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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간질시키는 시어머니

aa 조회수 : 4,906
작성일 : 2017-05-05 21:12:43

이런 시어머니 앞에서 제가 어찌 행동해야할까요?
IP : 112.148.xxx.86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ㅣㅣ
    '17.5.5 9:14 PM (70.187.xxx.7)

    친정에 시부 전번 차단 시키세요. 님도 참 어지간히 불효녀네요.

  • 2. 아뜨리아
    '17.5.5 9:24 PM (125.191.xxx.96)

    어찌 사돈지간에 전화하는게 저리 쉬운일인지...

    옛말에 베갯머리 송사라는 말이 있어요
    원글님 시어머님이 그런 케이스

    앞으로 그런일이 있으면 직접 말씀드리세요
    선은 이렇고 후는 이렇다고...
    그래야 조심하시지 안그럼 계속 당하시기할듯싶네요

  • 3. 원글
    '17.5.5 9:25 PM (112.148.xxx.86)

    시아버지가 잔소리가 심한게 제탓인가요?
    저는 친정에도 연락 잘안하는 타입이라 친정아빠가 여기도 전화 잘안한다고 말씀하셨대요,
    그런데 친정엄마한테더 시부가 나서서 전화한다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 4. ..
    '17.5.5 9:25 PM (219.240.xxx.191) - 삭제된댓글

    윗분....불효녀 운운하기 전에 저 시댁 성향 안보이시나요??

    전화 차단 하면 쫒아가서 뭐라 할 위인 같은데요.
    누가 저런 일로 사돈댁에 전화질을 합니까? ㅎㅎㅎㅎㅎ

  • 5. ..
    '17.5.5 9:26 PM (219.240.xxx.191) - 삭제된댓글

    원글님....원래 여기 익명 자게라서
    어떤 글이 올라와도 일단 원글이 까대자는 마인드가 충만해서 그러니
    그냥 첫댓 박복이라 여기고 그냥 넘기세요. ㅎㅎㅎ

  • 6. 그니까
    '17.5.5 9:27 PM (70.187.xxx.7)

    님이 친정에 피해를 안 가게 막으라고요. 그런 위인을 시부모로 뒀으면 남편이 한 소리 하게 해야지 원.

  • 7. ..
    '17.5.5 9:27 PM (219.240.xxx.191) - 삭제된댓글

    원글님....원래 여기 익명 자게라서
    어떤 글이 올라와도 일단 원글이 까대자는 마인드가 충만한 곳이거든요.
    그냥 첫댓 박복이라 여기고 그냥 무시하세요. ㅎㅎㅎ

  • 8. 아뜨리아님
    '17.5.5 9:27 PM (112.148.xxx.86)

    선과후를 누구와 말해야 하는건가요? 시아버지요?
    아,정말 시아버지도 심하고 시어머니도 고단수 같아요ㅠ

  • 9. ..
    '17.5.5 9:28 PM (219.240.xxx.191) - 삭제된댓글

    원글님....원래 여기 익명 자게라서
    어떤 글이 올라와도 일단 원글이 까대자는 마인드가 충만한 곳이거든요.
    그냥 첫댓 박복이라 여기고 그냥 무시하세요.
    간혹 지 쌓인 스트레스 풀러오는 인간들 솔찮게 보이더라고요.ㅎㅎㅎ
    저는 그래서 속상한 얘긴 여기에 안 올려요. 저런 것들 때문에 더 스트레스 받을까봐..ㅎㅎ

  • 10. 원글
    '17.5.5 9:30 PM (112.148.xxx.86)

    아니에요~~저는 쓴소리도 제가 생각하게 되어 감사해요 ㅎㅎ
    제가 모지리라 머리가 안돌아가네요,

  • 11.
    '17.5.5 9:30 PM (121.128.xxx.51)

    뭘 어떻게 하겠어요?
    그러거나 말거나 내버려 두시고 열심히 남편만 내 편으로 만드세요
    시어머니 행동 눈치 못 챈척 하세요
    친정에 전화 하는건 남편에게 얘기해서 못하게 하세요
    남편에게 우리 아이들 이다음에 결혼했을때 사돈이 남편한테 전화해서 꼬투리 잡으면 기분 좋겠냐고요
    예의에 어긋난 행동이니 못하게 하라고요

  • 12. 상종을 말아야
    '17.5.5 9:31 PM (1.229.xxx.47)

    이제 아셨으면
    차단하세요
    친정부모님들도 전번 비공개 하시고 차단하세요
    그리고 원글님도 시댁에 잘 하려 하지 말고
    그러거나 말거나 하고픈것만 하고 무시하세요
    그 어른들 끝이 없을겁니다

  • 13. 삼천원
    '17.5.5 9:43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시부모하고 대화가 너무 없는 거 아니에요? 이간질이라기 보다 서로 성격이 달라서 말도 안통하고 서로 답답해하는 느낌이에요. 과자도 시어머니는 내가 평소 먹지 않지만 간식거리라고 많이 사왔구나 하고 좋아했던거 같은데 막상 보니 많이 사온것도 아니고 그나마 손자하고 며느리 먹으려고 사온거였잖아요?
    과자같은거 시어머니하고 꺼내놓고 같이 먹겠어요. 좋아하면 더 사주고 싫다고 하면 안사면 되는 거죠.

    사돈에게 전화하는 것도 그래요. 사돈이 마냥 어려운 사람도 있지만 그리고 그런사람이 대부분이지만 만만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어요. 처음부터 친정쪽에서 질색팔색을 했다면 모르겠으나 수년이 흐른 후에도 그런다면 너무 늦은거 같네요.

    시어머니도 답답한 부분이 있으니 남편에게 대신 시키는 거 라고 생각해요. 이간질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생각하는 바를 정확히 전해보세요. 과거 일을 들추면 싸움이 나니 앞으로 일을 말이에요.

  • 14. 원글
    '17.5.5 9:51 PM (112.148.xxx.86)

    이런식이 매번 반복되는거 같고 ,
    시엄니가 저한테 말해요, 제가 여우같지 않고 곰같아 다행이라고,
    그럼서 저한테 뭐하나는 잘한다고 하는데, 말하는 뭐하나란게 늘 다 달라요,
    그러면 제가 많은부분 노력하는거 알면 되실텐데 그 생각은 못하는지 시아버지 시누들한테는 다 생략해버리겠죠,
    과자도 애들먹을때 안드시고 두봉지 남겨두고 왔는데,
    애초 과자 한박스 안산 잘못인가봐요,

  • 15. 아이고
    '17.5.5 9:51 PM (211.203.xxx.83)

    사돈댁에 전화요? 시아버지가 상스럽네요
    빌딩하나 받으셨어요? 왜케 쩔쩔매시는지..진짜 답답하네요

  • 16. 바보멍충
    '17.5.5 9:54 PM (125.186.xxx.68) - 삭제된댓글

    님도 참...
    시아버지한테
    아니 아버님 아무리 그래도 사돈댁에 전화해서 며누리 흉을 보는 경우가 어딨어요? 너무하세요
    이 정도 말도 못하세요?????
    딴건 몰라도 얼마나 며느리를 무시하고 사돈댁이 만만했음 거기다 전화를 하는지 모르겠네요

  • 17. 원글
    '17.5.5 9:55 PM (112.148.xxx.86)

    아뇨,두메산골이에여, 완전 조선시대 사시는 분들이에요,

  • 18. 원글
    '17.5.5 9:58 PM (112.148.xxx.86)

    친정에도 제가 연락을 잘 안해서 모르다 뒤늦게 알았는데
    시간이 흘러 따지기도 뭐하고,
    엄마도 제가 연락 안하면 안하는 타입이고,
    또 시댁에서는 그냥 사돈간 안부전화한거다 말할테니요,
    제가 미련곰턍이인가봐요

  • 19. ,,,,
    '17.5.5 10:18 PM (148.74.xxx.40)

    그냥 피곤한 직장상사다 생각하시고 그 행동에 영향 받지 마시고 하셔야 할일만
    하세요, 그게 익숙해지면 시부모님도 포터가 하십니다

  • 20. ,,,,
    '17.5.5 10:19 PM (148.74.xxx.40)

    오타 났네요, 포터>포기 하십니다

  • 21. 비누인형
    '17.5.5 10:29 PM (188.29.xxx.214)

    시부모님 신경 쓰시면 끝도 없을 것 같네요.
    말씀하신 것들이 사소한 것들이라 당황스러워요.

    시부모님께서 친정부모님께 전화하시는 건 막을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건가요?
    부모님께선 불편하다 하시진 않는 거예요?
    약간 극단적으로는 부모님 전화기에 스팸설정 해놓고 싶네요.
    사돈에게 왜 저런 전화를 받아야하는지... ㅠㅠ

    남편 분은 뭐라 하시나요?
    저런 잔소리를 원글님께만 하시는 거예요?
    그러면 남편분이 막아주시면 좋은데..

    노선을 정해서 일관되게 행동해야 휘둘리지 않을 것 같아요.
    누가 누구 편이든 말든 얼마나 이상하든 말든
    원글님의 선을 정하시고 그 나머진 신경쓰지 마세요.
    신경쓴다고 해결 되는 것도, 바뀌는 것도, 갑자기 원글님을 칭찬하지도 않을 거예요.

  • 22. 원글
    '17.5.5 11:16 PM (112.148.xxx.86)

    다음에 가면 친정부모님 핸에 차단하던지 해볼게요,
    그런데 친정부모님 허락받고 해야하나요? 몰래 하면 아닌거 같아서;;
    친정부모님이 물어보면 허락할 분들도 아닌듯싶고 ,
    그러게요, 매번 뭐하나만 잘하는 며느리라고 말해왔을테니 맘에 안들테고요,
    글런데 10년째 포기를 안하는 시부모님이에요ㅠ

  • 23. ..
    '17.5.5 11:21 PM (218.147.xxx.109) - 삭제된댓글

    글쓴 내용만 봐서는 상황을 이해하기가 좀 어려워요.
    시부모님이 조선시대 사람들같다고는 하지만, 그 시대 사람들이라면 사돈에게 전화를 하시지는 않겠지요.
    님이 착하기는 하신 거 같은데...뭐랄까..좀 요령이 부족하달까 한 거 같아요..
    좀 더 세상사를 겪으면서 터득이 되기는 하실 거 같은데..
    자매나 친구라던가....주변에 같이 의논이 되줄만한 분이 안계시면
    여기 82에라도 자주 털어놓고 의견을 구하고 그러세요.

    친정에 전화하신거 보면 좀 독불장군같으신 분인거 같은데
    친정부모님 휴대폰에는 시부모님 전화번호는 차단시키거나 스팸걸어드리든지 하세요...정말 어이가 없네요
    전화를 안 받는다고 하시면, 두 분이 핸펀을 잘 쓰지 않는다고 그래버리세요.
    어떻게 며느리가 연락을 잘 안한다고 사돈한테 전화를 직접하다니
    (근데 예전에 이 얘기 쓰진 적 있지 않나요? 읽은 기억이 있어요.)

    아무튼 너무 잘하려고 하지는 마세요.
    그냥 지금처럼 덤덤하게 하세요. 길게 보면 차라리 이게 나아요.
    좋은 관계 만들어 보겠다고 억지로 하면, 오래가지도 않거니와
    님 시부모님 성격상 더 더욱 요구하실게 뻔해요...

    전 남들은 사이가 좋은 고부로 아는 사람 많았지만, 결국은 30년 관계가 허물어 졌어요.
    잘해드리니까 호구로 알고, 경우없이 대한 일이 있어서, 제가 딱 관계를 냉랭하게 하고 끝났어요.

    전화해서 이러쿵 저러쿵 얘기하면서 살갑게 굴려고 노력하시지만,
    결국엔 이름이나 제대로 불러라 ㅡ 그런 얘기나 들으시잖아요.
    아무리해도 님 시부모님 같은 분들 하고는 친정부모처럼 안되니까
    그냥 남이다 생각하시고, 필요한 말이나 하시고 기본적인 거나 하세요.
    굳이 잘 하시려고 노력하지 마세요...

  • 24. ...
    '17.5.5 11:32 PM (218.147.xxx.109) - 삭제된댓글

    글쓴 내용만 봐서는 상황을 이해하기가 좀 어려워요.
    시부모님이 조선시대 사람들같다고는 하지만, 그 시대 사람들이라면 사돈에게 전화를 하시지는 않겠지요.
    님이 착하기는 하신 거 같은데...뭐랄까..좀 요령이 부족하달까 한 거 같아요..
    좀 더 세상사를 겪으면서 터득이 되기는 하실 거 같은데..
    자매나 친구라던가....주변에 같이 의논이 되줄만한 분이 안계시면
    여기 82에라도 자주 털어놓고 의견을 구하고 그러세요.

    친정에 전화하신거 보면 좀 독불장군같으신 분인거 같은데
    친정부모님 휴대폰에는 시부모님 전화번호는 차단시키거나 스팸걸어드리든지 하세요...정말 어이가 없네요
    전화를 안 받는다고 하시면, 두 분이 핸펀을 잘 쓰지 않는다고 그래버리세요.
    어떻게 며느리가 연락을 잘 안한다고 사돈한테 전화를 직접하다니
    (근데 예전에 이 얘기 쓰진 적 있지 않나요? 읽은 기억이 있어요.)

    아무튼 너무 잘하려고 하지는 마세요.
    그냥 지금처럼 덤덤하게 하세요. 길게 보면 차라리 이게 나아요.
    좋은 관계 만들어 보겠다고 억지로 하면, 오래가지도 않거니와
    님 시부모님 성격상 더 더욱 요구하실게 뻔해요...

    전 남들은 사이가 좋은 고부로 아는 사람 많았지만, 결국은 30년 관계가 허물어 졌어요.
    잘해드리니까 호구로 알고, 경우없이 대한 일이 있어서, 제가 딱 관계를 냉랭하게 하고 끝났어요.

    전화해서 이러쿵 저러쿵 얘기하면서 살갑게 굴려고 노력하시지만,
    결국엔 이름이나 제대로 불러라 ㅡ 그런 얘기나 들으시잖아요.
    아무리해도 님 시부모님 같은 분들 하고는 친정부모처럼 안되니까
    그냥 남이다 생각하시고, 필요한 말이나 하시고 기본적인 거나 하세요.
    굳이 잘 하시려고 노력하지 마세요...

    혹시 실수를 해서 지적을 받으면, 네 하고 말을 끊어버리세요.
    이름을 제대로 불러라 하면...네 하고 애들 이름을 두글자 다 부르시구요.
    시누는 그대로 두고, 왜 나만...이건 생각만 하시고 말하지는 마세요..
    나는 을인 며느리니까 지적당하는 거고, 시누는 딸이니까 뭘해도 괜찮은거니까요..
    시어머니가 다친 척을 한 것을 알았어도 따지지 마시고 그냥 가만히 있으세요.
    그냥 가만히 계시기만 하면, 막 대해도 되는 줄 아니까...가만히 계시되
    냉냉한 모습을 보여야해요...
    할 말도 없는 데 도리한다고 괜히 안부전화해서 이말 저말 하는 거는 딱 끊으시고요.
    시댁에 가서도 할 일만 하고, 묻는 말에는 상냥하게 대답하시되, 먼저 말하지는 마시고요..

    시댁에서 물려받을 재산이 많다면 또 얘기가 달라질 수 도 있고,
    남편하고의 사이는 어떤지 몰라서 제 조언이 잘 못 될 수도 있어요..ㅋ

  • 25. 218님
    '17.5.6 12:27 AM (112.148.xxx.86)

    네,감사드려요,
    저 매번 시댁일로 글쓰는 사람이에요,ㅋㅋ
    그간 82님들에게 조언 많이 받았는데도 매번 고민거리가 생기네요ㅠ
    저희 시부모님이 생각은 조선시대인데 개념은 많이 ? 없으시고 독불장군같아요,
    제가 냉랭하게가 안되고 푼수같이 방실대는게 문제 같아요, 힘든데도 얼굴보면 티를 못내고 ,
    님 조언대로 묻는잘에 상냥하고 냉랭하게 노력할게요,
    안부전화는 잘 안하는디 자꾸 하라고 말하고 포기않고 이젠 자주 왕래하고 압박하니 더 힘드네요 ,

    물려받을 재산은 시골인데다 자식이 많아서 기대안하구요ㅡ
    남편도 독불장군끼가 다분해요,
    조언이 도움되고 감사합니다!

  • 26. ...
    '17.5.6 2:27 PM (218.147.xxx.109) - 삭제된댓글

    안부전화는 잘 안하니가 자꾸 하라고 말하고 포기않고 이젠 자주 왕래하고 압박하시면 힘들지요..
    그러면 여기서 가르쳐준대로 하세요.
    전화자주해라...네...그러고 너는 대답만 네네하고 집에 가면 또 안하더라..
    네..잊지 않도록 노력할게요.. 그러고는 또 하지 마세요.. 담에 만나면 안그러는데 자꾸 잊게 되네요.
    아마 전화해도 좋은 소리를 못들어서 저의 뇌가 자꾸 잊게 만드나봐요. 해버리세요..
    계속 무한반복이요...
    집으로 오라는 것은 남편을 구워삶아야해요.
    장남노릇하느라고 그러나본데, 웬만하면 얘들하고 일거리 만드시고
    남편만 다녀오는 걸로 자꾸 이야기하세요...
    나중에라도 절대 합가하실 생각하지 못하게 님이 점점 거리를 두고 조금씩 차가운 면을 보여야해요.

    내려와라...하고 전화로 그러실때 한번쯤은 어머니 몸이 많이 힘들어서 이번엔 전 못가고 아범만 내려가라 할게요..라고 하세요...자꾸 연습하세요.
    시부모한테 잘하면 칭찬을 받는 게 아니고, 기대를 받게되서 끝도 없이 해주가만해야 해요.
    절대로 잘하겠다는 마인드 버리시고, 최소한의 도리만 하세요..명심...명심...

  • 27. .....
    '17.5.7 8:07 AM (58.233.xxx.131)

    너무 순하신가봐요.. 시모말처럼 여우같지 않고.
    시짜는 그냥 딱 시짜에요.. 특히 이런 막무가내 무식한 시부모 만나면 그냥 내식대로 해버려야해요.
    뭐라고 짖어대건 말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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