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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손석희 시선집중에서 단일화 했던 관계자들 증언

조회수 : 2,330
작성일 : 2011-08-30 08:48:23

박교수가 여러차례

 

보상을 요구했지만

 

곽 교육감은 거절했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곽 교수의 진정성을 믿는다고....

 

증인들이 저렇게 있으면 법원가야 겠네요.

 

 

IP : 203.130.xxx.160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littleconan
    '11.8.30 8:54 AM (203.244.xxx.2)

    전체적인 상황을 보니까 곽노현씨에게 더 믿음이 갑니다.

  • 2. ㅇㅇ
    '11.8.30 8:58 AM (121.174.xxx.177)

    모든 정황이 드러난 이상 곽노현씨를 의심할 수 없어요.

  • 3. ...
    '11.8.30 9:30 AM (110.8.xxx.175) - 삭제된댓글

    단일화하면 7억+경제적 보장+위원장자리 약속했는데..교육감측에서 약속을 안지키니 항의하는 과정에서 박후보가 녹취해서 7장으로 정리했다는데요,(,7장은 검찰확보)그 녹취를 들려주니 곽교육감쪽에서 뒤늦게 돈을 준거구요..그 합의하는 과정에서는 시민단체도 있었다고 하고...

  • 그래요?
    '11.8.30 9:34 AM (221.139.xxx.8)

    그나저나 세상을 많이 안살아보신듯.
    그렇게 뒷거래를 하려면 말이죠 아는 사람이 적어야해요.
    괜히 비밀장부 요런게 나오나.
    어제 오마이에 나온거에 그런 말이 있잖아요.
    시민단체사람들이 많아서 만약 돈주기로하고 사퇴하라 그러면 분명 말이 안나올수가 없다. 그게 더 큰일이니 절대 그렇게 하면 안된다고 다들 반대했다는데 무슨 시민단체가 있다고 말씀하시는지?
    그건 검찰 누가 말씀하신거래요? 그 이야기한 사람 실명제좀 합시다.

  • 카더라 다해봣어
    '11.8.30 9:43 AM (115.140.xxx.18)

    카더라 ..지겹고 실명 기사 캡춰해 보여줘요

  • 좃선일보
    '11.8.30 10:54 AM (222.106.xxx.11)

    좃선일보 갸네들 말좀 물어오지 마소

  • 실명제
    '11.8.30 9:48 AM (121.162.xxx.111)

    닉을 까라는 말은 없는데.....
    검찰실명을 대라고 한 거 잖아요.
    어물쩍, 딴소리는....

  • 4. littleconan
    '11.8.30 9:55 AM (203.244.xxx.2)

    검찰도 님이 말한것 처럼은 말안했습니다. 혼자 소설 쓰지 마세요.

  • 5. 그래서.
    '11.8.30 10:03 AM (211.246.xxx.44)

    2억이 순수했다고? 풉

  • 선의라고
    '11.8.30 11:06 AM (121.173.xxx.181) - 삭제된댓글

    2억말고도 또 있댄다. 곽교육감님은 어려운 친구에게 집도 사드렸댄다.. 댁은 누군가에게 만원이상 베풀어본적 있나?

  • 6. ...
    '11.8.30 10:16 AM (110.8.xxx.175) - 삭제된댓글

    댓글에댓글이 안되니..기사 찾아보세요...
    맘에 안들면 닉을까라.실명대라....등등 .;;;(닉을까라가 누가 이글에 있다고 했어요?매번 반대글에 닉을까라 **해라 이런식으로 나오니 하는말이죠)
    포털에 그런 기사가 나왔다는건데 무슨 소설이니 뭐니...
    최종(공식)발표가 있기전에는 누구말이든 전부 소설(?) 아닌가요?
    맘에 들면 진실..맘에 안들면 소설??에휴 ;;

  • 검찰직원실명이요
    '11.8.30 10:26 AM (221.139.xxx.8)

    그동안 숱하게 봐왔지만 어제 확실히 봤잖아요.
    아침엔 각서가 있고 둘이 합의했는데 내용은 이렇다하는 -->각서 없다는 검찰직원의 확인이 있다.
    워낙 대문짝만하게 보도된거라서 각서가 있다는 기사 보고 여기서들 각서가 있다고 주장하시면서 사퇴해야한다고 논리펴신분들 있으셧는데 그분들이 그런 언론에 휩쓸려서 잘못 생각하시는 책임은 누가 질까요?
    님처럼 기사보고 그렇게 확실하게 주장하시는데 그게 뒤집혔을때 님이 이렇게 글쓴 책임은 어떻게 지실려구요?
    그래서 그렇게 이야기한 검찰직원 실명을 대라 이겁니다.
    아시겠습니까?

    알면서도 모른척 하실수도 잇겠지만 글이 남는거라서 이리 쓰는겁니다

  • 7. 그러면
    '11.8.30 10:23 AM (125.177.xxx.193)

    전에 옷에 관련된 일을 하시는 분이.. 가장 멋진 몸이 흑인 몸이라고 특히 힙업이 되어서 백인다리보다 더 길고 예쁘다고 했던.. 스포츠에 관심이 없어서 잘 않보는 편인데.. 아주 예전에 보아왔던 그 사람들이 아닌것 같아요.. 다들 마르면서 길쭉길쭉... 그런데 몸이 그냥 마르기만 한게 아니고 적당히 근육있고 건강해 보이면서 힘도 있어보이고.. 아무튼.. 이건 쉽게 볼수가 없는 몸들임..^^ 그리고 여자선수들 보니 예쁜선수들도 자주 보이고... 놀랐어요.. 원래 육상선수들이 이리 멋졌나요..

  • 8. 댓댓글이 안되서
    '11.8.30 12:16 PM (110.8.xxx.175) - 삭제된댓글

    윗분 포털에 나온 기사들이 그렇다는건데..정보제공한 사람의 실명이 궁금하시면 그 기사쓴 기자들한테 대라고 하셔야죠???
    각서는 없다고 했구요....녹취록이 있다는 기사입니다..
    뭘 확실히 주장해요??최종결과가 나오기전까지는 어느분 말처럼 소설(?)이라고요..
    일반인이야 언론기사 보는거지 검찰직원인지 관계자인지 직접 만나서 얘기 듣나요??
    (이런일(?) 말고도 기사화 되는게 천지고 그 기사를 토대로 글올리는경우도 많은데..그때마다 그기사의 정보제공을 (?) 누가 했는지 다 실명 말해야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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