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 코스프레 하다가 글 지운 분..

[어용이다 어쩔래]

여기에 깜도 안되는 님 지도를 받아야 할 사람 없으니까
다른데 가서 알아보세요. 호칭문제? 새발의 핍니다.
우리가 지금 님, 여사, 씨로 한경오 까는 줄 압니까?
진보라는 탈을 쓰고 조중동 2중대로 행동했던 거 까는 겁니다.
수십번, 수백번을 말했습니다. 편을 들어달라는 게 아니라고.
공정하기만 해달라고 다들 손가락 부러지게 댓글 달았습니다.
그런데 하다하다 이제는 대통령 지지자들이 발목을 잡는다구요?
우리가 잡고 싶은 발목은 그 분 발목이 아니라 주제도 모르면서
계몽운동 하려고 나서는 당신들 기레기 발목입니다.
그리고 댓글 달다보니 권순욱씨 얘기까지 댓글에 쓰던데
그러면 왜 영양가도 없고 길기만 긴 그 글을 써서 올렸는지
속이 너무 뻔히 들여다 보이지 말입니다.
정신차리세요. 어디서 5,60년대 계몽소설 쓰고 있습니까?

[..]

그새 지우고 튀었어요

[엥???]

지웠나요????

성심껏 댓글달았는데

[..]

논리 딸리고 바닥 드러나니 바로 도망가는게
알바하는짓과 비슷

[쓸개코]

댓글쓰는 중에 글이 삭제되었어요;
호칭하나에 목매는 단순한 사람들로 만들어버리다니..

[...]

진짜 한심하지 않나요?

여기 모인 사람들이
지보다 멍청하고 뭘 몰라서
지금 이러고들 있다고 생각하는 건지...

이런 일이 벌어진 원인 파악도 못하는 주제에
남을 가르치려고 드는 거 보니까
화가 나는 게 아니라 우습고 같잖던데요.

[..]

잉 ... 벌써 지웠어요? 댓글써주나봐라...
왜케 쉬워... 몇분이나 됐다고 그새 ..

[...]

여기 모인 사람들이
지보다 멍청하고 뭘 몰라서
지금 이러고들 있다고 생각하는 건지2222222222222222

[안녕하세요]

지지자를 "코스프레"라 매도하며 아이피 박제하고 협박하시는깃이 무서워서 지웠습니다. 제가 괜히 나서서 교수질 하는 것처럼 느끼셨으면 사과드립니다.
저는 기레기도 아니고 지지자 코스프레하는 것도 아닙니다.
한경오 잘했다는 것도 아니에요.
걍 적당히좀 하자는 겁니다. 심하면 대통령 발목 잡는다고요. 걱정되서 쓴 글이었습니다.

[...]

진짜 기가 막혀서...
호칭 하나의 문제가 아닌데..
그걸 모르는 스스로를 탓해야지 문지지자가 발목을 잡는다니요!!
진짜 기분 더러워서...

[어용이다 어쩔래]

자기입으로 권순욱씨 얘기까지 꺼냈다가 아차 속보였네 싶어서 지웠는지
지지자 코스프레 안 먹히고 개 털리니 지웠는지 모르겠습니다.
일회용품 김여사인지 지가 종이컵 들어놓고 하늘 안본다고 난리네요.

[휴]

한경오가 발목 잡는 건??? 발목만 잡나요 사람 잡아요 죽으라고 신문에 자살 부추기는 치들이에요 그들이

[....]

도발글써놓고
논란되자
삭튀하는건

그쪽 매뉴얼인듯~~~

[새싹이]

댓글쓰는데....글이 없어졌더라구요.
참내...아직도 뭐가 뭔지 감이 안오나 보네요.

[alicia]

위에 그 분 오셨네..
댓글중 심상정대표 얘기나오던데요.
그내용 모르는 분 많습니다.
정말 님이 걱정되시면 그 글 현장에서 얘기하셔야죠.
아니 우리가 텔레파시가진 생명체들도 아닌데 단편적인 사항을 싸잡아서 일반화해서 따지면 어쩌라는 겁니까?

그게 홍위병프레임의 시작이라고요.

[..]

제가 아이피를 글쓰면서 문장 위에 올렸는데 박제하거나 협박하려고 한거 아니예요.
여기 자주 오시는 분 아닌것 같은데 마땅히 부를 호칭이 없을때 아이피를 부르며 말하기도 합니다.
제가 님 아이디가 없는 것 같거나, 못봐서 아이피로 부르며 쓴 것입니다.

[맹ㅇㅇ]

소소한일상을 즐기고 있건만... 다시 전투력을 불태워야 하나..

[..]

그리고 우리가 예민했던게 희한하게 한경오에 관해 그만하자거나 적당히 하자는 글을 쓰면서 항상 말미에 대통령 발목잡는 다는 말로 마무리가 되어서입니다.
얼마전 경향기자가 글에 "빠가 까를 만든다"는 말을 하더군요. 그 말이야말로 협박처럼 들렸습니다.

[언론적폐 청산 들어가야지요,]

국민의 눈과 귀를 막은 언론인 사형에 준한 종신형으로 다스려 주세요.
국가가 바르게 돌아가가 위해서요.

[...]

우리가 달님 최고, 이니 하고 싶은거 다해라고 하니까
무슨 짓을 하건 다 눈감고 있고 감히 늬들이 우리
대통령 내외를 문, 김씨라고 해?라고 해서 이러는 줄
아신거에요?
호칭문제요?
그건 그냥 가득찬 물잔을 넘치게 한 물 한방울이었습니다.
살인마 마누라에게도 쓰던 여사를 왜 안썼을까요?
싫고 만만해서죠.
싫어하고 만만하게 생각해서 저 지랄 하는거 다 보여요.
촛불 개떼요?
미친거죠.
지난 겨우내 왕복 네시간 써가면 광화문 다녔는데
전 저런 놈들땜에 개떼가 되었습니다.
그래도 참아요?
당신들 주인이 싫어한다구요?
대통령이 우리 주인이에요.
그 분은 국민을 주인으로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주인으로서 내 식솔 무시하고 물어뜯으면
주인이 나서서 싸워야죠.
문빠.
노빠를 부끄러운 호칭으로 만든 그 프레임
이번에 안통합니다.
문빠, 문베충, 문슬람 뭐든지 부르라고 하세요.
나는 국민을 주인으로 섬기는 대통령 지킬테니까.
발목잡는 그 손모가지 부려뜨려 놓을거에요.

[...]

대통령이 우리 주인이에요.
-대통령이 우리 주인이에요? 로 수정합니다.

[정말]

언론적폐 꼭 청산해야합니다.
저는 세월호때 전원구조란 오보때문에 골든타임을 놓쳐 다죽게 만든 티비방송 저것부터 손봐야합니다.이거볼때마다
뜨거운피가 올라와요.

[...]

김씨도 보기 싫지만 이니란 표현도 보기 싫어요.
노짱은 우리의 대장을 귀엽게 표현하는거지만,나이 많은 대통령한테 이니가 뭡니까?
뒷집 강아지도 아니고.

[참나]

이니가 어때서요?
요즘 젊은층에 딱 어울리는 건데요.

[ㅇㅇ]

아카이브 떠놨어요.
저는 요즘 특이한? 글들 다 박제합니다.

[어용1팀]

(45.55.xxx.75)

님...

맞아요

어 휴...

그때 이례 없었던 여군출신들의 문재인 지지 선언 행사인데

성소수자... 그 여자 변호산가 가 뛰쳐 나와서 깽판치는 바람에

그 행사는 파 묻히고

성소수자 이야기만 이슈가 됐죠

지금이야 끝난 상황이지만

그때 하루하루가 긴장되고 불안하고

조바심 나던 때 였는데요...


안녕하세요님이

뭘 썻다 지웠는지는 모르지만



지금

문대통령님 잘하시잖아요?

같이 지지하고 칭찬 함께해요

[문빠1인]

이니는 문재인 대통령도 다 아시는 애칭입니다. 젊은층의 이니를 가볍게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정치에 관심갖고 문대통령 지지 이유를 확실히 알고 있는 사람들의 애정과 격려 표현입니다.
언론이랍시고 우리를 문빠라고 유난으로 몰아서 지지자들 갈라놓으려는 작전 잘 알겠습니다.

[이니요?]

이니는 사랑입니다~

[뭘 했다고]

지금 이 사회의 총체적 사단은
우리 역사 내내 제대로 잘못한 것의 시정없이
좋은게 좋은거다 하고 지나간게
지금 이나라 이꼴이 된겁니다.

[richwoman]

무슨 일인지 모르지만 누가 문재인 지지자로 코스프레 했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