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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책 좀 권해주세요

부탁 조회수 : 2,948
작성일 : 2011-08-30 22:24:48

저 일주일내내 집에만 있어야 하는 사정이 있는데요(수술)

내리 책만 읽으려구요

장르는 안 가리고 무조건 재미있는 책 좀 권해주시와요

예전책이든 요즘 책이든요

IP : 222.116.xxx.22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초연
    '11.8.30 10:26 PM (121.179.xxx.78)

    캐스린 스토킷의 헬프1,2추천해요. 시간 가는지 모르고 밤새서 읽었네요

  • 2. 책장 잘 넘어가는 책
    '11.8.30 10:30 PM (110.47.xxx.177)

    성균관유생들의나날/규장각각신들의나날

  • 3. 돈까밀로
    '11.8.30 10:42 PM (121.139.xxx.14)

    신부님 우리신부님시리즈
    82어떤분이 추천해주셨는데 읽는내내 웃음이실실~~
    종교와 관계없이 추천 꾹 입니다.

  • 4. 풍경
    '11.8.30 10:43 PM (112.150.xxx.142)

    공중그네, 남쪽으로 튀어1,2

  • 5. 순수감자
    '11.8.30 10:55 PM (175.197.xxx.187)

    소설로는 천명관의 고령화가족, 고래(강추!), 천개의 찬란한 태양, 연 날리는 아이,
    눈먼자들의 도시, 용의자 엑스의 헌신. 그많던 싱아는 누가 다먹었을까,

    수필 등으로는 공지영의 지리산 행복학교, 불편해도 괜찮아,
    네가 어떤 삶을 살던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정도요...

    막연한 재미보다는 유익함까지 곁들인다면 ....희망을 여행하라,
    지금 이순간의 역사, 거꾸로 보는 세계사 추천요

  • 6. ...
    '11.8.30 11:00 PM (222.111.xxx.85)

    파이바닥의 달콤함
    스틸 라이프
    건지 감자껍질파이 북클럽
    수도원의 죽음, 어둠의 불
    위험한 관계 (더글라스 케네디)
    돌 속에 흐르는 피
    샤바케 1,2,3,4
    본격소설 상, 하
    4의 비밀
    흰 옷을 입은 여인
    핑거스미스
    죽은 자는 알고 있다

    빠른 쾌유 바랍니다~ ^^*

  • 7. 지나가다..
    '11.8.30 11:08 PM (221.139.xxx.84)

    책은 많이들 추천해주셨고.. 드라마같은 것도 컴으로 다운해서 보세요.. 시간 무지 잘가더라고요..저도 열흘 누워 있을 일이 있어야 해서.. 봤더니.. 책 읽다 보니 팔이 아파서요..

  • 8. tt
    '11.8.30 11:15 PM (59.6.xxx.170) - 삭제된댓글

    코맥 메카시 - 로드
    주제 사라마구 - 눈먼자들의 도시
    미야메 미유키 - 화차
    미야베 미유키 - 모방범
    정이현 - 너는 모른다.
    전명관 - 고래, 고령화 가족
    미나토 가나에 - 고백
    박민규 - 지구영웅전설,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알랭 드 보통 -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우리는 사랑일까
    아멜리 노통브 - 살인자의 건강법, 적의 화장법
    김두식 - 불편해도 괜찮아

  • 9. 윗 댓글 중
    '11.8.31 12:22 AM (99.226.xxx.38)

    더글라스 케네디의 위험한 관계를 추천해주셨네요.
    제가 지금 읽고 있는데...오우~ 꽤 재미있어요.

  • 10. ^^
    '11.8.31 8:24 AM (210.99.xxx.34)

    김애란 책 읽어보세요. 두근두근 내 인생, 침이 고인다, 달려라 아비
    저보다 어린 작가가 쓴 글에 받는 감동이라니...!^^

  • 11. huny
    '12.4.29 10:31 PM (219.249.xxx.172)

    감사합니다

  • 12. ^^
    '12.5.15 12:19 PM (183.96.xxx.203)

    감사합니다

  • 13. 사노라면
    '14.10.16 1:37 PM (122.35.xxx.47)

    책추천 감사합니다
    김애란 작가에게서는 윗 님과 같은 감정을 느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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