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인데 이제 수다떨고오면 피곤해요
작성일 : 2017-05-16 18:29:35
2349777
사람들과 이런저런 수다 오랫동안 떨어온 사람인데요~
결혼하고나니 이제 힘들어요. 얘기하다보면 분위기에 가끔 별에별 얘기 다 나오는데 이제 조심스럽고 나가서 입다물고 들어주는게 실수할 확률 적고 나중에 집에와서 후회하지 않고..요즘 많이 느끼네요ㅎㅎ
또 체력적으로도 피곤해요.
IP : 125.129.xxx.14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쓰잘데기
'17.5.16 6:33 PM
(110.70.xxx.56)
없는 시간이죠 책 보든가 운동 하든가 그 시간에 건설적인 걸 하세요
2. 동감
'17.5.16 6:45 PM
(223.62.xxx.120)
저도 30대인데 그래요
에너지 소모가 심하죠. 친한 사람들끼리는 괜찮은데
학부모 반모임 정말 기빨리는 느낌..어차피 수다라는게 남 얘기, 집안 얘기, 비교, 자랑, 사교육 얘기 등이라 그닥 건설적이지도 않고..그래서 적당히 거리를 두는 것도 괜찮다고 봐요
3. ..
'17.5.16 6:57 PM
(112.148.xxx.2)
저도 그래요. 기빨리는 느낌.
내 이야기 하기도 피곤하고 남의 인생 이야기 들어주는 것도 넘 피곤해요.
내 할 일 열일하고, 새로운 사람들 만나서 가벼운 이야기 하는게 제일 좋은 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689597 |
유럽도 나라마다 다를거 같긴하지만 4 |
ㅇㅇ |
2017/05/18 |
1,191 |
| 689596 |
말이 필요없었어 7 |
투덜이농부 |
2017/05/18 |
1,294 |
| 689595 |
집을 사고 잔금이 남은 상태에서 6 |
조언 |
2017/05/18 |
1,885 |
| 689594 |
전우용 "교육부가 대통령의 당부를 묵살하고 역사교과서 .. 15 |
ar |
2017/05/18 |
3,787 |
| 689593 |
오늘 임을 위한 행진곡 부를때.. 23 |
진심 |
2017/05/18 |
6,448 |
| 689592 |
오리. 미금. 죽전에 퍼머값 저렴한 미용실 좀 알려주세요. 4 |
. |
2017/05/18 |
1,472 |
| 689591 |
우쿨렐레 개인 레슨하면 레슨비가 얼마가 적당할까요? 5 |
음 |
2017/05/18 |
2,195 |
| 689590 |
썰전 합니다. . 판 깔까요?? 12 |
책한권 |
2017/05/18 |
4,655 |
| 689589 |
문재인 대통령 참석 518 기념식 SNS 반응 7 |
.. |
2017/05/18 |
3,937 |
| 689588 |
여기 댓글들 흐름이 7 |
ㅇㄹㅎ |
2017/05/18 |
1,634 |
| 689587 |
열무김치 버무린 후 조금 짠맛이 나면 짜게 되나요? 3 |
요리고수님들.. |
2017/05/18 |
1,357 |
| 689586 |
솜씨 없는 곰손이 프랑스자수 4 |
자수 |
2017/05/18 |
2,182 |
| 689585 |
신세계 구학서도 빌딩부자네요 ㅎㅎ 2 |
ㅎㅎㅎㅎ |
2017/05/18 |
2,206 |
| 689584 |
"옥시가 시장점유율 추락으로 세제류 '쉐리'와 '파워크.. 5 |
ㄷㄷㄷ |
2017/05/18 |
2,612 |
| 689583 |
의정부 맛집 추천해주세요. 1 |
.. |
2017/05/18 |
905 |
| 689582 |
문재인 대통령님은 수능 절대평가 강행 하실 모양이네요 28 |
아들두명 |
2017/05/18 |
4,896 |
| 689581 |
대모님 구하기가 이렇게 어려울줄이야 14 |
ㅇㅇ |
2017/05/18 |
4,809 |
| 689580 |
김홍걸ㅡ아버지께서 5.18 이후 사형선고를 받으신지 37년만에... 3 |
고딩맘 |
2017/05/18 |
2,279 |
| 689579 |
오유 펌) ■ 한겨레 소액주주운동 카페 가입해주세요 18 |
문빠개떼 중.. |
2017/05/18 |
2,427 |
| 689578 |
달지않은 칠리소스 좀 알려주세요 4 |
, |
2017/05/18 |
1,516 |
| 689577 |
동네엄마들은 그런가봐요~ㅎ 5 |
흠 |
2017/05/18 |
4,830 |
| 689576 |
전두환 집앞에서 님을 위한 행진곡 불렀다 6 |
ㅇㅇ |
2017/05/18 |
3,156 |
| 689575 |
절 버리고 죽은 친엄마가 제 수호신인것 같아요. 57 |
,, |
2017/05/18 |
22,111 |
| 689574 |
한겨레 '지식인' 이재훈 기자 트위터 .JPG 12 |
흠 |
2017/05/18 |
3,709 |
| 689573 |
아이 장난감 얼마나 사주셨어요? 6 |
.. |
2017/05/18 |
1,5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