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하에 가서 웃은 날이 오긴 오는구나
까만 넥타이 이제 그만. 고기 냄새 나
닥치고 고기 많이 먹어요????????
나꼼수 다시 듣기 중인데 그간 고생 많았어요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총수의 검은 넥타이도 이제 안녕이길
쫄지마 조회수 : 1,043
작성일 : 2017-05-09 21:46:55
IP : 182.215.xxx.1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ㅎ
'17.5.9 9:49 PM (121.174.xxx.196)총수 털깎고 머리밀고 나오는건아닐까요
2. 총수
'17.5.9 9:50 PM (125.178.xxx.85)봉하가는거 보고 싶었어요
이제 탈상하세요3. . . .
'17.5.9 9:51 PM (182.215.xxx.17)히히 대박 엄지척!
4. 총수!
'17.5.9 10:01 PM (211.186.xxx.206)니가 나라 구했다.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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