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투표소.5투표소 왔다갔다 했더니 엄마가 손을 덜덜 떠시더라구요.ㅠㅠㅠ 저도 처음 가본 동네라 헤매고....그래도 제대로 콕 찍으셨을거라 믿어요.
제가 부탁한데로 엄지에도 콕찍고 나오셔서 인증샷도 남겼어요. ㅋ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팔순 노모 모시고 투표 다녀왔어요~♥
달려달려 조회수 : 904
작성일 : 2017-05-09 15:22:32
IP : 119.148.xxx.19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b
'17.5.9 3:24 PM (211.199.xxx.199)수고하셨어요~
2. 정말
'17.5.9 3:25 PM (175.223.xxx.89)수고하셨습니다^^
3. 달려달려
'17.5.9 3:25 PM (119.148.xxx.198)울엄마는 언제나 엄지척!!!
4. 고딩맘
'17.5.9 3:25 PM (183.96.xxx.241)수고하셨습니다~~^^
5. 감사해요
'17.5.9 3:26 PM (125.177.xxx.83) - 삭제된댓글어머님 감사해요
6. 울 엄니도
'17.5.9 3:28 PM (118.218.xxx.190)표 만들어 작은 칸 찍는 연습 시켜 드리고 ,
단디 당부 드리고 .
돋보기 챙겨 드리고,,
하나라도 사표 나올까봥! 으 ..떨려라!!!7. . .
'17.5.9 3:52 PM (121.190.xxx.107)고생 많으셨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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