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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누이 노릇은 죽기전까지 하는건가봐요..

... 조회수 : 5,349
작성일 : 2017-05-20 01:02:58
저희 시어머니 얘기에요
전 처음에 시어머니랑 외숙모님 사이가 되게 좋은줄 알았어요
지금도 앞에서는 서로 좋은척해요.
근데 가만보니 어머님이 시외숙모님을 사람취급 안하더라고요
지까짓게 시집잘와서 우리동생만나 차 ..몰고 다니지 (별대단한 차 아니에요 흔한 국산차)
유럽여행가서 뼈골절됐다는데 잘 다쳤다고 하고
심지어 핏줄인 시사촌아가씨 안되는일에 신나하고..
이건 왜 좋아하는지 도통 이해가 안가네요..본인 조카인데..
앞에서는 하하호호하고 뒤에서 시이모들이랑 통화할때 다 들리게해서 알았어요
대단하네요
그 나이 잡수시면 이젠 시누이 노릇은 거두고 오손도손 늙어가는줄 알았더니..
그리고 무섭고 좀 싫으네요..ㅠㅠ
이런게 보통인가요?
IP : 223.33.xxx.206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5.20 1:04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시어머니 인성이 덜 되어서 그렇지 좋은 시누이도 많아요

  • 2. ,,
    '17.5.20 1:04 AM (70.187.xxx.7)

    그러는 사람만 그렇죠. 근데, 싫은 사람은 평생 갑니다. 특히 시가로 엮이면 그래요.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픔 ㅋ

  • 3. ...
    '17.5.20 1:15 AM (59.151.xxx.166) - 삭제된댓글

    한마디로 인성쓰레기네요

  • 4. ㅇㅇ
    '17.5.20 1:17 AM (59.31.xxx.81)

    인성 쓰레기22222

  • 5. ..
    '17.5.20 1:20 AM (222.101.xxx.49)

    그 나이까지 그러는거 보면 인성이 안 좋은 겁니다.

  • 6. ...
    '17.5.20 1:27 AM (223.33.xxx.206) - 삭제된댓글

    그쵸? 보통 아닌거죠?
    어휴... 전 이런경우 첨봤어요..

  • 7.
    '17.5.20 1:37 AM (182.221.xxx.99) - 삭제된댓글

    사람 나름이겠지만 시누 많은 집들이 그럴걸요?
    올케 앞에선 내색 않고 뒤돌아서는 자기들끼리 뒷담화 하고
    그런 경우를 몇번 봐서 우리 시누들도 앞에선 잘해주는데 뒤에서 저러고 다니려나 싶더군요.
    꼭 시댁 관계 뿐 아니라 여자들 많은 곳은 직장이든 학교든 왜 그런거 있잖아요. 단지 시댁에선 며느리 올케가 만만하니
    주로 씹히는 대상이 되는거죠.

  • 8. ...
    '17.5.20 2:18 AM (180.66.xxx.23)

    앞에선 아닌척 하고 뒤로 디스하는게 습관이고 성격인거 같아요
    우리 시어머님도 딱 원글님 시어머니과 어쩜 그리 같을까요
    옛날 노인들이 그런 사람이 많은거 같아요
    며느리한텐 안그러나요 며느리는 부려 먹어야 한다는
    고정관념도 갖고 계세요

  • 9. 옛분들은
    '17.5.20 5:00 AM (58.230.xxx.247)

    대부분 결혼연령이 빨라 시누와 같이 산시간이 짧고 결혼후엔 출가외인이라는 인식과
    친정 방문하는 것도 어려워 일년에 한두번 만나 서로 애환이 많은듯
    울엄마 88 외숙모 98 평생 가장 가까운 관계더라고요
    백세근방의 파파할머니가 애기씨애기씨로 호칭하는데 참 귀여우세요
    근데 저는 시누와 사이 아주 나빠요

  • 10. 글쎄요
    '17.5.20 5:06 AM (175.192.xxx.3) - 삭제된댓글

    저희 고모들 5명..올케인 엄마를 못잡아먹어 안달이었어요.
    지금은 다들 60-70대인데 고모 5명 중 1명 빼고 4명과는 사이가 좋아요.
    고모들이 이것저것 잘 챙겨주고요. 엄마 말이 다 늙으니깐 내 형제보다도 편할 때가 있더라 하시대요.
    같이 늙어가면서 서로 이해하고 미안해한다던데..사람 성격 문제게요.

  • 11. 인성문제
    '17.5.20 5:07 AM (175.192.xxx.3)

    저희 고모들 5명..올케인 엄마를 못잡아먹어 안달이었어요.
    지금은 다들 60-70대인데 고모 5명 중 1명 빼고 4명과는 사이가 좋아요.
    고모들이 이것저것 잘 챙겨주고요. 엄마 말이 다 늙으니깐 내 형제보다도 편할 때가 있더라 하시대요.
    그런데 1명 고모만 엄마를 째려보고 말도 안섞는 걸 보면..사람 성격 문제인 것 같아요.

  • 12. ㅇㅇ
    '17.5.20 6:07 AM (180.230.xxx.54)

    지금 시외숙모 걱정 할 때가 아니에요.

  • 13. 윗님
    '17.5.20 8:42 AM (223.62.xxx.88)

    예리하시군요.

  • 14. 이건아니야
    '17.5.20 9:56 AM (175.118.xxx.94) - 삭제된댓글

    님 시어머니정말 사람이나쁘네요
    조카안되는거 좋아한다는거보니
    진짜 최악
    님도 고달프실듯

  • 15. ...
    '17.5.20 10:26 AM (58.230.xxx.110)

    추하네요...
    게다가 멍청하구요...
    남자형제 부인이 잘못되면 내형제에겐
    뭐가 좋은일인가요?

  • 16. ...
    '17.5.20 11:38 AM (14.46.xxx.5) - 삭제된댓글

    네 그럼요 제가 더 걱정이죠
    저도 많이 당하고 있어요
    근데 저런 꼴들 보고 있으니까 미치겠어요..
    최대한 안보고 싶어요

  • 17. ...
    '17.5.20 11:38 AM (14.46.xxx.5) - 삭제된댓글

    네 그럼요 제가 더 걱정이죠
    저도 많이 당하고 있어요
    근데 저런 꼴들 보고 있으니까 미치겠어요..
    왜 저러는지 모르겠어요
    진짜 꼴보기싫어요

  • 18. ...
    '17.5.20 11:58 AM (14.46.xxx.5) - 삭제된댓글

    아무리 올케가 밉다밉다쳐도
    조카가 안되는일에는 본인도 같이 시무룩하고 진지해져야 되는거 아닌가요?
    오호라 올케너도 한번 이번에 맘고생해봐라 싶은가봐요
    올케 자녀들은 전부 스카이에 탄탄한 직장 바로들어가고 그동안 걱정이 없었을거 같거든요
    신나한다고 느낀게 고향에 어떤 아줌마한테 전화를 걸어서
    한참 하하호호 거리며 수다를 떨다가
    ..이가(조카) ..하는게 그때 그거때문은아니냐고. 그것도 영향을 미치지 않았을까?근데 ..이 엄마는 다 알면서 모른척 시치미를 뚝떼더라고.
    그거가 뭔지는 제가 못알아듣게 얘기해서 모르겠어요
    같이 얘기한사람은 아마 이집안의 역사를 잘 아는 아줌마인가보더라고요
    그래도 그렇지 생판 남에게 자기조카 치부를 다 얘기하고
    뒷담화하고..그 뭐가 뭐든간에 뭐 대단하다고 이러쿵저러쿵..
    정말 도저히 심뽀가 안 나쁘다고 할수가 없어요

  • 19. 시누년들은
    '17.5.20 12:23 PM (59.15.xxx.247)

    우리는 시누이가3명인데 다착해요 그런데 착한거는 착한거고 심보는 어디로 안가요
    우리큰 아들이35세에 결혼시켯어요 우리아들 결혼식에와서 나에게 우리아들 집은 어떻게
    장만햇냐고 묻더라구요 그래서 지나가는말로 장만햇다고 햇더니
    막 심통을 부리고 샘을내고 툴툴 거리데요 내가 그때바빠서 답을 못햇는데
    지가 우리아들 집장만 하는데 돈을보태줫나 알아봐 주기를햇나 참 어처구니없는
    시누년이지요 지금 나이가 나는70이다되고 우리 시누이들은 큰시누는77세 중간시누이는67세
    막내 시누이는64세 막내 시누이란년이 그지랄 하더이다 안만난지가 2년도 넘엇어요
    나이나 적어요 그나이 처먹도록 나이값도 못하는년들이예요

  • 20.
    '17.5.20 12:23 PM (223.62.xxx.116)

    네 그럼요 제가 더 걱정이죠
    저도 많이 당하고 있어요
    근데 저런 꼴들 보고 있으니까 미치겠어요..
    왜 저러는지 모르겠어요
    진짜 꼴보기 싫어요

  • 21.
    '17.5.20 12:25 PM (223.62.xxx.116)

    아무리 올케가 밉다밉다쳐도
    조카가 안되는일에는 본인도 같이 시무룩하고 진지해져야 되는거 아닌가요?
    오호라 올케너도 한번 이번에 맘고생해봐라 싶은가봐요
    올케 자녀들은 전부 스카이에 탄탄한 직장 바로들어가고 그동안 걱정이 없었을거 같거든요
    신나한다고 느낀게 고향에 어떤 아줌마한테 전화를 걸어서
    한참 하하호호 거리며 수다를 떨다가
    ..이가(조카) ..하는게 그때 그거때문은아니냐고. 그것도 영향을 미치지 않았을까?근데 ..이 엄마는 다 알면서 모른척 시치미를 뚝떼더라고.
    그거가 뭔지는 제가 못알아듣게 얘기해서 모르겠어요
    같이 얘기한사람은 아마 이집안의 역사를 잘 아는 아줌마인가보더라고요
    그래도 그렇지 생판 남에게 자기조카 치부를 다 얘기하고
    뒷담화하고..그 뭐가 뭐든간에 뭐 대단하다고 이러쿵저러쿵..
    정말 도저히 심뽀가 안 나쁘다고 할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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