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이야기 좀 들어주세요
평균 주1회 만나지요.
매일 연락하는데 지난 연휴에 종일 연락한통 없다가 밤늦게 문자왔네요.
종일 바빴어서 자기시간 이제야 갖는다고.
저로서는 아무리 바빠도 문자한통 못보내나 싶어.
이해 안간다며 좀 짜증내다 풀었죠.
어제 만나자는거 응어리도 있고하여 바쁘다 했지만
만나자고 제안하면 오케이할 생각이었는데.
급아버지일이 생겨서 가봐야한다고
뻔히 사정을 아니 충분히 이해할수 있는 상황이에요.
근데 어제 새벽에 문자를 보냈는데
새벽 세시에 귀가하더라구요.
아버지일은? 물으니 바빠서 못갔다고
거래처랑 벙개로 술마셨다고
근데 왜케 속상한지
아버지일 빼고는
지난주 싸운건도 있고하니
제기분 풀어주려 노력이라도 해야하는거 아닌가 싶고.
새벽에 홧김에 연락하지마 받기싫어 해버렸네요.
평소에 일좋아하고 친구좋아하고 술좋아해요.
다정다감하고 저를 무척 아껴주고 사랑해주는데
요즘은 왠지 그의 주변인 정도?
가끔 생각나는 깎뚜기로만 느껴져서 많이 서운해요.
예전만큼 저에게 공들이는거 같지 않아서요 ㅠㅠ
제가 너무 옹졸한가요?
1. 혹시
'17.5.13 10:56 AM (114.204.xxx.4)다른 여자 생긴 건 아닐까요??
2. ...
'17.5.13 10:57 AM (14.52.xxx.213)바쁠땐 문자 넣기도 힘들더라구여.. 진짜로 그래요 제경험상
3. 원글
'17.5.13 10:59 AM (223.62.xxx.95)그건 아니예요.
요즘 일의 규모가 커져서 좀 바빠진건 사실이예요
만나면 무지 잘해줘요.
핸폰상으로 늘 아껴주고 제생각해주고.
제가 원하는건 물리적인 시간내주기.
저는 항상 틈새를 노려요.
당장 오라면 저는 당장 달려갈수 있거든요.
남자는 예민.철두철미 스탈4. 아뜨리아
'17.5.13 11:02 AM (125.191.xxx.96)바쁘니 바쁘다고 하는거겠죠
믿고 원글님도 혼자서도 재미나게 지내보세요5. 그냥
'17.5.13 11:05 AM (14.47.xxx.244) - 삭제된댓글있는 그대로 이야기하는게 낫지않아요?
바쁜거 안다면서 내가 갈까? 해보시든지..
올래? 하면 오케이할 생각이었다면 말이에요.
바쁘다고 했는데 만나자고 하겠어요?
그렇게 잘해준다면서 상대방 피곤하게 하지 마시고요.
연락하지마 받기싫어 해버려놓고 또 연락도 안하네 하면서 혼자 또 열받아 하지 마세요..6. 음
'17.5.13 11:06 AM (14.47.xxx.244)있는 그대로 이야기하는게 낫지않아요?
바쁜거 안다면서 내가 갈까? 해보시든지..올래? 하면 오케이할 생각이었다면 말이에요.
원글님이 바쁘다고 했는데 만나자고 하겠어요?
그렇게 잘해준다면서 상대방 피곤하게 하지 마시고요.
연락하지마 받기싫어 해버려놓고 또 연락도 안하네 하면서 혼자 또 열받아 하지 마세요..7. ㅂㅂㅂ
'17.5.13 12:59 PM (124.49.xxx.143) - 삭제된댓글주변에 보니까 결혼해서도 변함 없이 아껴주고 사랑해 주는 남편 만난 사람들 보니
연애기간 중 시간이 흐를수록 소흘해지는 게 아니라
더욱 더 변함없이 소중하게 다뤄주고 재깍재깍 연락하고
섭섭하게 하는 일 없던데요.
지금 벌써 그런다면 결혼 후엔 더 외롭게 만들거나 맘이 변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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