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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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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장인 발언 경악 충격

아름다운사람 조회수 : 2,269
작성일 : 2017-05-08 10:03:01
어버이날에
홍의 장인학대발언 듣고보니
더 허탈 충격
홍이 유세장에서
영감탱이가 26년동안 집에 못오게 했다고
자랑스럽게 발언
악의세력후보를 노인들이 저 발언을 접하고도 지지할까?
IP : 222.97.xxx.191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5.8 10:04 AM (121.173.xxx.236)

    난 그부인이 더 이해가 안감...

  • 2. 더치사한건
    '17.5.8 10:05 AM (211.36.xxx.245)

    용돈 나눠주면 그마저도
    안주겠다고

    장모협박

  • 3. ..
    '17.5.8 10:05 AM (180.229.xxx.230)

    난 그부인이 더 이해가 안감... 22222222222222
    그래놓고 호남의 사위라고 이용해 먹음

  • 4. ...
    '17.5.8 10:05 AM (118.220.xxx.95) - 삭제된댓글

    헛,.유세장에서 나온 발언이었나요? 뭐가 잘못된건지 모르는 사람이네요

  • 5. ....
    '17.5.8 10:06 AM (125.186.xxx.152)

    그런데 전북갔더니
    호남사위라고 플랭카드 걸었음.

  • 6. 정말
    '17.5.8 10:08 AM (210.96.xxx.161)

    저걸 부끄럽지도 않게 말하는 사람자체가 참 덜 떨어진것같지않으세요?

  • 7. phua
    '17.5.8 10:08 AM (175.117.xxx.62)

    용돈 나눠주면 그마저도
    안주겠다고

    장모협박 222

  • 8. ....
    '17.5.8 10:09 AM (175.223.xxx.78) - 삭제된댓글

    전 그 부인이 더 이해가 안돼요.
    왜 자기 부모를 짓밟는 남자와 살죠? 여자 망신 다 시키네요.
    아무리 딸 가진 죄인이라지만.

  • 9. 근데 그런 홍패륜을
    '17.5.8 10:10 AM (211.243.xxx.4) - 삭제된댓글

    안ㅃ들이 옹호하고 있다는 거...이게 무엇을 뜻할까요?^^;;

  • 10. ㅎㅎ
    '17.5.8 10:10 AM (124.53.xxx.20)

    놀랍지도 않네요..
    그 인성..

  • 11. ㅈㅍ
    '17.5.8 10:12 AM (124.53.xxx.20)

    적폐 1번지..레드홍..

  • 12. 그리고
    '17.5.8 10:12 AM (180.66.xxx.118)

    영감탱이도 충격적인 언어지만, 지손에 장지지겠다고 했다고 장인을"지" 라고 표현했더군요, 입만열면 오물을 쏟아내요, 그여자도 참 한심한 여자죠, 그런데 마누라도 얼굴에 욕심이 가득해요, 부창부수같아요

  • 13. 궁금한게
    '17.5.8 10:13 AM (122.40.xxx.85)

    왜 갑자기 홍준표를 까는거에요?
    홍준표가 장인 안보고 살았다는 얘긴 이전부터 본인이 떠들고 다녔는데
    갑자기 오늘 홍준표가 실검1위고
    여기서도 까고 그러네요.

  • 14. .....
    '17.5.8 10:13 AM (223.62.xxx.116)

    어차피 찌그러질 패거리들.....
    난 재밌던데....

  • 15. ...
    '17.5.8 10:15 AM (59.30.xxx.17)

    홍 돼지발정제야 양심과 염치가 없는 인간이라고 진즉에 알았지만...그 부인은 뭔가요...
    같은 여성으로서 너무 기분 나빠요

  • 16.
    '17.5.8 10:15 AM (175.118.xxx.94) - 삭제된댓글

    부인은 남편존경한다던데요
    잡지에나온거 어제읽었는데ᆞᆞᆞ

  • 17. 홍준표는
    '17.5.8 10:16 AM (112.161.xxx.17) - 삭제된댓글

    그러거나 말거나 신경도 안쓸듯
    그래서 더 참담합니다
    어쨌든 그 부인도 대단하네요

  • 18. ..
    '17.5.8 10:18 AM (180.229.xxx.230)

    헉 존경한구요?
    ㅋㅋ 미스테리한 집안일세

  • 19. ..
    '17.5.8 10:22 AM (180.229.xxx.230)

    사실 장인 반대로 안보고 살았다는 얘긴 알고 있었어요
    그런데 용돈 주면서 나눠쓰면 그마저도 안준다고 으름장을 놨다는건
    오늘 알았네요
    치사한 인간..

  • 20. ...
    '17.5.8 10:27 AM (221.141.xxx.8) - 삭제된댓글

    앞으로 그 쪽 노인네들한테는 다 영감탱이라고 합시다

  • 21. 둘이
    '17.5.8 10:45 AM (75.166.xxx.114)

    결혼전부터 같이 살았다면서요? 4년간 고시 둿바라지하면서..
    아마도 그 사이 그 부인도 친정아버지한테 쌓인게 많았나봐요.
    자기 아버지라도 안보고사는거보면.
    홍준표가 결혼하면서부터 장인을 저렇게 개무시할수있다는건 그 부인이 벌써 자기 아버지한테 오만정이 떨어져서 상관안했나보죠.
    집안사정이야 그렇다치고 장인안보고 살수있지만 그걸 공개석상에 마구 떠벌이는건 대통령 후보로서 문제있죠.
    하지만 사정은 다 각각이라서 장인안보고사는게 욕먹을 일인지는 모르겠어요.그걸 자랑스럽게 유세중에 떠벌린게 기가막히는 인성일뿐이지.

  • 22. 돼지발정제홍
    '17.5.8 12:13 PM (221.138.xxx.83)

    인간쓰레기라는 말이 딱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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