    근데 노총각인지 아닌지가 뭐가 중요해요
    그남자 생각이 중요하지

  • 32. ㅋㅋ
    '17.5.22 11:36 PM (221.142.xxx.50)

    걍 아저씨지 총각은 얼어죽을...ㅋ

  • 33. 이서진
    '17.5.23 12:04 AM (124.49.xxx.61)

    71이잖아요..

  • 34. 흐미
    '17.5.23 5:50 AM (119.204.xxx.38)

    25세부터 노화시작 되고...
    제가 볼땐 30살부터 할배 할매......

  • 35. 눈 낮춰 하느니
    '17.5.23 6:28 AM (59.6.xxx.151)

    혼자 살겠다ㅜ
    하는 마인드인가 보죠
    싫다는 사람에게 들이대면 염치없는 거지만
    여자들 신데렐라꿈이나 뭐 다를까요
    그때까지도 혼자 살았는데 결혼을 위한 결혼이라도 해야지 하면 제정신이고.
    결혼 못할 조건 찾으면 정신 못차렸다할만큼
    제 정신 기준이 결혼인건지??
    누구나 결혼이 절실한 건 아닙니다
    어떤 면에선 어려서가 훨씬 환상이 크죠

  • 36.
    '17.5.23 7:26 AM (24.246.xxx.215) - 삭제된댓글

    71년생이라면 할저씨 분턱 바로 전이에요.
    쓸모없고 시들시들 밤일도 못하는 나이에요.
    객관적으로 인생 내리막 길도 한참 내리막이에요.

  • 37.
    '17.5.23 7:27 AM (24.246.xxx.215) - 삭제된댓글

    71년생이라면 할저씨 문턱 바로 직전이에요.
    쓸모없고 시들시들 밤일도 못하는 나이에요.
    객관적으로 인생 내리막 길도 한참 내리막이에요.
    지혜로운 결정을 내리시기를..

  • 38.
    '17.5.23 8:26 AM (183.80.xxx.34)

    주변 71들.. 애가 대학생이예요.

  • 39. 듣기 그렇지만..
    '17.5.23 8:41 AM (220.125.xxx.218) - 삭제된댓글

    주변에서 그 정도 나이를 할아버지라고 할배라고 부릅니다.
    결혼 일찍한 친구들 보세요.
    손자손녀들이 유치원다녀요.ㅋㅋㅋ
    혼자만 젊다고 생각하면 뭐함?
    할배 할매 주변인들과 동시대의 나이를 먹고 살고 있는데..

    본인에겐 너무 충격적이고 슬프지만
    45세 이상이면 할배라고 불러도 뭐라 못함.
    마음만 젊은 거죠..안 늙고 싶은 거지..
    이 나이면 이미 늙었어요.
    늙으면 몸과 오줌에서 역한 체취가 폴폴..
    많이들 씻어서 그렇지.. 나이들면 체취로 알아봄

  • 40. 어....
    '17.5.23 9:09 AM (210.179.xxx.251)

    제가 빠른 71아고 대학졸업과동시에 결혼해서 큰애가 군대갔다왔어요
    노'총각'은 좀 그렇고 그냥 아줌마죠
    연예인처럼 관리한 사람 아닌다음에야 이게 현실이지만
    손주볼나이는 좀 오버네요
    나이들면서 개인위생 철저히하는 아줌마라서 좀 읽기 불편한 리플이 있어요

  • 41. 71
    '17.5.23 9:34 AM (61.102.xxx.208)

    40대 중후반.
    이 정도 되몀 결혼 하면 하고 못하면 말고니 따지려면 더 따지겠죠. 본인도 알거에요. 못할 가능성이 더 큰거

  • 42. 71
    '17.5.23 9:35 AM (61.102.xxx.208)

    이서진, 정우성, 이정재 이런 사람들이랑 일반인이랑 같나요. ㅋㅋ 비교 대상이 아니죠.

  • 43. ;ㅔ;
    '17.5.23 10:05 AM (210.178.xxx.203) - 삭제된댓글

    곧 할배 맞죠 뭐....중년 꼰대도 맞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5537 아진이 재수 없네요 11 품위녀 2017/08/05 8,703
715536 그냥 위로받고 싶네요 2 희망 2017/08/05 1,135
715535 오늘은 좀 살 만 하네요. 4 ... 2017/08/05 2,004
715534 대한성형외과의사회 회장은 돌아가면서 하나요?아님 ........ 2017/08/05 642
715533 닭고기 입에도 못데고,냄새도 못맡는 분 계세요? 6 조류 2017/08/05 972
715532 급질)SNL 코미디프로 홍진영치마 1 gg 2017/08/05 2,320
715531 사회보험 통합징수포털 페이지는 모바일웹에선 볼 수 없나요 ㅇㅇ 2017/08/05 1,674
715530 별도 여론조작팀도 확인 원세훈·MB 정부 수사할 듯 4 그럴 줄 2017/08/05 582
715529 미용실에서 쓰는 샴푸는 뭔가요 5 . . 2017/08/05 6,063
715528 나쁜 남자만 좋아하다가 이제서야 깨달았는데 41 킁ㅡㅎ 2017/08/05 12,718
715527 택시운전사 결말을 이렇게 했더라면 (스포있음) 6 영화 2017/08/05 2,427
715526 교대생들 자기공부만 대단한거같죠? 26 추워요마음이.. 2017/08/05 7,076
715525 초간단 열무 물김치 알려주실 분 15 덥다 2017/08/05 3,105
715524 홍삼이 안맞는 체질은 어떤 체질인가요? 6 아이패스 2017/08/05 2,739
715523 동치미 익힐때~ 3 ^^ 2017/08/05 772
715522 8월에 휴가지에서 보일러 틀고 자본 사람 7 솜이불 2017/08/05 2,964
715521 그냥감자부침개랑 감자갈아서 만든 부침개랑 2 부침개 2017/08/05 1,650
715520 더위를 먹은건지 두통과 체기 때문에 너무 아파요 1 .... 2017/08/05 1,319
715519 LG통돌이 세탁기 2 바이올렛 2017/08/05 1,757
715518 지금 냉동실에 아이스크림 50개 있어요 20 ㅋㅋㅋ 2017/08/05 7,647
715517 찜질방은 시원하겠죠? 2 2017/08/05 1,297
715516 맞선녀가 절대 먼저 연락 안하는데요 17 abc 2017/08/05 9,073
715515 다당제가 되니 정치인의 민낯 그대로 드러나네요. 8 철수효과 2017/08/05 1,042
715514 어제 70세 아버지가 미역국 끓여주셨다는 딸입니다... 21 딸.. 2017/08/05 6,183
715513 나혼자산다에 나온 떡볶이 배달되나요? 8 나만모르나봐.. 2017/08/05 5,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