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6살 딸아이 등에 대상포진이 생긴거 같아요

대상포진 조회수 : 4,515
작성일 : 2011-08-30 23:20:10

예전에 동생이 팔에 수포같은게 있어서 기억이 나요.

 

피부과에서 대상포진이라고 했었는데 엄청 아프고 힘들다고 했는데

 

오늘 딸아이가 등에 모기 물렸다고 가렵다고 해서 보니 작은 물집같은게 6개가

 

옹기종기 모여 있는  거에요.  인터넷으로 이미지 검색해 봤더니 대상포진이 맞는거 같은데

 

더 심해지기 전에 병원을 가야 할텐데, 피부과를 가야 할지 그냥 소아과를 가야 할지

 

좀 알려주세요. 보통 10시넘어 잠드는 아이인데 오늘은 8시부터 그냥 쓰러져 잠들고

 

밥도 잘 먹던 아이인데 요즘 계속 밥도 잘 안먹으려고 하네요.

 

그런데  어린아이도 대상포진에 걸리기도 하나요?

IP : 121.136.xxx.16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8.30 11:23 PM (220.72.xxx.108)

    어린이도 걸리죠. 입원해야되요. 주사가 흡수 빠르고 암튼 힘들어요.

  • 2. 제이엘
    '11.8.30 11:23 PM (219.254.xxx.38)

    어린아이는 수두라고 하지 않나요?
    그게 척수인가? 그쪽에 잠적해 있다가... 성인이 되어 몸의 불균형이 오고
    극도로 피곤해지는 상태가 되면 슬며시 등쪽에서 나와
    왼쪽이든 오른쪽이든 한쪽 방향을 타고 머리쪽으로 올라가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눈에 걸리게 되면 실명을 할수도 있는 제법 무서운 병이죠.

    바이러스라서 조기 발견에 약물치료만 잘 하시면 금방 낫는데...
    아이들 수두는 모르겠네요... 병원에 빨리 가 보심이...

  • 3. 올여름
    '11.8.30 11:25 PM (115.137.xxx.73)

    특히 대상포진이 유행이래요. 제 주변에도 세사람이나 있어요.

    대상포진은 나이 상관없이 수두바이러스가 잠복해있다가 면역력이 떨어지면 발병하는 것으로 알고 있고요,

    통증이 신경계통을 따라 일어나기 때문에 고통이 상당하고, 너무 치료가 늦을 경우 후유증이 남아서

    계속 통증을 느낀다고 하더라구요. 물집 생기기 이전부터 통증이 상당햇을텐데요..

    내일 날이 밝는대로 소아과 가보세요. 얼른 낫길 바랄게요.

  • 4. ...
    '11.8.30 11:26 PM (92.26.xxx.110)

    어린이가 걸리면 수두, 어른이 걸리면 대상포진으로 알고있는데요...
    저도 20대에 스트레스 진짜 많았을 때 걸렸었는데... 되게 아파요..ㅜ.ㅜ
    일단 물집있는데가 화상처럼 굉장히 따끔거리고 근처 근육이 때려 맞은듯이 아파요...
    피부과로 가셔야 될거같은데... 병원에서 하라는 대로 하시면 금방 나아요,..

  • 5. ..
    '11.8.31 12:05 AM (115.140.xxx.18)

    먹는약 없을테니 얼릉 약국가서 바이러스 연고라도 발라주세요

  • 6. 그러고보니
    '11.8.31 12:05 AM (115.136.xxx.27)

    저 중2때 팔이랑 가슴쪽에 물집같은게 갑자기 생겨서.. 피부과갔거든요. 그때는 대상포진이니 뭐 이런 말도 못 듣고.. 오래전이라.. 일생에 한번 걸린다고 의사샘이 그랬어요.

    세상에 그거 저 한달동안 병원 다니면서 주사 맨날 맞았네요..
    요즘 나이들어보니 그게 대상포진이라는..

    의사샘이 절대로 무리하면 안된다고.. 쉬라고 했는데.
    때마침 그때가 방학이었고.. 민망하지만 하루에 15시간은 잤던거 같은데 의사샘이 쉬라고 해서
    어린나이지만 민망했었어요. ㅎㅎㅎ

  • 7. 저도
    '11.8.31 9:39 AM (222.107.xxx.181)

    침대커버나 매트는 괜찮던데 압축 풀리고 나서의 구김은 - -;; 옷도 구김이 심해서 다시 세탁하고 다려야 해여 ㅠㅠ 4팩 세트 사서 얇은 이불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3팩은 펴지도 않고 고대로 장롱속에 - -;;

  • 8. 우리
    '11.8.31 10:27 AM (210.99.xxx.34)

    아이도 6살에 대상포진했어요.
    수두랑 수포모양이 달라요.
    대상포진은 작은 띠처럼 빨간 모기물린 자국이 몰려 있어요.
    우리 애도 모기 물린 거같다고 말했는데,
    소아과가서 선생님 진찰받다가 모기가 이렇게 무는 지 여쭤봤더니
    선생님이 보시더니 대상포진이라고
    아이가 몸이 면역력이 떨어지면 발생한다고
    약 먹고 푹 쉬어야 한다고 하셨어요

    약 거의 5일 넘어 먹고 쉬고 하니 나았구요.

    띠는 계속 안 없어지고 남았다가 몇 달도 더 지나서 차차 희미해져서 지금은 없어요.

  • 9. 우리
    '11.8.31 10:29 AM (210.99.xxx.34)

    애는 아프지는 않다고 했어요,
    뭔가가 나서 느낌이 이상한데,통증이 느껴지거나 아픈 건 아니라고요.

    이번에 6살 둘째가 수두 걸렸는데 수포모양이 전혀 다르게 나더라구요.

    띠처럼 몰려 있는 거 없이 수포가 하나 둘 이렇게 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658 원인 불명 폐질환, 파헤쳐보니....헉!!! 11 살균제 2011/08/31 3,790
12657 월세 재계약하는데요 2 궁금해요 2011/08/31 2,636
12656 이럴땐 누가 제사를 모셔야 맞는 건가요? 15 궁금 2011/08/31 4,380
12655 요새도 문 하나짜리 냉장고 구입한 분들 있으시죠? 4 답답한 심정.. 2011/08/31 3,487
12654 방송대, 사이버대학 3 고민 2011/08/31 3,230
12653 집을 사야할까요? 2 고민이에요 2011/08/31 2,495
12652 요즘 야채 가격 너무 오른것 같아요.. 7 풀먹고파.... 2011/08/31 2,772
12651 홈+ 아기기저귀 괜찮네요... 3 기저귀떼기 2011/08/31 1,883
12650 that이하를 어떻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3 rrr 2011/08/31 2,609
12649 이른둥이로 태어났는데 운동치료따로 해야한다고 4 아기가 2011/08/31 2,180
12648 컴퓨터 잘 아시는 분들,도와주세요. 5 도움 2011/08/31 1,865
12647 한국어 능력시험 좋을까요? 19 초등맘 2011/08/31 2,686
12646 선우용녀 남편분은 어떤분이신가요? 선우용녀씨 너무 대단해요 3 궁금 2011/08/31 17,329
12645 '가치'로 진보와 보수를 구분해야지 '윤리'로 구분하는 게 아닙.. 7 홍이 2011/08/31 2,059
12644 쌀독 쌀독 2011/08/31 1,788
12643 메르비 이온초음파 맛사지기 홈쇼핑에서 질렀어요. 3 메르비 2011/08/31 14,780
12642 영양고추가루가 1근에 33,000원이네요 8 고추가루가격.. 2011/08/31 6,615
12641 '짜장면', 표준어 됐다 4 세우실 2011/08/31 2,377
12640 님에게 2 곽교육감 2011/08/31 2,119
12639 남편 몰래 1억 가지고 주식하다가 8천만원 날렸어요 42 고마워동생 2011/08/31 28,488
12638 태국과 캄보디아 여행 1 ... 2011/08/31 2,614
12637 대통령과 남편의 공통점은? 5 메시지왔어요.. 2011/08/31 2,204
12636 코스트코 이번주 할인품목좀 3 코스트코 2011/08/31 2,843
12635 아이들 얼굴에 색칠하는 물감이 뭐예요? 1 얼굴 2011/08/31 1,823
12634 [옥션쿠폰] 방출 8/31 오늘까지래요 2 입뿐겅쥬 2011/08/31 2,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