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못살겠어요.
일도 못하고
저 오늘 아침에 김치 담가야하는데,,
배추 절이지도 못하고
배추가 뭐야
이도 못닦았네.......
이러고 있어요
문님 글마다
좋아요 만 할수없으니
너무 좋다는 걸 길게 풀어 적어야하고
도대체 그런글이 한두개냐고요?
그리고 글빨도 딸려요
한글이 이렇게 표현이 부족한 언어였었나요? 세종대왕님?
맨날 집안일도 못하고
표현의 한계는 느끼고
그냥 누군가
용비어천가...뭐라고 해야하나..문비어천가?
그냥 숭상하는 노래 하나 만들어주세요
너무 힘들다. 진짜 ㅋㅋㅋ
안되면 내가 만들까나?
해가 뜨도 문님(배경음악, 후렴으로 문님.달님.이니.대통령..이렇게..ㅋㅋ
달이 뜨도 문님(똑같이 배경음으로 문님,달님,이니,대통령....)
문님이 최고야(또..배경으로 최고야 최고야...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