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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통령님 때문엣 못살겠어요

직딩이 조회수 : 5,590
작성일 : 2017-05-17 13:53:18

 

진짜 문재인 대통령때문에 못살겠어요.

할일이 산더미인데....

지금 하고 있는거 얼른 마무리하고 곧 닥쳐올 더큰 일폭탄 준비해야하는데

 

대통령님이 넘 일을 잘해요.  거기에 존잘

일주일내내 일하다가 수시로 인터넷 검색하고 신문기사 보고 하느라

제일을 못하고 있습니다.

 

어제도 잠자야하는데 한참을 웨이보에서 만들었다는 F4동영상보고

오늘도 수시로 뉴스기사 클릭하고 있어요.

내일은 또 어떤 일을 하실지 두근두근  (임을위한 행진곡 제창이라니 기쁩니다.)

 

할일이 산더미인데 대통령님때문에 일이 진척이 안되요. 

 대통령님 미워요 ㅠㅠ

지난 10년간 정치뉴스 본거보다 이번 일주일간 본 정치뉴스가 더 많아요.

 

 

IP : 211.63.xxx.151
6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말이요
    '17.5.17 1:54 PM (211.253.xxx.34) - 삭제된댓글

    중독이 너무 심하네요
    대통령님 찍기는 했지만 정권교체 위해 찍었지 문님 지지자까지는 아니였거든요
    근데 까면 깔수록 미담에..빛나는 인격...아효...미치겠네요

  • 2. 샬랄라
    '17.5.17 1:55 PM (106.102.xxx.9)

    지금 한 두 분이 아닙니다

  • 3. phua
    '17.5.17 1:55 PM (175.117.xxx.62)

    미 투^^~~~

  • 4. nobody
    '17.5.17 1:56 PM (59.16.xxx.36)

    저도 그렇답니다. 심각한 중독 증상으로 주변 사람이 지적까지 할 정도죠..ㅎㅎ

  • 5. 저도 그래요
    '17.5.17 1:56 PM (112.72.xxx.130)

    이일을 어쩌지요? 일상이 엉망이예요
    나라가 잘 돌아가니 거기에 위안을 삼으며
    오늘도 클릭을 멈출수가 없군요~^^
    네이버 댓글달고 추천하고 적극적인 시민이 되볼랍니다
    절대 언론에 휘둘리지 않을꺼예요

  • 6. 그러면
    '17.5.17 1:56 PM (109.205.xxx.1)

    탄핵사유네요,,,,,ㅋㅋㅋ

    못살겠다는 분들이 이리 많으니....국민 생활 방해...

  • 7. 저만큼 한가요
    '17.5.17 1:57 PM (118.38.xxx.231) - 삭제된댓글

    드라마도 오락프로도 하나도 안봅니다
    뉴스 듣고 인터넷으로 기사찾아 이곳저곳 기웃거리고
    그리고 기가 차는게
    제가 MBN 고정하고 있습니다
    컴퓨터 하면서 MBN 켜두고 있어요

  • 8. 직딩이
    '17.5.17 1:57 PM (211.63.xxx.151)

    저만 그런게 아니었네요. 다행입니다.

    낼 광주 오셔서 임을위한 행진곡 부를실거 생각하니 정말 기쁘네요

  • 9. ...
    '17.5.17 1:57 PM (211.182.xxx.22)

    아.. 일해야하는데.... 들락날락..
    여기저기 댓글달고...
    ㅋㅋ
    미쓰리!!!

  • 10. ..
    '17.5.17 1:57 PM (218.148.xxx.195)

    ㅎㅎ 최고의 대한민국 자랑아이템
    우리 대통령!!!!!!!

  • 11. ..
    '17.5.17 1:58 PM (182.226.xxx.163)

    심각합니다..우리남편이 내가 입만열면 대통령얘기와 정치얘기뿐이라고..--;; 그러거나말거나 5년을이리살랍니다..딸한테 덕질한다는 소리 듣든지말든지..ㅎㅎㅎ

  • 12. ㅇㅇ
    '17.5.17 1:58 PM (125.129.xxx.138)

    자식도 뒷전입니다. ㅋㅋㅋㅋ
    아들이 엄마는 왜이리 나랏일만 하냐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3. 흠냐
    '17.5.17 1:59 PM (112.184.xxx.17)

    대선 끝나면 정상 생활 할줄 알았는데
    아. 이건 도대체가.
    일을 못하겠어요. ㅜㅜ

  • 14. ...
    '17.5.17 1:59 PM (211.104.xxx.2)

    저만 그런거 아니었네요.. ㅠㅠ ㅋ

  • 15. ,,,,
    '17.5.17 1:59 PM (115.22.xxx.148)

    한동안 뜸했던 82쿡에 다시 상주중입니다....제가 뽑은 대통령얘기 들을려구요 ^^

  • 16. ..
    '17.5.17 1:59 PM (220.126.xxx.185)

    나만 그런게 아니어서 다행 ㅎㅎ
    저혼자 비정상일까봐 자괴감 들뻔했어요 ㅎㅎ

  • 17. ㅋㅋㅋ
    '17.5.17 2:01 PM (210.94.xxx.91)

    125님...엄마는 왜 나랏일만....ㅎㅎㅎㅎ

    저도 이번 주엔 안봐야지 했는데,
    아침에 일어나면 궁금해져요.
    오늘은 큰애 책 빌리러 도서관 가려고 했는데 벌써 2시,,,ㅜㅜ
    옆에 뉴스공장 틀어놓고..

  • 18. 한 둘이 아님
    '17.5.17 2:01 PM (223.62.xxx.50)

    TV드라마,예능 볼 시간이 없음

  • 19. 작전변경
    '17.5.17 2:01 PM (59.28.xxx.57)

    대통령님이 저렇게 열심히 일하시니.나도 열심히 해야지 학고 마음먹어보지만..ㅋㅋㅋ..뉴스자제중
    그래도 대통령님 따라쟁이하려고 노력중임다.ㅋㅋ

  • 20. 일부러 로긴
    '17.5.17 2:01 PM (125.177.xxx.62)

    웨이보라니요 중국에서 만들었나요?
    제가 못본거네요ㅠ

  • 21. ㅇㅇ
    '17.5.17 2:02 PM (121.170.xxx.232)

    저도 마찬가지에요
    월도짓을 하게 만드는 대통령이라니 ㅋㅋㅋ

  • 22. ..
    '17.5.17 2:03 PM (211.177.xxx.228)

    ㅋㅋ 저도 그래요^^ 커밍아웃

  • 23. 아휴 말도 마세요
    '17.5.17 2:04 PM (125.178.xxx.203)

    선거 끝나면 일해야지 했는데
    일이 안되네요

    애들 학원샘들도 그렇다고...샘들이 대통령 대변인들 같다고 고등딸이 전하네요

  • 24. ..
    '17.5.17 2:04 PM (182.226.xxx.163)

    요즘 티브이는 뉴스만 봄..드라마 안본게 거의 없는데..요즘 드라마 뭐하는지도 몰라요.. 그시간에 82 자리깔고 앉아요..^^

  • 25. 저도
    '17.5.17 2:06 PM (121.132.xxx.141)

    연예인도 관심없던 제가 대통령님덕질이라니..
    넘나 신나는데 일상생활이 어렵네요

  • 26. 도전2017
    '17.5.17 2:06 PM (124.54.xxx.150)

    ㅋㅋ 울애들도 이제 정치 좀 그만하고(?) 자기들을 돌보라네요 ㅋㅋㅋㅋ

  • 27. 문지기
    '17.5.17 2:06 PM (112.133.xxx.252)

    제가 이런글 올리려고 했죠. 도깨비 공유 이후 누구에게 빠져들까했는데 정치인이라닛!!
    저녁에 스맛폰 중독 아들 감시해야하는게 제가 손에서 놓지못해요. 82, 오유, 엠팍 마구돌아다니면서 글읽고 댓글까지 쓰는라 넘 하루가 바쁘고 지치네요..ㅠㅠ

    이젠 문빠라 안하고 문지기라 하자네요..오유 오빠가.. 넘 맘에 들어요..

    기지의 뜻 '자기의 가치나 속마음을 잘 알아주는 참다운 벗'

  • 28. 웨이보 영상
    '17.5.17 2:06 PM (183.96.xxx.12)

    아시는분 쫌 올려주세욤~~~!!
    혼자만 보기 있기 없기 ㅎㅎㅎㅎ

  • 29. 직딩이
    '17.5.17 2:08 PM (211.63.xxx.151)

    야빠인데..... 야구틀어놓고는 폰으로 MBN에서 방영한 다큐멘터리 보고있고 유시민 작가님 봉화에서 하신말씀 동영상 보고있고 야구장에서도 수시로 기사검색
    지금도 일하다가 여기서 이러고 있고........
    업무에 도움이 안되는 대통령님입니다.

    앞으로 5년이 행복할거 같아요

  • 30. 이팝나무
    '17.5.17 2:09 PM (58.125.xxx.166)

    아 ,,꼬숩다,,나만그런거 아녔어.

  • 31. 우리 남편
    '17.5.17 2:09 PM (112.164.xxx.149) - 삭제된댓글

    어떤 연예인도 코웃음치던 내가 어느날 뉴스 보면서 문재인이 잘 생기긴 잘 생겼다... 했더니 그 뒤로 내가 문대통령 기사화 된거 얘기하면 눈마주침 안 하고 건성으로 얘기 듣습니다. 어제는 1월에 자갈치 시장 가서 멍게 사는 김여사께 쫄아 있는 동영상 보여줬더니 문통이 자기 성격이랑 똑같다고 고집을 -_-

  • 32. ..
    '17.5.17 2:09 PM (121.133.xxx.237)

    저도 그렇습니다.^^
    흐뭇, 뿌듯 그러다가 긴장.. 반복 중.

  • 33. ...
    '17.5.17 2:11 PM (118.38.xxx.29)

    >>애들 학원샘들도 그렇다고...
    >>샘들이 대통령 대변인들 같다고 고등딸이 전하네요

  • 34. 매일 아침
    '17.5.17 2:11 PM (14.52.xxx.130)

    오늘은 무슨 일로 우리를 놀래키실까 생각하며 실실 거려요

  • 35. 자스민향기
    '17.5.17 2:14 PM (125.183.xxx.20)

    저도 자랑스런 광주민주시민입니다..ㅎ

    모든 뉴스에 눈을 뗄수가 없으니
    걱정에요...;;;;

  • 36. ㅋㅋㅋ
    '17.5.17 2:14 PM (118.217.xxx.17)

    저만 그런게 아니네요.. 선거끝나면 되는줄 알았는데.. 이건 새로운 시작이네요.. 연예인한테도 안하던 대통령앓이를 이렇게 하다니..것도..이나이에. .쿨럭~

  • 37. 웨이보
    '17.5.17 2:17 PM (125.178.xxx.203) - 삭제된댓글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bestofbest&no=333210&page=1

  • 38. 웨이보
    '17.5.17 2:18 PM (125.178.xxx.203)

    http://www.miaopai.com/show/Sli4~HlkYiZFj8vwH0SLzO6K-HjamEH8.htm

  • 39. 이제
    '17.5.17 2:18 PM (175.253.xxx.123)

    일상으로 돌아왔는데 다들 문통닝 되신거
    잘되었다하면서 지내요
    원글님도 할일 하세요
    너무 과한것도 안좋으니까요

  • 40. 문비엔
    '17.5.17 2:19 PM (211.200.xxx.6)

    오늘 아침에 잠깐 문비엔 보니 별 얘기나 영상 없어서 실망이요ㅜ.ㅠ

  • 41. ..
    '17.5.17 2:20 PM (115.161.xxx.109) - 삭제된댓글

    포털기사 댓글에
    좋아요~~♡ 공감댓글 누르느라
    손가락이 아픕니다.

    저희남편은 퇴근후에 저한테 물어봐요.
    오늘은 어떤 뉴스가 있었냐면서..
    그럼 밥먹는 남편 앞에서 줄줄 브리핑 한다는~~

  • 42. ㅎㅎㅎ
    '17.5.17 2:23 PM (14.39.xxx.100)

    어제 식당에서 밥먹는데
    옆테이블에 어떤 여자가
    문재인 넘 좋아! 큰소리로 외쳐서
    다들 웃었는데
    기분 엄청 좋더만요

    우리도 허니문 기간인가봐요
    맘껏 누릴랍니다 ^^

  • 43. ㅋㅋ
    '17.5.17 2:23 PM (115.95.xxx.243)

    저는 짤리게 생겼어요. 일을 자꾸 미루게되네요
    일주일동안..
    직장에서는 인터넷 절대 안들어가고, 잠깐커피마실때나 폰으로 보고했었는데,
    일주일전부터는 대놓고 컴으로 들어가 보느라
    일을 못해요 ㅠㅠ

  • 44. 저는
    '17.5.17 2:24 PM (121.133.xxx.32)

    심지어 대선전에 문지지자들 너무 달님달님 거려서 짜증난다고 까지 했던 사람이죠.
    문대통령을 뽑은 것도 단지 정권교체를 위해서임.
    그런데 뽑고 나니 대박
    특히 아무리 언론에서, 지지자들이 포장을 해도 살아온 세월을 보면 빼박인데 뭐 하나 흠잡을 데 없는 인품이시네요.
    저는 국가원수의 최고 덕목은 선한 마음이라 생각해요.
    나머지 능력이야 국가 최고의 엘리트 참모들이 있으니 리더는 국민을 위하는 방향 제시만 해도 됨.

  • 45. 고딩맘
    '17.5.17 2:35 PM (183.96.xxx.241)

    몸으로 하는 집안일은 대충이라도 하는데 집중해야 하는 영화보기 책읽기가 아예 안되요 ㅠ

  • 46. ..
    '17.5.17 2:37 PM (182.228.xxx.37)

    여기 한명 추가요.
    인터넷 중독증세 심각해요.
    잘할줄은 알았지만 너무 잘하시니 하루라도 푹 주무셨으면 좋겠어요.
    대통령뿐만 아니라 그 주위분들은 또 어떤가요?
    이젠 하다하다 경호원까지ㅜㅜ
    연예인 덕후질도 안해봤는데 꿀럭

  • 47. 흐믓
    '17.5.17 2:42 PM (112.170.xxx.54)

    정말 흐믓합니다~ 여러분들 응원합니다^^

  • 48. 맑은하늘에
    '17.5.17 2:43 PM (175.213.xxx.202)

    큰애 고3 쌤도 세월호로 안타깝게 돌아가신 기간제 선생님 순직인정된거 스승의 날의 가장 큰 선물을 대통령님께 받았다고 한결 마음이 편안해졌다고 밴드에 올리셨네요. 울 모두 그동안 대통령님의 사랑이 넘 고팠었나봐요. 하루종일 실실 웃네요. ㅎㅎ

  • 49. 알탕
    '17.5.17 2:44 PM (211.108.xxx.22)

    다들 중증이시네요.음..저도 그러습니다만.
    저의 갈곳없는 에너지를 열심히 사용하면서 보내는 요즘이 즐겁습니다.

  • 50.
    '17.5.17 2:47 PM (125.137.xxx.47)

    문대통령한테 하트뿅뿅한다고 남편이 질투작렬합니다.
    그럼 전 석희옹과 조국님한테도 하트뿅뿅한다고 말해줘요.
    일하랴 정치뉴스보랴 코피 쏟습니다요.

  • 51. 하루 일과의
    '17.5.17 2:48 PM (59.17.xxx.48)

    시작이 뉴스공장 크게 틀어놓고 아침 먹으며 시작....남편이 넌 하루종일 정치기사만 보냐구 합디다.ㅋㅋㅋ

  • 52. ***
    '17.5.17 2:55 PM (211.228.xxx.170)

    저도 뉴스만 찾아보느라 거의 폐인될 지경입니다~

  • 53.
    '17.5.17 2:57 PM (14.43.xxx.169) - 삭제된댓글

    대통령님 때문에 잘살겠어요.
    좋아하는 분께 반어법이라도 부정적인 단어는 쓰는게 아니죠~.
    제목만 읽고 지나가는 사람들을 생각해서라도요.

  • 54. ㅁㅁㅁ
    '17.5.17 2:57 PM (59.12.xxx.98)

    김정숙여사님. 너무 부러워요♡♡♡
    지금처럼만 건강잃지마시고. 잘해주셨으면.

  • 55. ㅎㅎ
    '17.5.17 2:59 PM (182.225.xxx.22)

    저도요
    책읽기는 세월호사건 이후부터 안되더라구요. 이제 대선이 끝나고 정말 몇년만에 책을 읽어볼려고 했더니
    살다살다 대통령 덕질은 처음이네요.
    모든 일상과 함께하고 있어서 제 남편도 질투작렬입니다.ㅋㅋ

  • 56. 저도
    '17.5.17 3:11 PM (211.204.xxx.177)

    뉴스나 기사 본다고 안구건조증에 수면부족요ㅠㅠ

  • 57. 고딩맘
    '17.5.17 3:21 PM (183.96.xxx.241)

    그쵸 책을 빌려만 놓고 자꾸 미루게 되요 ㅋ

  • 58. 저도
    '17.5.17 3:26 PM (110.70.xxx.83)

    tv는 뉴스
    폰은 82
    암것도 못하겠어요 ㅎㅎ

  • 59. 본 사진 또 보고 본 기사 또 읽고
    '17.5.17 3:55 PM (116.84.xxx.5)

    번번이 처음 보는 것 처럼 국민 미소에
    눈물 찡

  • 60. ..
    '17.5.17 4:00 PM (180.224.xxx.155)

    노짱이후로 정치인 사진 저장할 일 없을거다 생각했는데 이니 사진 수집을 또 하고있네요

  • 61. ....
    '17.5.17 4:04 PM (49.50.xxx.196)

    와 진짜 여기 비슷한증상인분들 많네요
    너무 좋아요 진짜. 자꾸 찾아보게됨 ㅠㅠㅠ

  • 62. 엄지척!
    '17.5.17 4:19 PM (114.201.xxx.29)

    mb 이래로
    한참동안 뉴스를 못보던
    습관이 아직 남아 있어서...
    후유증이 크네요. ㅋ

    모든 국민들의 최고로 존경받는 대통령님이 되시길!

  • 63. 미미
    '17.5.17 4:29 PM (223.33.xxx.107)

    저두요~~~~~♡

  • 64.
    '17.5.17 4:51 PM (118.34.xxx.205)

    뉴스보는.낙으로.삽니다.
    뉴스란.뉴스 다보고있음

    아침.김어준 뉴스공장
    저녁 jtbc뉴스룸

    낮에 수시로 82들락거리고, 팟캐스트로 파파이스와 다른 라디오 뉴스방송, 아리랑뉴스, cnn뉴스 ,
    Youtube로 망치부인과 각종 구독프로 봅니다.

    정치박사될거같아요.

    친구와 매일 영어로 뉴스얘기 대통령 얘기하고
    남편이 저보고 정치하라고 ㅎ

    게다가.밤에는 정치심리학 서적탐독합니다.
    최근에 읽은것
    대통령후보 선택의 심리학(김태형 저) 강추
    왕따의 정치학. (주문완료)
    트라우마 한국사회(김태형 저) 읽는중 입니다.

  • 65. 의지..약해지지말자..
    '17.5.17 6:40 PM (175.203.xxx.110)

    난 대통령 폐인 됐어요~~연예인도 별 관심없는데 대통령 사생팬 되겠어요~~요즘처럼 살맛나긴 결혼식때 빼고 첨 입니다~~

  • 66. 아 긍까
    '17.5.17 6:46 PM (223.62.xxx.131)

    아주 폰으로 뉴스 따라잡다가 시력을 잃을지경
    그래도 꿈인지 생신지 너무 행복하네요

  • 67.
    '17.5.17 10:39 PM (123.228.xxx.88)

    그래도 무조건적으로 사랑합니다.
    나의 대통령님

  • 68. 민들레홀씨
    '17.5.18 1:29 AM (63.86.xxx.30)

    정치에 정신이 팔려 딸 생일까지 잊어먹고 후폭풍 감당중입니다.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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