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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오늘은 누가 주인인가?

끝은 멀었다 조회수 : 1,368
작성일 : 2017-05-16 22:07:35
미디어오늘의 김도연이 웃기는 사과문을 올렸더군요.
욕은 명왕을 지지하는 다수의 시민들에게 하고 - 욕 자체가 사실 돌이킬 수 없는 수준인데-
사과는 독자와 페친에게???? 

웃기는 거죠. 왜 이렇게 사는 게 쉽고 편한가요?
누구는 죽어라 애를 써도 욕만 먹고 고생하는데
이런 인간들은 뭐가 잘났는지 제대로 된 사과는 커녕 지금도 아마 어디 술집가서 낄낄거리고 앉아있을 겁니다.
그리고는 저열한 디스질을 더욱 교활하고 정교하게 하려고 연구하겠죠.

김도연이  헌법제1조 유일한 국가의 권력인 국민들에게  '당신들 주인' 운운하는 무식한 소리를 지껄였습니다.
공화국의 시민이 될 자격이 없는 인간이 진보랍시고 기자까지 하고 있군요.
광화문에 모인 시민들은 주권자의 힘이네, 촛불의 승리네 뭐네 칭송하다가 
그 사람들이 자기들을 비판하니까 당장 주인 모시는 머슴으로 격하. 

다시는 촛불이 어떠네 입을 놀리기만 해봐라. 위선자들. 

그럼 이런 위선자들의 주인은 누구일까요? 

바로 언론노조입니다. 

언론노조에는 KBS를 비롯한 모든 공영방송, 조중동 등 신문사가 총망라되어 있습니다. 
그러합니다. 우리가 기레기라 부르는 모든 인간들의 노조들이 모여 운영하는 신문사입니다. 
그래서 재정이 아주 빵빵합니다. 

흔히 듣보 언론사들이 어렵고 열악하다고 알고 있지만 최소한 이 곳만은 예외입니다.
부자 언론노조들의 든든한 재정을 바탕으로  아주 우수한 복지와 대우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유급 육아휴직이 남여불문하고 최대 9개월까지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들어가면 꿈의 직장입니다. 

그래서 아주 자부심 쩔고 시민 따위는 우스울 수 있겠습니다.
이러니 한겨레처럼 재정압박받을 위험도 없을 겁니다. 

하지만, 정권에 해고된 언론인들에 대해 어떤 형태로도 비판적인 기사를 본 적이 없습니다. 
그들과 연대하는 어떤 움직임도 저는 보지 못했습니다. 
그냥 수많은 언론사들 중의 하나였습니다. 

각각의 언론사 노조들이 모여서 왜 이런 별도의 언론사를 또 운영하는지 이유가 뭘까요? 
그럴 수도 있지만 동료 언론인들의 부당한 해고에도 별 힘이 못되는, 안되는 언론사,

이제는 대선 특정후보의 킹메이커 대열에 합류해서 버젓이 편파기사를 써대는 그렇고 그런 언론사
시민들의 선택을 빠라고 폄하하며, 국민의 선택을 받은 민주정부의 대통령에게 
할 수 있는 최강의 치졸한 방법을 구사하며 무례하게 구느라 몸부림치는 언론사와 기레기들입니다. 

어떻게 이런 방식의 언론사가 운영되는지 법적인 근거와 지위를 좀 알아볼 생각입니다. 
경영과 편집권이 어떻게 운영되는지도 궁금하구요. 
그동안 너무 무심했던 것입니다. 

미디어오늘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IP : 125.177.xxx.18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5.16 10:10 PM (222.98.xxx.77)

    어쩐지 생소한 미디어인데 국정농단 시기에 올리는 동영상들 보면 퀄리티가 참 남달랐거든요.
    군소 미디어의 어설픔이 없는 프로급...다 이유가 있었네

  • 2. ㅇㅇ
    '17.5.16 10:12 PM (111.118.xxx.116) - 삭제된댓글

    짜증나는 쓰레기들이죠

  • 3. 파고
    '17.5.16 10:17 PM (125.177.xxx.188)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6856

    한겨레21 문재인 커버로 불거진 진보언론 혐오 논란
    文 대통령 표지 사진에 수백개 누리꾼 댓글 “사진 졸렬”, “그냥 내지 마라”… “이게 문재인 나라인가” 지적도

    김도연 기자 riverskim@mediatoday.co.kr 2017년 05월 15일 월요일



    “덤벼라. 문빠들” 한겨레 간부, 댓글폭탄에 사과
    안수찬 전 한겨레21 편집장, 게시글에 댓글 1만개 비난 쏟아지자 페이스북 계정 닫아
    김도연 기자 riverskim@mediatoday.co.kr 2017년 05월 16일 화요일


    원문보기: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6870#csidx38434...

    김도연은 아주 부지런합니다. 메인에 두 개나 올라와 있는 김도연의 기사입니다.
    이제 기사와 기자를 함께 기억해야 합니다.

  • 4. 파고
    '17.5.16 10:25 PM (125.177.xxx.188)

    미디어 오늘은 언론을 비평하고 감시하겠다고 시작했습니다.
    이런 스탠스라면 언론노조에서 운영할만 합니다.

    즉, 조중동 한경오 종편 할 것 없이 잘못된 언론행태를 비평하고 분석하려고 만든 곳입니다.
    하지만 이젠 똑같은 언론생산자가 되서 극편파적인 행태를 보이고 있죠.

  • 5.
    '17.5.16 10:31 PM (125.185.xxx.178) - 삭제된댓글

    민노총 산하 언론노조가 만든게 미디어오늘.
    한걸레는 3월20일자로 대표이사가 교체. ...

  • 6. 회사차원의
    '17.5.16 10:44 PM (223.62.xxx.43)

    사과문 올리자마자
    바로 재뿌리는 기사 싸질러 놨네요.
    페북보면 관종같아요.
    쓰는 단어도 일베스럽고

  • 7. 막 가자는 거죠?
    '17.5.17 12:13 AM (94.194.xxx.73)

    맹목적으로 한겨레를 비난·혐오하는 문 지지자들
    맹목적으로 한겨레를 비난·혐오하는 문 지지자들
    맹목적으로 한겨레를 비난·혐오하는 문 지지자들
    맹목적으로 한겨레를 비난·혐오하는 문 지지자들....

  • 8. 이쯤되면
    '17.5.17 6:35 AM (121.128.xxx.116)

    한경오가 국민에게 막가자는 거죠.
    맹목적으로 국민을 개떼취급,
    국민 위에 군림하겠다는 거죠.
    9년 동안 뭘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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