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간 얼마나 가깝게 지내시나요?
잠깐 살다 옮길거라 그런지 이웃간에 그냥 예의만 다하면 된다는 생각인데요..
초반에 층간소음 문제로 쪽지를 붙여놓았길래
귤 한 박스 사서 내려가서 안면은 트고
그 뒤로 그집 아이랑 엄마가 종종 놀러왔어요.
저희 아이는 이제 두돌도 안됐고
그 집 아이는 유치원 생이라 둘이 같이 잘 놀지는 않는데요
그 집 아이가 저희 집을 너무 좋아한데요.
올라온다고 떼를 써서 전화 온적이 많았는데
그럼 집에 가지도 않아요 ㅠ
아이만 놓고 엄마는 내려가는 거죠.
근데 요즘은 아이만 올라와요.
그 엄마가 미안한지 반찬을 같이 보내는데,
연락 없이도 오더라구요.
반찬 주시는 건 감사한데
사실 입맛에도 안맞고
저희는 반찬을 잘 안해먹어서 딱히 드릴게 없으니
저희 디저트를 매번 드리게되요.
저는 연락도 없이 이 정도로 가깝게 오가는게 좀 불편하거든요.
아이가 유치원이라도 안가는 날이면 어김없이 떼를 쓰는거 같더라구요.
제가 좀 인색한건지... 다들 어떻게 지내세요..?
1. 어머
'17.5.11 7:24 PM (182.222.xxx.79)그건 아니죠
애만 보낸다니요 ㅠㅠ2. ....
'17.5.11 7:24 PM (39.121.xxx.103)그냥 보면 목례정도나 하지 그리 가깝게 지낸 이웃은 전혀 없었어요..
보통 이렇지않나요?
원글님 피곤하시겠어요...3. 그래서 안면을 안트고 지내는거죠
'17.5.11 7:32 PM (1.210.xxx.134)나중엔 불편한 관계가 되거든요.
그래서 아예 안면 안트는 관계가 차라리 편해요.4. 피곤
'17.5.11 7:33 PM (116.123.xxx.168)집에 없는척 하세요
5. 자기애가
'17.5.11 7:40 PM (118.32.xxx.69) - 삭제된댓글저희아이를ㅡ같은 유치원ㅡ너무 좋아한다며 휴일 하루종일 저희집에 맡겨두고 소식뚝.
알고보니 부부가 각자 스케쥴로 아이맡길데가 없어 맡긴거더라구요.
아이가 좋아한다는거 거짓말일수도!
그리고 저런 관계는 얼른 잘라버리세요. 완전 피곤;;;6. 0000
'17.5.11 7:45 PM (116.33.xxx.68)초3때인가 자기아들 혼자집에두고 놀러가기그랬는지 저희아이초대하고싶다고그래서 집에휴일에 보냈는데 부모는집에도 없고 라면만먹고와서 저희부부 얼마나 부들부들했는지몰라요
아이만맡겨두고가는거 글렀네요 인성이7. ...
'17.5.11 7:46 PM (116.41.xxx.111)엄마는 유치원생 아이 맡겨서 좋고. 그아이는 집에서처럼 혼날일 없고 잘해주니깐 안가는 거에요.
그 아이 올시간쯤 맞추어서 마트 장보러가거나 문화센터 등록해서 집에 있지마세요.8. ...
'17.5.11 7:47 PM (116.41.xxx.111)어떻게 자기애만 놔두고 가나요? 뻔뻔한 사람인거에요..
9. ㅇㅇ
'17.5.11 7:47 PM (125.138.xxx.150) - 삭제된댓글요즘 엄마들 이해 안되는게 애들이 원하면 뭐든 해주려고 하더라구요. 안되는건 안된다고 아니면 정해진 어느정도만 해야하는데.. 애만 두고 가다뇨;;; 이해가 심하게 안되네요
10. 원글이에요
'17.5.11 8:15 PM (58.142.xxx.9)댓글 주셔서 감사해요.
그 집 엄마가 엄청 사교적이어서 윗집 사람이랑도 연결 시켜준다고 그래서 제가 그냥 웃었더니 더 말이 없더라구요.
눈치는 있는 엄마인데,
애가 떼를 쓰면 어쩔 수 없이 그러는거 같긴해요.
이게 윗집이라 을과 같은 입장인거 같아요.
매트를 복도까지 깔았는데도 어차피 들리니 신경쓰지 말라고 하는데 그 말이 더 신경쓰이고 ㅡㅡ
아이 유치원 방학하면 그때 너무 요구하면 거리를 좀 두던지 해야겠어요11. dlfjs
'17.5.11 8:59 PM (114.204.xxx.212)무슨 유치원 아이만 보내요 경우가 없네요
12. minss007
'17.5.11 9:04 PM (211.178.xxx.159)민폐입니다
세상에 유치원 아이를 놓고 가다니요13. 그건아니죠
'17.5.11 9:42 PM (115.136.xxx.67)원글이가 베이비시터가 된거잖아요
같이 오는 것도 그런데 아이만 보내는건 더욱 문제죠
그 엄마 진짜 민폐진상녀입니다14. 뻔뻔녀
'17.5.12 8:06 AM (1.230.xxx.43) - 삭제된댓글목례 정도만 하고 지내세요
계속 이유를 대어서 피하세요
아이가 졸리운 시간이다
마침 놀이터 나갈 참이였다 놀이터에서 보자
일이 있어 외출하려한다
님을 만만히 보고 있는데 잘 대처하세요
님의 결핍을 알아채고
조정하면서 이용해먹으려는 이웃이네요
님의 아이가 집안에서 소음을 낸다면
낮에 놀이터에서 활동을 많이 시켜줘도 되고요
문센에서 활동하는 놀이반에 참여도 시켜줘서
에너지를 발산하게 도와주는 이런저런 방법을 연구하세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686903 | 결혼 생각 없는 남자.. 9 | 연필과지우개.. | 2017/05/12 | 8,758 |
| 686902 | 옛날로치면 영의정 우의정 좌의정 뭐... 9 | ... | 2017/05/12 | 1,104 |
| 686901 | 우리가 할일은 | .... | 2017/05/12 | 427 |
| 686900 | 지금 울 동네 오신다네요 22 | 문대통령님 | 2017/05/12 | 4,249 |
| 686899 | 집에 진한 파란색 문 어울릴까요?? 3 | 베베 | 2017/05/12 | 790 |
| 686898 | 우리 세수라도 하고 옵시다. 34 | ㅇㅇ | 2017/05/12 | 3,716 |
| 686897 | 이니랑 3일차~~ 17 | ..... | 2017/05/12 | 1,904 |
| 686896 | 국민의당의 문재인 정권 저주 시작 21 | 망할 | 2017/05/12 | 2,450 |
| 686895 | 화장품 부작용 관련 질문드립니다. 4 | 트러블 | 2017/05/12 | 850 |
| 686894 | 명박이 수사는 천천히 하자~~~^^ 17 | 미네르바 | 2017/05/12 | 1,927 |
| 686893 | 발랄하고 친근한, '유쾌한 정숙씨'의 파격행보 19 | 고딩맘 | 2017/05/12 | 5,378 |
| 686892 | 저는 수시 찬성입니다. 16 | 고등 학부모.. | 2017/05/12 | 1,869 |
| 686891 | 유승민이 유일하게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했었네요 22 | 유승민 | 2017/05/12 | 3,336 |
| 686890 | 나경원 아버지 사학 11 | ㅇㅇㅇ | 2017/05/12 | 2,041 |
| 686889 | 여행할 때 신발 뭐 신으세요? 9 | 하양 | 2017/05/12 | 1,956 |
| 686888 | 나경원아빠학교..sns난리네요. 28 | ㅅㅈ | 2017/05/12 | 17,847 |
| 686887 | 문재인 정부 '핵잠수함' 건조하나..자주국방 기조 뚜렷 7 | 샬랄라 | 2017/05/12 | 895 |
| 686886 | 임진왜란에서 승리한 나라는?? 2 | 어용시민 | 2017/05/12 | 763 |
| 686885 | 노컷의 중앙일보 페북능욕 4 | 능욕 | 2017/05/12 | 1,393 |
| 686884 | 뭐 보십니까? 2 | 종편 | 2017/05/12 | 610 |
| 686883 | 정말 오랜만에 일상글 써보네요 2 | 이니짱 | 2017/05/12 | 627 |
| 686882 | 나경원이도 조윤선처럼 민낯좀 보고싶어요 3 | 밟아주마 | 2017/05/12 | 1,306 |
| 686881 | 사무지원이 사무보조인가요? 1 | .. | 2017/05/12 | 803 |
| 686880 | 안민석 "청와대 내부에 세월호 7시간 진실에 대한 증거.. 4 | ㅇㅇ | 2017/05/12 | 2,048 |
| 686879 | 한달만에 7키로 감량했어요. 24 | 다이어터 | 2017/05/12 | 9,41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