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재건축에 대해 잘 아시는분 조언부탁드려요(안양 뉴타운 삼호아파트)

재테크초짜 조회수 : 1,549
작성일 : 2017-05-18 10:08:53

30대초반 뭣도 모르고 거기 재건축한다라는 이야기듣고 그 당시 4억 초반 금액을 주고 안양에 있는 뉴타운삼호 아파트를 구입했어요.

그런데....그 이후 아파트 값는 뚝뚝 떨어지고 더 떨어지고 정말 가슴아픈 날들이었습니다.

그 사이 직장관계로 그 곳은 전세주고 다른곳으로 집사서 이사왔는데 이사온 곳이 다행인건지 거기에서 떨어진 금액의 두배정도 올랐어요..


그리고 안양 뉴타운 삼호아파트도 재건축이 본격적으로 진행되다보니 가격이 오르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예전에 샀던 금액으로 제자리를 찾았고...(그래봤자 그 동안 대출이자 낸거, 세금낸거하면 아직도 1~2천만원 손해...ㅠㅠ)....


향후 분담금 내는것도 부담되고 재건축 기다리는것도 힘들거 같아서....팔겠다고 몇달전에 내놧는데

그 동안 가끔 보러오긴 했지만 정작 매매는 안 이뤄졌어요.

그 사이 우리도 이제 그 아파트를 급하게 팔아야할 이유가 없어져서 그냥 팔리면 좋고 아니면 끝까지 갖고 가자...이러고 있는데


요새 계속 많이 연락이 오네요....

제가 샀었던 그 금액보다 1~2천 정도 더 오른 금액으로 .....사겠다고 하는 사람들이 꽤 많아요..

다시 생각해보면 그 금액으로 사도 나중에 분담금 내고 그러더라도 남는게 많다라는 생각에 팔려고 했던 마음이 움추려 듭니다.

실제로 그 아파트 바로 앞에 지하철이 들어올 계획도 있다고 들었어요....



제가 그 아파트 팔면 대출 다 정리하고 어쩌고 수중에 1억정도 남고....대출정리 하지 않고 그냥 갖고 가면 1억 9천만원정도 유용할수 있어요.

팔더라도 유용할수 잇는 금액이 너무 적고 어중간해서...딱히 어디 투자하기도 애매해서.....

부모님은 그냥 팔지말고 재건축하고나서도 그냥 갖고 있으라고 하시네요...거기 근처 아파트들이 평촌인데 대부분 노후화 되어서 새아파트가 될 삼호아파트가 나중에 좀 빛을 발할거 같기도 하고 나름 교통이며 공기며 살기 좋은 곳이라고 하십니다....

고민입니다. 우리부부 이제사 뒤늦게 재테크에 눈떠서 이리저리 알아보는데 참 이것도 어렵네요.;

IP : 125.128.xxx.2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5579 직장 그만두라고 할때까지 버텨야 할까요? 2 고민중 2017/07/06 1,786
    705578 너무 대충 먹이는 아이 보니 자주 아프더라고요 12 그런데 2017/07/06 2,695
    705577 비오는데 치킨배달 안되겠죠 ㅠ 7 죄송해서 ㅠ.. 2017/07/06 2,168
    705576 집에 짐이 너무 없으면 어떤 생각이 드세요? 22 2017/07/06 5,721
    705575 [질문]가격이 싼 공기청정기는 미세먼지가 아니라 냄새제거만 하나.. 3 다소황당 2017/07/06 1,196
    705574 문재인 대통령이 울린 독일 동포 간담회 (영상) 4 이니최고 2017/07/06 1,623
    705573 "학종폐지,정시확대" 힘을 보태주세요 18 학부형힘을모.. 2017/07/06 1,528
    705572 청약저축 2 ㅕㅕㅕㅕㅕㅕ.. 2017/07/06 1,279
    705571 혼자 헤어컷하다 간난이가 되었어요 ㅠㅠ 어떻게 회복해야 할까요 .. 9 제가미쳤나봐.. 2017/07/06 2,122
    705570 식사후 배탈난경우..몇시간후인지.. 1 궁금한데요... 2017/07/06 3,389
    705569 82님께서 알려주신 책 찾고있어요 슈슈 2017/07/06 482
    705568 UFO 믿으세요? 5 보신분들 여.. 2017/07/06 1,482
    705567 독일 의장대 사열 받는 우리 문프 5 흐믓 2017/07/06 1,467
    705566 반찬가게에서 산 반찬 혹은 외식으로만 키우는 아이.. 49 ... 2017/07/06 9,014
    705565 날씨 더워서 먹고 싶은거. 3 2017/07/06 1,261
    705564 교육환경이 좋은 곳이라면 집을 줄여서라도 가는게 맞는가요 4 아파트 2017/07/06 1,296
    705563 이번에 하이스쿨 졸업한 딸 데리고...한국에 한달 7 ..... 2017/07/06 1,579
    705562 종합비타민 추천좀 부탁드려요 3 비타민 2017/07/06 2,047
    705561 작년보다 왜 팔뚝살이 더 뚜꺼워졌죠? -_- 7 엉엉 2017/07/06 2,836
    705560 김 정숙 여사님 옷 돌려막기 44 ^^ 2017/07/06 23,882
    705559 인테리어 하고 내 집에 사니까 행복합니다 9 이사 2017/07/06 3,694
    705558 거실 그리고 아이방에 pc인터넷 쓰는 방법 알려주세요 6 인터넷 2017/07/06 644
    705557 외고 전망 정말 꽝 일까요 2 외고 2017/07/06 2,637
    705556 그네재용순실이 다풀려나면 어찌되나요 4 ㅋㅋ 2017/07/06 917
    705555 정청래 의원 글입니다. 7 불펜 2017/07/06 1,7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